肥満になって兵役逃れ 兵役で人生を無駄にしたくない若者の増加に手を焼く韓国
ソウル空軍基地で気勢を上げる韓国軍兵士（2010年） Jo Yong-Hak- REUTERS
＜徴兵制を敷く韓国では兵役に就きたくない男性たちがあの手この手で兵役逃れを画策＞
韓国兵務庁は9月11日、兵役義務を逃れるために意図的に体重を増やした大学生12人に対して厳しい処分を下す方針を明らかにした。
CNNは「兵務庁は兵役逃れの犯罪を根絶するために徹底した調査を実施する構えだ。公平かつ公正な兵役文化が根づくよう、兵役逃れをした者には見せしめとして厳しい処罰を科す所存だ」という当局者の発言を報じている。
問題の12人はいずれもソウル市内の同じ大学に通う音楽専攻の学生。兵役によってキャリアが中断されるのが嫌で、体重オーバーを理由に兵役検査で不合格になるために、急激に体重を増やす方法についてメッセージアプリで情報交換をしていたという。
肉やピザの食事を１日５回摂るほか、体重を増やすためのプロテインパウダーを摂取したり、アロエを含むジュースを飲んだりした。アロエは粒があるので水より排泄されにくいから、と本人たちは言っているという。最終的に、半年で30～100キロも体重を増やして入隊検査で不合格になることに成功。兵役の代わりに公的機関での任務を与えられていた。
韓国では全ての成人男性について、28歳までに21カ月の兵役義務が課せられている。だが健康上の問題や犯罪歴、障害などの理由から兵役に不適格と見なされた場合には、社会服務として公的機関で勤務するなどして兵役を履行する者もいる。
当局によれば、今回の学生たちは検察が違反を確定して起訴を決めた場合、再び身体検査を受けて改めて軍務に就くことになる可能性がある。
兵役免除の特例には批判も
兵務庁が6月に発表した報告によれば、意図的な体重増加は2017年に兵役逃れの手段として最も多く使われ、同年の兵役逃れ59例のうち37％を占めた。二番目に多い23.7％を占めたのが精神疾患を装う方法で、20.3％を占め三番目に多かったのが禁止されているタトゥーを入れるという方法だった。
アジア大会で金メダル、オリンピックで銅メダル以上を獲得したアスリートや、国内外の芸術コンクールで最優秀賞などを得た者は兵役免除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2009年～今年８月までの兵役免除者の数は、スポーツ分野では178人、芸術分野は280人となっているが、近年この制度については批判の声もある。
ジャパン・タイムズ紙が韓国聯合ニュースを引用して報じたところによれば、韓国兵務庁の奇讃守（キ・チャンス）庁長は「スポーツと芸術の分野における制度の包括的見直しを計画している。軍事要員は既に不足しており、兵役免除プログラムが公平であるかどうか見直しを始める予定だ」としている。
韓国の兵役逃れは年々巧妙化し、数も増えており、ここ6年間で摘発された兵役忌避者は300人に達する。兵営逃れという不公平な抜け穴をふさげという社会の圧力も強く、兵務庁はパソコンやスマホのデータを収集・分析して犯人を探す「デジタルフォレンシック」機器を約２億ウォン（約2000万円）で購入した。ただし、使いこなすのはこれからのようだ。
デブなら徴兵でしごいて適正体重に矯正すればいいだけだと思うが馬鹿なのﾀﾋぬの？レベルの話ｗ
비만이 되어 병역 피하기 병역으로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젊은이의 증가에 애를 먹는 한국
서울 공군 기지에서 기세를 올리는 한국군 병사(2010년) Jo Yong-Hak- REUTERS
＜징병제를 시행하는 한국에서는 병역에 오르고 싶지 않은 남성들이 그 손 이 손으로 병역 피하기를 획책＞
한국 병무청은 9월 11일, 병역 의무를 피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체중을 늘린 대학생 12명에 대해서 엄격한 처분을 내릴 방침을 분명히 했다.
CNN는 「병무청은 병역 피하기의 범죄를 근절 하기 위해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할 자세다.공평하고 공정한 병역 문화가 뿌리내리도록, 병역 피하기를 한 사람에게는 보여 제한 표지로서 어려운 처벌을 과할 생각이다」라고 하는 당국자의 발언을 알리고 있다.
문제의 12명은 모두 서울시내의 같은 대학에 다니는 음악 전공의 학생.병역에 의해서 캐리어가 중단되는 것이 싫고, 체중 오버를 이유로 병역 검사로 불합격이 되기 위해서, 급격하게 체중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메세지 어플리로 정보교환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모든 성인 남성에게 대해서, 28세까지 21개월의 병역 의무가 부과되어 있다.하지만 건강상의 문제나 범죄력, 장해등의 이유로부터 병역에 부적격이라고 보여졌을 경우에는, 사회 복무로서 공적 기관으로 근무하는 등 병역을 이행하는 사람도 있다.
당국에 의하면, 이번 학생들은 검찰이 위반을 확정하고 기소를 결정했을 경우, 다시 신체검사를 받아 재차 군무에 오르게 될 가능성이 있다.
병역 면제의 특례에는 비판도
병무청이 6월에 발표한 보고에 의하면, 의도적인 체중 증가는 2017년에 병역 피하기의 수단으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 동년의 병역 피하기 59예의 중 37%를 차지했다.두번째에 많은 23.7%를 차지한 것이 정신 질환을 가장하는 방법으로, 20.3%를 차지해 3번째에 많았던 것이 금지되고 있는 타토우를 넣는다고 하는 방법이었다.
아시아 대회에서 금메달, 올림픽에서 동메달 이상을 획득한 애슬리트나, 국내외의 예술 콩쿨에서 최우수상등을 얻은 사람은 병역 면제를 받을 수 있다.2009년~금년 8월까지의 병역 면제자의 수는, 스포츠 분야에서는 178명, 예술 분야는 280명이 되고 있지만, 근년 이 제도에 대해서는 비판의 소리도 있다.
재팬·타임지가 한국 연합 뉴스를 인용해 알린 것에 따르면, 한국 병무청의 기찬수(키·찬스) 청장은 「스포츠와 예술의 분야에 있어서의 제도의 포괄적 재검토를 계획하고 있다.군사 요원은 이미 부족하고 있어, 병역 면제 프로그램이 공평한지 어떤지 재검토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하고 있다.
뚱뚱이라면 징병으로 훑어 내 적정 체중에 교정하면 좋은 것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바보같은 타히의?레벨의 이야기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