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ＥＥＺ）内で、中国が日本政府の同意を得ずに海底調査し、豊富な資源を含む「海底熱水鉱床」やレアアース（希土類）、希少な深海生物などの海底資源類を採取し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中国の研究者が２００７年以降、少なくとも３０本の学術論文で調査内容に言及していた。
中国の海洋調査船がＥＥＺ内に進入し、日本の同意なしに調査を繰り返してきたことは海上保安庁などが確認していたが、具体的な調査内容は明らかになっていなかった。中国側は調査内容を論文にすることで、学問上の優先権（先取権）を得ることや、大陸棚に関する自国の主張を補強して海洋権益を拡大することを、狙っているとみられる。
중국, 일본의 EEZ내에서 희토류 원소 등 채취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 내에서, 중국이 일본 정부의 동의를 얻지 않고 해저 조사해, 풍부한 자원을 포함한 「해저 열수광상」이나 희토류 원소(희토류), 희소인 심해 생물등의 해저 자원류를 채취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중국의 연구자가 2007년 이후, 적어도 30개의 학술 논문으로 조사 내용에 언급하고 있었다.
중국의 해양 조사선이 EEZ내에 진입해, 일본의 동의없이 조사를 반복해 온 것은 해상보안청등이 확인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었다.중국측은 조사 내용을 논문으로 하는 것으로, 학문상의 우선권(선취권)을 얻는 것이나, 대륙붕에 관한 자국의 주장을 보강해 해양 권익을 확대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고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