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軽傷毎日新聞=チョ・ヨンサム記者] 事業費不足などに遅遅として進まないして来た鬱陵空港建設事業が遂に確定された.
釜山地方航空庁と鬱陵邑は去る 18日軍民会館で地域住民, 機関団体長など 200余人が参加した中に空港建設工事推進による環境影響評価書に対する住民説明会を開催した.
この日釜山地方航空庁によれば 5月中に企画財政部の最終空港予算心の確定手続きが終われば来る 6‾12月頃入札方式(基本設計技術提案)によって事業者を選定後着工すると明らかにした.
また実施設計適格者は加重値基準方式に従って適用して鬱陵空港基本設計建設事業費は 5603億ウォン, 用紙補償, 漁業補償, 監理, 施設部隊費などすべて事業費は 6300億ウォン水準に予想した.
空港建設工事事業施行者である釜山地方航空庁は鬱陵邑使動里に △滑走路 1200m(幅 30m) △着陸台 1320m×80m △係留場 5台 △設計航空機 ATR42(50人乗ターボプロップ)を運航する方針で事業を進行の中だ.
空港は海を埋めて長さ 1200m 滑走路を確保する方式で 50人乗航空機が運航する予定だ.
ここに島住民たちは “事実上確定みたいだ”と “空港建設は鬱陵邑の画期的な発展をはかる一方世界的な観光島を出る近道になること”と皆喜んでいる.
PS.
鬱陵空港完成後海兵隊 1個大隊が循環勤務するようになるようだ.
レーダーサイトやこの上なく大きさミサイルサイトも展開すれば独島防御にいっそうもっと力が加えられる.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사업비 부족 등으로 지지부진해오던 울릉공항건설사업이 마침내 확정됐다.
부산지방항공청과 울릉군은 지난 18일 군민회관에서 지역 주민,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 건설공사 추진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산지방항공청에 따르면 5월 중으로 기획재정부의 최종 공항예산심의 확정 절차가 끝나면 오는 6~12월께 입찰방식(기본설계기술제안)에 따라 사업자를 선정 후 착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실시설계 적격자는 가중치 기준방식에 따라 적용하고 울릉공항 기본설계 건설사업비는 5603억 원, 용지보상, 어업보상, 감리, 시설부대비 등 총 사업비는 6300억 원 수준으로 예상했다.
공항 건설공사 사업시행자인 부산지방항공청은 울릉읍 사동리에 △활주로 1200m(폭 30m) △착륙대 1320m×80m △계류장 5대 △설계항공기 ATR42(50인승 터보 프롭)을 운항할 방침으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공항은 바다를 메워 길이 1200m 활주로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50인승 항공기가 운항할 예정이다.
이에 섬 주민들은 "사실상 확정같다"면서 "공항건설은 울릉군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세계적인 관광섬을 나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모두 반기고 있다.
PS.
울릉공항 완성 후 해병대 1개 대대가 순환근무 하게 될거 같다.
레이더 사이트나 지대함 미사일 사이트도 전개하면 독도 방어에 한층 더 힘이 가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