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うかなり前の作品です。いつだったか忘れるくらい。。。
ドイツ陸軍機甲部隊の主力として活躍した４号戦車ですが、ソビエト軍T-34や友軍のタイガー、パンター等の新鋭機の登場により、次第に活躍の場を無くしていったようです。後に多数の改装を受け、長砲身を搭載した型もありますが、私的にはこの型の方が好きです。
製作において
季節を外してしまいましたが、冬期ジオラマを製作しました。といっても、真冬ではなく、春間近のうっすら雪が舞った感じに仕上げました。
キットとフィギュアはタミヤ製を使用。ジオラマベース、樹木、柵等は自作です。今回は特に樹木とのバランスに拘りました。冬期ジオラマのアルデンヌの森を再現した場面で、モミや杉の木を使ったものを見かけますが、違ったイメージにしたかったので、あえてこの様な枝振りにしてみました。
벌써 상당히 전의 작품입니다.언제였는지 잊을 정도...
독일 육군 기갑부대가 주력으로 해 활약한 4호 전차입니다만, 소련군T-34나 우군의 타이거, 판타등의 신예기의 등장에 의해, 점차 활약의 장소를 없게 하고 간 것 같습니다.후에 다수의 개장을 받아 장 포신을 탑재한 형태도 있습니다만, 사적으로는 이 형태를 좋아합니다.
제작에 대해
계절을 빗나가게 해버렸습니다만, 동기 디오라마를 제작했습니다.그렇다고 해도, 한겨울이 아니고, 봄 직전의 어렴풋이 눈이 흩날린 느낌으로 완성했습니다.
킷과 피겨는 타미야제를 사용.디오라마 베이스, 수목, 책등은 자작입니다.이번은 특히 수목과의 밸런스에 구애받았습니다.동기 디오라마의 아르덴누의 숲을 재현한 장면에서, 모미나 삼의 나무를 사용한 것이 보입니다만, 다른 이미지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굳이 이와 같은 가지 모양으로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