Trumpにおいて最優先の目標は大統領再選に成功するのだ. 貿易戦争カードは逆效果を起こしたから話題転換のために bigイベントが必要だったろって.
北朝鮮を脅かすことは效果もなくて世論の反応も食傷するから他の試みが必要だ. 多分 5月に北朝鮮と話し合いながら同時に韓国軍と米軍の大規模連合訓練を施行して二重的な態度を取るでしょう. これは Trumpが一番好きな交渉方式だ. ただ北朝鮮がミサイル打ち上げで対応するか可否は未知数..
北朝鮮も核兵器保有国地位を認められることは不可能なことを悟って戦略を変えたようだ. イスラエルのように核兵器を持っていると公式的に発表しないが潜在的保有国と認められることはできると思ったようだ. 自ら力量を誇示して立証したからだ.
極と極は通じるという話もあるように, キム・ジョンウンと Trumpは対話をして見ればお互いが好きになることもできないかw
Trump에게 있어서 최우선 목표는 대통령 재선에 성공하는 것이다. 무역전쟁 카드는 역효과를 일으켰기 때문에 화제전환을 위해 big이벤트가 필요했을 것이다.
북한을 협박하는 것은 효과도 없고 여론의 반응도 식상하기 때문에 다른 시도가 필요하다. 아마 5월에 북한과 대화를 하면서 동시에 한국군과 미군의 대규모 연합훈련을 시행하며 이중적인 태도를 취할 것이다. 이것은 Trump가 가장 좋아하는 협상 방식이다. 다만 북한이 미사일 발사로 대응할지 여부는 미지수..
북한도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인정받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깨닫고 전략을 바꾼 듯 싶다. 이스라엘 처럼 핵무기를 갖고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지만 잠재적 보유국으로 인정받을 수는 있다고 생각한 것 같다. 스스로 역량을 과시해서 입증했기 때문이다.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도 있듯, 김정은과 Trump는 대화를 해보면 서로를 좋아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