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種の神器の承継など 国事行為にすべきでない」共産委員長
新たな天皇に即位される皇太子さまの「即位の礼」をめぐり、共産党の志位委員長は、歴代天皇に伝わる剣や曲玉などを受け継ぐ儀式などは国事行為にすべきではないとして、政府に申し入れ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来年の天皇陛下の退位と皇太子さまの即位に向け、政府は皇太子さまの「即位の礼」の検討も本格化させており、このうち歴代天皇に伝わる剣や曲玉などを受け継ぐ「剣璽等承継（けんじとうしょうけい）の儀」が、国事行為として最初に行われる見通しです。
これに関連して共産党の志位委員長は記者会見で「三種の神器の承継をもって天皇の代替わりの証しとする儀式を国事行為として行うことは、憲法の国民主権の原則と両立しない」と指摘しました。
そのうえで、「剣璽等承継の儀」や、天皇が皇后とともに即位後初めて国民を代表する人々と会う「即位後朝見（そくいごちょうけん）の儀」などは国事行為にすべきではないとして、政府や衆参両院の議長に対し国民的な議論を行うよう申し入れたことを明らかにしました。
https://www3.nhk.or.jp/news/html/20180322/k10011374861000.html
日本国憲法 第7条
天皇は、内閣の助言と承認により、国民のために、左の国事に関する行為を行ふ。
（中略）
十 儀式を行ふこと。
皇室の儀式はすべて国事行為で行う事が憲法に定められている。
共産党は、それを否定したので、もはや改憲に反対出来ない立場になった。
そもそも、日本共産党は、頭がおかしい。
戦後、日本で一番最初に改憲を訴えたのは共産党である。
その共産党が、今、護憲を訴えている事自体、支離滅裂である。
ちなみに、その共産党の人間を良心的日本人と呼んで支持する韓国人もおかしい、
韓国は、今や世界からRed Teamと認識されているが、
中国や北朝鮮と言った国々に迎合している政府を支持し、
イデオロギーが、民主主義から共産主義化しているから仕方ないだろう。
結局、韓国人の主張と同じで、共産党の憲法論議は御都合主義で一貫性がないのだ。
55年時代、共産党は唯一、よくも悪くもアイデンティティに忠実な政党だったが、
その勢力の衰退が象徴するように、
滅亡へのカウントダウンに入ったようだ。
「삼종의신기의승계등 국사 행위에 해서는 안된다」공산 위원장
새로운 천황에 즉위 되는 황태자님의 「즉위의 예」를 둘러싸고, 공산당의 시이 위원장은, 역대 천황에 전해지는 검이나 곡옥등을 계승하는 의식 등은 국사 행위에 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정부에 신청한 것을 밝혔습니다.
내년의 일본왕의 퇴위와 황태자님의 즉위를 향해서 정부는 황태자님의 「즉위의 예」의 검토도 본격화시키고 있어 이 중 역대 천황에 전해지는 검이나 곡옥등을 계승하는 「검새등 승계(건아 묻고 받아 있어)의 의식」이, 국사 행위로서 최초로 행해질 전망입니다.
이것에 관련해 공산당의 시이 위원장은 기자 회견에서「삼종의 신기의 승계를 가지고 천황의 대가 바뀜의 증명으로 하는 의식을 국사 행위로서 실시하는 것은, 헌법의 국민 주권의 원칙과 양립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게다가, 「검새등 승계의 의식」이나, 천황이 황후와 함께 즉위 후 처음으로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들과 만나는 「즉위 다음날 아침 봐(즉위 어조 검)의 의식」 등은 국사 행위에 해서는 안된다고 하고, 정부나 중참 양원의 의장에 대해 국민적인 논의를 실시하도록(듯이) 신청한 것을 밝혔습니다.
일본국 헌법 제7조
천황은, 내각의조언과승인에 의해, 국민을 위해서, 왼쪽의국사에관한다행위를행.
(중략)
10 의식을행일.
황실의 의식은 모두 국사 행위로 실시하는 것이 헌법으로 정해져 있다.
원래, 일본 공산당은, 머리가 이상하다.
전후, 일본에서 제일 최초로 개헌을 호소한 것은 공산당이다.
그 공산당이, 지금, 호헌을 호소하고 있는 일자체, 지리멸렬이다.
덧붙여서, 그 공산당의 인간을 양심적 일본인이라고 불러 지지하는 한국인도 이상한,
한국은, 지금 세계로부터 Red Team라고 인식되고 있지만,
이데올로기가, 민주주의로부터 공산주의화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결국, 한국인의 주장과 같고,공산당의 헌법 논의는 편의주의로 일관성이 없는 것이다.
55 연시대, 공산당은 유일, 잘도 나쁘지도 아이덴티티에 충실한 정당이었지만,
그 세력의 쇠퇴가 상징하도록(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