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昌冬季五輪が無事に閉幕したことで今後の北朝鮮の動向に注目が集まる中、小国とはレベルの違う軍事力を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がアピールしている。ロシアの最新鋭ICBMの前にはどんな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も無効であると豪語しているのだ。
■ロシアの最新鋭ICBMの核弾頭が米フロリダ州に急降下
年頭にあたって国家の基本的方針を広く世に示す年次教書演説を3ヶ月遅れて先ごろ行った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だが、2時間にも及んだ講話の中で現在ロシアが保有している最新鋭の兵器の数々を映像を交えて紹介している。その中でも目を奪うのは正式な配備を控えている最新型のICBM（大陸間弾道弾）「RS-28」、別名「サルマト（Sarmat）」だ。
2年前にこのサルマトの存在が明らかになり、その比類なき性能は各国に衝撃を与えた。合計で200トンの核爆弾が搭載可能で、地球上のすべてを標的にすることができ、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MD）はまったく用を成さないということだ。
映像では雪原の中を発射基地に向けてトレーラーでサルマトが運ばれるシーンから始まる。地下施設へミサイルが収納されて発射準備が整い、白黒のチェッカーフラッグ柄に塗装されたサルマットが打ち上げられ、その後はCG映像による画像解説になる。
「Daily Mail」の記事より
大気圏を突破して宇宙空間に出たサルマトはロケットの下段を切り離し、複数個の核弾頭をむき出しにした状態で再び大気圏突入をはかり、ターゲットの地に核弾頭の“雨あられ”を降らせるのである。問題なのは映像で標的に選ばれている着弾地点はどうやらアメリカ・フロリダ州であることだ。アメリカに対して挑発とも解釈できる強烈なメッセージを送る目的で作られた映像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核弾頭が米フロリダ州に急降下 「Daily Mail」の記事より
このサルマットのほかにもプーチンは高速巡航が可能な自爆型ドローン潜水艦や、音速の20倍もの速度で飛行が可能な大陸間超高速ミサイル「アバンガード（Avangard）」、戦闘機に搭載する超音速対艦ミサイル「キンジャール（Kinzhal）」などの最新兵器を紹介して会場を大いに沸かせている。年次教書演説がこれほどまでに軍事色を帯びるのは異例のことと言えるのかもしれない。
プーチンは、これほどまでに強力な兵器は西側には存在していないことを繰り返し強調している。そして今回のアナウンスは、米ソ冷戦時代の1972年5月に締結された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制限条約（ABM条約）をその後にアメリカが事実上破り、2002年に条約から脱退したことを糾弾する意味もあるということだ。
「Daily Mail」の記事より
これらの新兵器は世界の安定を確かなものにして、ロシアの弱体化をもくろむ試みをくじくのに役立つとプーチンは言及している。
「こうした最新兵器は、あらゆるタイプの航空戦力やミサイル防衛に対して完全に無敵である」とプーチンは述べ、“理想的な兵器”であるとして誇ると共に、開発に携わった科学者たちを“我々の時代のヒーロー”だとして功績をたたえている。
今回プーチンが紹介した最新兵器だけでなく、昨今はロシアから続々と新鋭兵器が登場している。その中でも目立つのが新型ステルス戦闘機のSu-57だ。
Su-57（スホーイ57） 画像は「Wikipedia」より
ロシア航空宇宙軍の第5世代ジェット戦闘機であるSu-57は、ステルス性能を備えると共に最高速度はマッハ2に達し、史上最強の戦闘機と評される米空軍のF-22に匹敵する戦力を持つとされている。
そして先日、運用が開始されたばかりのSu-57がシリアに派遣され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シリア上空では昨年末、米軍のF-22がロシア軍機Su-25の“衝突回避線”の侵犯行為に警告を発し進路を遮るという一触即発の出来事が起きている。今回のSu-57のシリアへの派遣は、この空域で米軍のF-22と真正面から対峙する意図がある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か。
IS（イスラム国）の壊滅により一時は停戦に向かうと思われていたシリア内戦だが、むしろ政府軍と反政府軍の対立がより鮮明になり、そこにクルド人勢力などが加わり戦闘が泥沼化している。アメリカとロシアの取り組みが事態の収拾に向けてどのような影響を及ぼすのかはわからないが、一刻も早い停戦を願いたい。
평창동계 올림픽이 무사하게 폐막한 것으로 향후의 북한의 동향에 주목이 모이는 중, 오구니와는 레벨이 다른 군사력을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이 어필하고 있다.러시아의 최신예ICBM의 전에는 어떤미사일 방위 시스템도 무효이다고 호언 하고 있다.
