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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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の人権・捕虜・脱北者を無視した「平和」

2018/05/20


ウィリアム・シェイクスピアがなぜ歴史劇「ジョン王」に登場するコンスタンスの口を借り、「絵に描いた平和」と言わしめたのかは門外漢なので分からない。平和には本当の平和と偽物の平和があるという意味だろうか。マハトマ・ガンディーもウィルソン米大統領のパリ講和会議を偽善的平和ととらえた。軍備拡張に没頭する西側の大国による「口だけの平和」のどこが平和なのかという意味だった。


 2016年9月、アフガニスタン政府は「カブールの虐殺者」と呼ばれた過激派指導者、グルブディン・ヘクマティアル氏とその武装勢力「ヒズベ・イスラミ」を赦免した。平和のために平和を破壊する人物を合法化したのだ。彼らは民間人に対する無差別砲撃、知識人の暗殺、反対派に対する無慈悲な排除、女性に対する塩酸テロ、秘密拷問などに及んでいた勢力だ。


 世論は二分された。「今は動物も平和を望んでいる」という不可避論だけでなく、「彼はうそつきで、自爆テロ隊を育成し続けるはずだ」とする懐疑論もあった。見せかけの平和を懸念したのだ。


 韓半島(朝鮮半島)でも板門店宣言を契機に似たようなことが起きている。「平和のために」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を一躍スター級の芸能人に持ち上げているからだ。金正恩とはどういう人物か。彼は延坪島に無差別砲撃を加えた。自分の叔父を銃殺し、異母兄を毒殺した。国際人権団体のヒューマン・ライツ・ウォッチによる2016年の北朝鮮人権報告書はこう書いている。


「北朝鮮は反国家事犯の犯人とされた人物、子どもを含むその家族を収容所に送る。警備兵は収監者に性的暴力、殴打、拷問を加える。餓死、脊髄が曲がる強制労働、公開処刑が日常化している。医療措置は皆無だ。国連当局者は8万~12万人が政治犯収容所にいると話した」


 ここまで行けば、金正恩は「カブールの虐殺者」と大差ない。それでも世論調査で回答者の83%が板門店宣言など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国政運営を支持した。アフガニスタンのように「動物も平和を願っている」という不可避論と希望事項だったのだろうか。文大統領を支持しない17%は「金正恩はうそつきだ。北朝鮮住民に対する暴政と『南朝鮮の革命』を続行するはずだ」として、信用していないのかもしれない。韓国政府はそういう少数意見にも真剣に耳を傾けるべきだ。表現は違っても、板門店宣言が真の平和につながることを望む声だからだ。


 17%は83%に比べれば少数だ。しかし、自由民主主義の政治では少数にも重大な役割がある。反省と熟考によって目覚めさせることだ。そのために17%の良心は83%が無視し、埋め去ってしまった物を掘り出して、争点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


 板門店宣言後の時局が無視しているのは、北朝鮮の悲惨な人権状況だ。動揺階層、敵対階層に分類された「北朝鮮のユダヤ人」たち、豆満江(中国名・図們江)を超えようとしたり、聖書を読んだことを追及されたりして死んだ人、韓流の動画を見たとして管理所に連れて行かれる北朝鮮の同胞たち、そして中国で人身売買される北朝鮮女性。現在リベラル陣営の運動家の誰が彼らのために警鐘を鳴らしただろうか。


阿吾地炭鉱で生涯を送った韓国軍捕虜、脱北者とその家族、延坪海戦や天安爆沈事件の戦没者とその遺族--。そうした韓国側の犠牲者も現在まるで透明人間扱いだ。韓国統一部(統一省)は北朝鮮レストラン「柳京食堂」の従業員らの北朝鮮への送還を細かく検討している。行けば死が待っているというのに、大韓民国は本当に当事国なのか。


 北朝鮮の声なき人々と韓国で尊重され保護を受けるべき人々の悲惨さを黙殺したままで追求する平和、北朝鮮版マーシャル・プラン、新北方政策とはいったい何なのか。アウシュビッツに祝福を与えるというのか。ビッグブラザーに月桂冠を授けようというのか。それでも構わないのだろうか。


 現在の時局で埋没したもの、それは平和が要求する北朝鮮の変革だ。平和のために韓国の「積弊勢力」「保守一味」を壊滅させるべきだという声が多く聞かれる。しかし、平和のために北朝鮮の24時間監視・統制体制を変革すべきだという声はない。


 かつてチェンバレン英首相はドイツのヒトラーに平和を期待した。韓国も収容所の総責任者に平和を期待している。これが仮に金正恩と韓国の社会運動勢力が合流し、北朝鮮の動揺階層、敵対階層を疎外し続け、韓国の自由民主主義から「自由」を切り離そうとする平和であれば、それはシェイクスピアが言う「絵に描いた平和」になるだろう。

トランプ米大統領は変わるべきだ。





アフガニスタン情勢やナチスとも比較して

北朝鮮との和合を進める文政権を批判しているハズの記事ですが…

なぜか、最後の一文が

「トランプ米大統領は変わるべきだ。」

…。

表立った政権批判は出来ないから、

編集サイドが、この一文を書き足したのでしょうか?w


それにしても…

日本を引き合いに出して比較するのが大好きな韓国メディアが

なぜ、北朝鮮と併合時代の朝鮮を比較しないのか?

