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側の要請を拒否する考えを表明した小野寺防衛大臣
「法令で義務、自衛艦旗掲げる」防衛相、韓国要請応じず
韓国が１０月に開く「国際観艦式」で、参加国に対し「自国の国旗と太極旗（韓国の国旗）だけの掲揚」を要請したことについて、小野寺五典防衛相は２８日、「国内法令で義務づけられており、当然（自衛艦旗を）掲げることになる」と述べ、従来通り自衛艦旗を掲げる考えを示した。
閣議後の記者会見で答えた。
海上自衛隊は１０月１０～１４日に韓国・済州島で開かれる観艦式への参加を予定している。
観艦式に際し、韓国海軍は参加国に「自国の国旗と太極旗（韓国の国旗）だけを掲揚するのが原則」と通知。
自衛艦旗の旭日（きょくじつ）旗を使わず日章旗（日の丸）を掲げるよう間接的に求めた。
これに対し小野寺氏は「国内法令にのっとって対応する」と述べ、要請にかかわらず従来通り自衛艦旗を掲げる考えを強調した。
韓国内には、旧日本軍が使った旭日旗への抵抗がある。
ただ、小野寺氏は「すでにわが国としては定着したものと考えている」と述べた。
9/28(金) 12:45配信 朝日新聞デジタル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928-00000048-asahi-pol
旭日旗を掲げて韓国の観艦式に参加。小野寺防衛大臣「国内法令に基づいて対応」
小野寺五典（いつのり）防衛相は２８日午前の記者会見で、来月１１日に韓国南部の済州島で開かれる「国際観艦式」に関し、参加する海上自衛隊の護衛艦に自衛隊旗である「旭日旗」を掲げる考えを示した。
韓国側は参加国に対し、海上パレード中は艦艇に自国国旗と開催国である韓国国旗だけを掲げるよう要請。
韓国国内では旭日旗への批判的な声が強く、掲揚自粛を間接的に呼び掛けた形だが、日本側は拒否する構えだ。
小野寺氏は、韓国側から要請があったかどうかの明言を避けたが、自衛艦旗の掲揚について「自衛隊法などの国内法令で義務づけられている。
国連海洋法条約上も、国の軍隊に所属する船舶の国籍を示す『外部表記』に該当する」と強調。
「国際観艦式に自衛隊艦艇を派遣する場合は、このような国内法令にのっとって対応する」と説明した。
旭日旗は旧日本海軍の軍艦旗などとして使用され、海上自衛隊の自衛艦旗にも採用された。
韓国内では「日本軍国主義の象徴」などと批判を浴びるが、小野寺氏は旭日旗について「太陽をかたどっており、大漁旗や出産、節句の祝い旗として日本国内で広く使われている」と述べた。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80928/plt1809280011-n1.html
ノルウェーのミリタリータトゥーに参加し旭日旗を掲げ演奏を披露する海上自衛隊
한국측의 요청을 거부할 생각을 표명한 오노데라 방위 대신
「법령으로 의무, 자위함기 내건다」방위상, 한국 요청 응하지 않고
한국이 10월에 열리는 「국제 관함식」에서, 참가국에 대해 「자국의 국기와 태극기(한국의 국기)만의 게양」을 요청했던 것에 대해서, 오노데라5전방위상은 28일, 「국내법령으로 의무 지워지고 있어 당연(자위함기를) 내걸게 된다」라고 말해 종래대로 자위함기를 내걸 생각을 나타냈다.
내각회의 후의 기자 회견에서 대답했다.
해상 자위대는 10월 10~14일에 한국·제주도에서 열리는 관함식에의 참가를 예정하고 있다.
자위함기의 욱일(욱일) 기를 사용하지 않고 일장기(일장기)를 내걸도록(듯이) 간접적으로 요구했다.
이것에 대해 오노데라씨는 「국내법령에 따라 대응한다」라고 말해 요청에 관계없이 종래대로 자위함기를 내걸 생각을 강조했다.
한국내에는, 구일본군이 사용한 욱일기에의 저항이 있다.
단지, 오노데라씨는 「벌써 우리 나라로서는 정착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9/28(금) 12:45전달 아사히 신문 디지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928-00000048-asahi-pol
욱일기를 내걸어 한국의 관함식에 참가.오노데라 방위 대신 「국내법령에 근거해 대응」
오노데라5전(언제 올라) 방위상은 28일 오전의 기자 회견에서, 다음 달 11일에 한국 남부의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 관함식」에 관해, 참가하는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에 자위대기인 「욱일기」를 내걸 생각을 나타냈다.
한국측은 참가국에 대해, 해상 퍼레이드중은 함정에 자국 국기와 개최국인 한국 국기만을 내걸도록(듯이) 요청.
한국 국내에서는 욱일기에의 비판적인 소리가 강하고, 게양 자숙을 간접적으로 부른 형태이지만, 일본측은 거부할 자세다.
오노데라씨는, 한국측으로부터 요청이 있었는지의 명언을 피했지만, 자위함기의 게양에 대해 「자위대법등의 국내법령으로 의무 지워지고 있다.
유엔 해양법 조약상도, 나라의 군대에 소속하는 선박의 국적을 나타내는 「외부 표기」에 해당한다」라고 강조.
「국제 관함식에 자위대 함정을 파견하는 경우는, 이러한 국내법령에 따라 대응한다」라고 설명했다.
욱일기는 구일본해군의 군함기등으로 해서 사용되어 해상 자위대의 자위함기에도 채용되었다.
한국내에서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등과 비판을 받지만, 오노데라씨는 욱일기에 대해 「태양을 본뜨고 있어 풍어기나 출산, 명절의 축하기로서 일본내에서 넓게 사용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80928/plt1809280011-n1.html
노르웨이의 밀리터리 타토우에 참가해욱일기를 내걸어 연주를 피로하는해상 자위대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XEGtOOxsj5U"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