■러시아의 최신예ICBM의 핵탄두가 미국 플로리다주에 급강하
신년을 맞이해 국가의 기본적 방침을 넓게 세상에 나타내는 연차 교서 연설을 3개월 늦어 지난 번 간 러시아의푸친대통령이지만,2시간에 달한 강화 중(안)에서 현재 러시아가 보유하고 있는 최신예의 병기의 여러 가지를 영상을 섞어 소개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눈을 빼앗는 것은 정식적 배치를 앞에 두고 있는 최신형의 ICBM(대륙간 탄도탄) 「RS-28」, 별명 「사르마트(Sarmat)」다.
2년전에 이 사르마트의 존재가 밝혀져, 그 비교없는 성능은 각국에 충격을 주었다.합계로 200톤의 핵폭탄이 탑재 가능하고, 지구상의 모든 것을 표적으로 할 수 있어 미사일 방위 시스템(MD)은 전혀 용무를 이루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영상에서는 설원안을 발사기지로 향해서 트레일러로 사르마트가 옮겨지는 씬으로부터 시작된다.지하 시설에 미사일이 수납되어 발사 준비가 갖추어져, 흑백의 체커 플래그무늬에 도장된 원숭이 매트가 발사 되어 그 다음은 CG영상에 의한화상 해설이 된다.
「Daily Mail」의 기사보다
대기권을 돌파해 우주 공간에 나온 사르마트는 로켓의 하단을 떼어내, 복수개의 핵탄두를 노출로 한 상태로 다시 대기권 돌입을 도모해, 타겟의 땅에 핵탄두의“빗발침”을 내리게 하는 것이다.문제인 것은 영상으로 표적으로 선택되고 있는 착탄 지점은 아무래도 미국·플로리다주인 것이다.미국에 대해서 도발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는 강렬한메세지를 보내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영상인 것은 틀림없다.
핵탄두가 미국 플로리다주에 급강하 「Daily Mail」의 기사보다
이 원숭이 매트 외에도 푸친은 고속 순항이 가능한 자폭형무선 조정 무인기 잠수함이나, 음속의20배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한 대륙간초고속 미사일 「아반가드(Avangard)」,전투기에 탑재하는 초음속대 함미사일 「킨쟈르(Kinzhal)」등의 최신 병기를 소개해 회장을 많이 흥분시키고 있다.연차 교서 연설이 이 정도까지군사색을 띠는 것은 이례로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푸친은, 이 정도까지 강력한 병기는 서쪽에는 존재하고 있지 않는 것을 반복 강조하고 있다.그리고 이번 아나운스는, 미소 냉전시대의 1972년 5월에 체결된미사일 방위 시스템 제한 조약(ABM 조약)을 그 후에 미국이 사실상 찢어, 2002년에 조약으로부터 탈퇴한 것을 규탄하는 의미도 있는 것이다.
「Daily Mail」의 기사보다
이러한 신병기는 세계의 안정을 확실한 것으로 하고, 러시아의 약체화를 계획하는 시도를 꺾는데 도움이 되면 푸친은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최신 병기는, 모든 타입의 항공 전력이나 미사일 방위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적이다」라고 푸친은 말해“이상적인 병기”이다고 하여 자랑함과 동시에, 개발에 종사했다과학자들을“우리의 시대의 히어로”라고 하고 공적을 기리고 있다.
이번 푸친이 소개한 최신 병기 뿐만이 아니라, 요즈음은 러시아로부터 잇달아 신예 병기가 등장하고 있다.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이 신형 스텔스 전투기의 Su-57이다.
Su-57(스호이 57) 화상은 「Wikipedia」보다
러시아 항공 우주군의 제5세대 제트 전투기인 Su-57은, 스텔스 성능을 갖춤과 동시에 최고속도는 마하 2에 이르러, 사상 최강의 전투기와 평 되는 미공군의F-22에 필적하는 전력을 가진다고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요전날, 운용이 개시된 직후의 Su-57이 시리아에 파견되고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시리아 상공에서는 작년말, 미군의 F-22가러시아 군사기밀Su-25의“충돌 회피선”의 침범 행위에 경고를 발표해 진로를 차단한다고 하는 일촉즉발의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이번 Su-57의 시리아에의 파견은, 이 공역으로 미군의 F-22로 바로 정면으로부터 대치하려는 의도가 있다라고 하는 것인 것일까.
IS(이슬람국)의 괴멸에 의해 한때는 정전으로 향한다고 생각되고 있었다시리아 내전이지만, 오히려 정부군과 반정부군의 대립이 보다 선명히 되어, 거기에 쿠르드인 세력등이 더해져 전투가 수렁화하고 있다.미국과 러시아의 대처가 사태의 수습을 향해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르지만, 한시라도 빠른 정전을 바라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iDGvrdqQZV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