実に不思議ですね…。


併合時代の日本は、極悪非道だったんでしょ?

第二次大戦中は、強制労働、強制徴用、強制売春…だったかな?

韓国の歴代政府は、いつも日本に謝罪を要求し続けてきました。

韓国人も学校で皆学ぶんですよね?!

こんな最適な比較対象は無い、と思うのは僕だけでしょうか?


では、なぜ北朝鮮と併合時代の日本を比較しないのか?


比較してしまえば、反日教育に侵されている韓国社会が

いかに異常な社会構造を、皆で維持し続けているのかが

明白になつてしまうから、なのでしょうね。


そして、もうひとつ言うならば、

「83%が板門店宣言など文在寅大統領の国政運営を支持」

この83%の韓国民は、日本併合時代の親日朝鮮人の立場と同じ

になるからだと思うんですね。


戦後経済成長を遂げ、ある程度の成功を得た韓国民の多くが

現状の平安と引き換えてまで、北朝鮮の人権を守りたいとは思わない訳で

併合時代の朝鮮で、差別を受けながらも生活環境が改善され、

教育を受ける機会も得て、富を得た親日派の立場と似ているかと。

青組の皆さん、僕の言いたい事分かります?


現代韓国は、併合時代の親日派は断罪し続けているのに、

今の韓国は、文大統領の板門店宣言支持派が大部分を占める…。

この矛盾を晒す訳にはいかないんでしょう。


早春の中朝国境河川では、脱北を試み射殺された

北朝鮮人の遺体が何体も放置されているとか。

慰安婦問題を相変わらず推進し続ける文政権が

北朝鮮の人権問題は放置したまま、キムと握手。

人権(?)団体とやらのロウソクデモも起きない…。

何かオカシイとは思いませんか?


wander_civic



한국인의 83%는, 친일파와 같은 「죄」를 지고 있어?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8/05/18/2018051801725.html


북의 인권·포로·탈북자를 무시한 「평화」

2018/05/20


윌리엄·세익스피어가 왜 역사극 「존왕」에게 등장하는 콘 스탠스의 입을 빌려 「그림에 그린 평화」라고 말하게 했는지는 문외한이므로 모른다.평화롭게는 진짜 평화와 가짜의 평화가 있다라고 하는 의미일까.마하트마·암 데도 윌슨 미 대통령의 파리 강화 회의를 위선적 평화로 파악했다.군비 확장에 몰두하는 서쪽의 대국에 의한 「입만의 평화」의 어디가 평화로운지 말하는 의미였다.


 2016년 9월,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카불의 학살자」라고 불린 과격파 지도자, 그르브딘·헤크마티알씨와 그 무장 세력 「히즈베·이스라미」를 사면했다.평화를 위해서 평화를 파괴하는 인물을 합법화했던 것이다.그들은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포격, 지식인의 암살, 반대파에 대한 무자비한 배제, 여성에 대한 염산 테러, 비밀 고문 등에 미치고 있던 세력이다.


 여론은 2분되었다.「지금은 동물도 헤이와를 바라보고 있다」라고 하는 불가피론 뿐만이 아니라, 「그는 거짓말쟁이로, 자폭 테러대를 계속 할 것 다」라고 하는 회의론도 있었다.외관의 평화를 염려 했던 것이다.


 한반도(한반도)에서도 판문점 선언을 계기로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평화를 위해서」김 타다시 은혜(김·젼운)를 일약 스타급의 연예인에 들어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김 타다시 은혜와는 어떤 인물인가.그는 연건평섬에 무차별 포격을 더했다.자신의 숙부를 총살해, 이모형(오빠)를 독살했다.국제인권 단체의 휴먼·권리·워치에 의한 2016년의 북한 인권 보고서는 이렇게 쓰고 있다.


「북한은 반국가 사범의 범인으로 여겨진 인물, 아이를 포함한 그 가족을 수용소에 보낸다.경비병은 수감자에게 성적 폭력, 구타, 고문을 더한다.아사, 척수가 도는 강제 노동, 공개 처형이 일상화하고 있다.의료 조치는 전무다.유엔 당국자는 8만~12만명이 정치범 수용소에 있다고 이야기했다」


 여기까지 가면, 김 타다시 은혜는 「카불의 학살자」라고 큰 차이 없다.그런데도여론 조사로 회답자의 83%가 판문점 선언 등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했다.아프가니스탄과 같이 「동물도 평화를 바라고 있다」라고 하는 불가피론과 희망 사항이었던 것일까.문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17%는 「김 타다시 은혜는 거짓말쟁이다.북한 주민에 대한 폭정과 「남조선의 혁명」을 속행할 것이다」로서, 신용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도 모른다.한국 정부는 그러한 소수의견에도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야 한다.표현은 달라도, 판문점 선언이 진정한 평화롭게 연결되는 것을 바라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17%는 83%에 비하면 소수다.그러나, 자유 민주주의의 정치에서는 소수에도 중대한 역할이 있다.반성과 숙고에 의해서 눈을 뜨게 하는 것이다.그 때문에(위해) 17%의 양심은 83%가 무시해, 묻어 떠나 버린 것을 파내고, 쟁점화하지 않으면 안 된다.


