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年度防衛予算、過去最大要求へ
5兆2千億円、7年連続増
防衛省は、自衛隊の活動や装備に充てる2019年度予算の概算要求について、米軍再編関連経費を含め過去最大の5兆2千億～5兆3千億円程度を計上する方向で調整に入った。北朝鮮は融和路線を取るものの、日本の安全保障環境は依然厳しいと判断した。防衛費（当初予算ベース）は安倍政権下、13年度に増加に転じており、来年度で7年連続増となる見通しだ。政府筋が15日、明らかにした。
防衛予算は、15年度から4年続けて最高額を更新中。政府は、19年度からの新たな中期防衛力整備計画（中期防）を年末までに策定予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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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방위 예산, 과거 최대 요구에
5조 2 천억엔, 7년 연속증
방위성은, 자위대의 활동이나 장비에 충당하는 2019년도 예산의 개산 요구에 대해서, 미군 재편 관련 경비를 포함 과거 최대의 5조 2 천억~5조 3 천억엔정도를 계상할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북한은 융화 노선을 취하지만, 일본의 안전 보장 환경은 여전히 어렵다고 판단했다.방위비(당초 예산 베이스)는 아베 정권화, 13년도에 증가로 변하고 있어 내년도에 7년 연속 증가로 될 전망이다.정부측이 15일, 분명히 했다.
방위 예산은, 15년도부터 4년 계속해 최고 금액을 갱신중.정부는, 19년도부터의 새로운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중기방)을 연말까지 책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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