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正仁（ムン・ジョンイン,
67）大統領統一・外交・安保特別補佐官は「紙切れに過ぎない条約や協定より、平壌（ピョンヤン）をはじめ北朝鮮の主要都市にマクドナルド・ハンバーガーの店舗が開設され、スターバックスが入って米国と日本、ヨーロッパの観光客数万人が北朝鮮を旅行する状態がはるかに戦争を予防して平和を保障してくれるだろう」と話した。
ムン特別補佐官は最近発行された民主党ホン・イクピョ議員、キム・ジガン統一ニュース編集局長との対談集<平和の規則>でこのように明らかにした。
ムン特別補佐官は北朝鮮の非核化について「現段階では北核問題を実質的に、段階別で、できるだけはやい期間内によく解く過程に集中しようということ」とし、「それでこそ北朝鮮も安全になって北米関係が敵対を清算し両国修交まで行くことができる」と話した。
ムン特別補佐官は「今の局面では北朝鮮の動きがだいぶ重要だ。非核化全般は長くかかるだろうが、まず核弾頭と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からでも先に凍結して解体する方法も考えられる」と話した。
ムン特別補佐官は平和体制構築と関連して「議論を終えるには南・北・米・中の首脳が集まるほかはない」と展望した。彼は「ロシアと日本が参加した6者会談を作って東北アジアの包括的な安保協力体制を作ることまで考えを広げてみることができる」とし、「3者、4者、6者首脳会談にずっと進めば東北アジアの平和と安保を議論する東北アジア安保首脳会議定例化も十分に可能だ」と話した。
キム・ジェジュン記者
ソース：京郷新聞(韓国語)
ムン・ジョンイン特別補佐官「条約・協定より平壌マクドナルド・スターバックス平和担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011411001&code=910303
문 마사히토(문·존 인,
67)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 보좌관은 「지 절에과없는조약이나협정보다, 평양(평양)을 시작해 북한의 주요 도시에 맥도날드·햄버거의 점포가 개설되고 스타벅스가 들어가 미국과 일본, 유럽의 관광객 수만인이 북한을 여행하는 상태가 아득하게 전쟁을 예방해 평화를 보장해 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문 특별 보좌관은 최근 발행된 민주당 폰·이크표 의원, 김·지간 통일 뉴스 편집국장과의 대담집<평화의 규칙>으로 이와 같이 분명히 했다.
문 특별 보좌관은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 「현단계에서는 북쪽 핵문제를 실질적으로, 단계별로, 가능한 한 빠른 기간내에 잘 푸는 과정에 집중하자고 하는 것」이라고 해, 「그래서야말로 북한도 안전하게 되어 북미 관계가 적대를 청산해 양국 수교까지 갈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문 특별 보좌관은 「지금의 국면에서는 북한의 움직임이 많이 중요하다.비핵화 전반은 길게 걸리겠지만, 우선 핵탄두와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로부터에서도 먼저 동결해 해체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문 특별 보좌관은 평화 체제 구축과 관련해 「논의를 끝내려면 미나미·키타·요네·중국의 수뇌가 모일 수 밖에 없다」라고 전망했다.그는 「러시아와 일본이 참가한 6자 회담을 만들어 토호쿠 아시아의 포괄적인 안보 협력 체제를 만드는 것까지 생각을 펼쳐 볼 수 있다」라고 해, 「3자, 4자, 6자 정상회담에 쭉 진행되면 토호쿠 아시아의 평화와 안보를 논의하는 토호쿠 아시아 안보 정상회의 정례화도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제이 쥰 기자
소스：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한국어)
문·존 인 특별 보좌관 「조약·협정보다 평양 맥도날드·스타벅스 평화 담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011411001&code=9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