 판문점 선언 후의 시국이 무시하고 있는 것은, 북한의 비참한 인권 상황이다.동요 계층, 적대 계층으로 분류된 「북한의 유태인」서, 두만강(중국명·도문강)을 넘으려고 하거나 성서를 읽은 것을 추궁받거나 해 죽은 사람, 한류의 동영상을 보았다고 해서 관리소에 데리고 가지는 북한의 동포 서, 그리고 중국에서 인신매매되는 북한 여성.현재 리버럴 진영의 운동가의 누가 그들을 위해서 경종을 울렸을 것인가.


아오지 탄광에서 생애를 보낸 한국군 포로, 탈북자와 그 가족, 연건평 해전이나 천안 폭침 사건의 전몰자와 그 유족--.그러한 한국측의 희생자도 현재 마치 투명 인간 취급이다.한국 통일부(통일성)는 북한 레스토랑 「버드나무 쿄오쇼쿠당」의 종업원등의 북한에의 송환을 세세하게 검토하고 있다.가면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데, 대한민국은 정말로 당사국인가.


 북한의 소리없는 사람들과 한국에서 존중되어 보호를 받아야 할 사람들의 비참함을 곡살한 채로 추구하는 헤이와, 북한판 마셜 플랜, 니기타분정책과는 도대체 무엇인가.아우슈비츠에 축복을 준다는 것인가.독재자에게 월계관을 하사하자고 하는 것인가.그런데도 상관없는 것일까.


 현재의 시국에 매몰 한 것, 그것은 평화가 요구하는 북한의 변혁이다.평화를 위해서 한국의 「적폐 세력」 「보수 한가닥」을 괴멸 시켜야 한다고 하는 소리가 많이 들린다.그러나, 평화를 위해서 북한의 24시간 감시·통제 체제를 변혁해야 한다고 하는 소리는 없다.


 일찌기 Chamberlain 영국 수상은 독일의 히틀러에게 평화를 기대했다.한국도 수용소의 총책임자에게 평화를 기대하고 있다.이것이 만일 김 타다시 은혜와 한국의 사회운동 세력이 합류해, 북한의 동요 계층, 적대 계층을 계속 소외해 한국의 자유 민주주의로부터 「자유」를 떼어내려고 하는 평화로우면, 그것은 세익스피어가 말하는 「그림에 그린 평화」가 될 것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바뀌어야 한다.





아프가니스탄 정세나 나치스라고도 비교해

북한과의 화합을 진행시키는 분세권을 비판하고 있는 하즈의 기사입니다만…

왠지, 마지막 일문이

「트럼프 미 대통령은 바뀌어야 한다.」

….

표면화한 정권 비판은 할 수 없기 때문에,

편집 사이드가, 이 일 문장을 써 더했는지요?w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을 인용해 비교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한국 미디어가

왜, 북한과 병합 시대의 조선을 비교하지 않는 것인지?

실로 신기하다군요….


병합 시대의 일본은, 극악 비도였던 것이겠지?

제2차 대전중은, 강제 노동, 강제 징용, 강제 매춘…이었는지?

한국의 역대 정부는, 언제나 일본에 사죄를 계속 요구해 왔습니다.

한국인도 학교에서 모두 배웁니다?

이런 최적인 비교 대상은 없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입니까?


그럼, 왜 북한과 병합 시대의 일본을 비교하지 않는 것인지?


비교해 버리면, 반일 교육에 침범되고 있는 한국 사회가

얼마나 비정상인 사회구조를, 모두가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가

명백하게 여름이라고 끝내기 때문에, 이군요.


그리고, 또 하나 말한다면,

「83%가 판문점 선언 등 문 재토라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

83%의 한국민은, 일본 병합 시대의 친일 한국인의 입장과 같을

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후 경제성장을 이루어 있다 정도의 성공을 얻은 한국민의 대부분이

현상의 평안과 바꾸어서까지, 북한의 인권을 지키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병합 시대의 조선에서, 차별을 받으면서도 생활 환경이 개선되고

교육을 받을 기회도 얻고, 부를 얻은 친일파의 입장과 닮아 있을까.

청조의 여러분, 내의 말하고 싶은 일 압니까?


현대 한국은, 병합 시대의 친일파는 계속 단죄하고 있는데,

지금의 한국은, 문대통령의 판문점 선언 지지파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 모순을 쬐는 것 가지 않겠지요.


이른 봄의 중 · 북 국경 하천에서는, 탈북을 시도 사살된

북한인의 사체가 무슨체도 방치되어 있다든가.

위안부 문제를 계속 변함 없이 추진하는 분세권이

북한의 인권문제는 방치한 채로, 김과 악수.

인권(?) 단체인지의 로우소크데모도 일어나지 않는다….

무엇인가 오카시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까?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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