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17-00010007-houdoukvq-soci

フジの解説員が日本は大人の対応したけど、実は間抜けだった。って言っています。

それは、普通じゃない国に対して普通の対応をした。ここがダメなんだそう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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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日本がマヌケに見えた
2. 慰安婦問題も同じ構図
3. 韓国とまともに会話してはいけない

日本は「大人の対応」

韓国が国際観艦式で、日本の自衛隊に旭日旗を掲げないよう要請した問題。
結末が良くなかった。

日本は制服組トップの河野統合幕僚長が「旗は自衛隊員の誇りであり、おろすことはない」と明言して参加を拒否。
ただしシンポジウムには海上幕僚長を出席させる、という「大人の対応」を取った。

さすがニッポン、毅然としつつ紳士的な態度だ。
スマートじゃないか!
しかし実際に行われた観艦式の様子を聞いてガックリきた。

世界各国は要請を無視

まず韓国は日本はじめ各国に「自国の旗と韓国の旗のみ掲揚せよ」と言っておきながら、自分は秀吉の朝鮮出兵に抵抗したとされる武将の旗を掲げ、さらに驚いたことに、英国など他の参加各国は、韓国の言うことを無視して自国の軍旗を掲げていたのだ。


これは日本が、スマートではなく「マヌケ」にみえた。
つまり、まともではない国の要請を真に受けたのは日本だけ。
当のまともでない国は、自らの要請に矛盾する行動を取り、他の国々もこの要請を無視した、ということだ。

日本政府は韓国に「残念だ」と抗議したらしいが、そんなことしても遅いよ!


韓国外交の歴史

一体どうしてこのようなことが起こるのだろうか。
と、驚くことではないかもしれない。
というのは韓国外交って、こういうことばっかりではないか。

日韓通貨スワップ問題では、自分たちから復活を頼んできたのに、いざ日本が交渉に応じたら、「日本が復活させたいと言ってきた」と言い出し、日本側をあきれさせたのは有名な話。

慰安婦問題では外務省が「今度こそ大丈夫ですから」と言うので安倍首相も合意したが案の定、事実上韓国が勝手に合意を破棄してしまった。

今の韓国では政府が、議会や、反日団体などを全くコントロールできていない。
むしろ日本寄りの姿勢を見せると政権を維持できない。

だから韓国政府の言うことを真に受けるのはマヌケ、ということになる。

韓国政府とはまともな会話はできない

北朝鮮と核ミサイルや拉致問題で相対する時に韓国と連携し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人がいる。だが文在寅は御用聞きに過ぎない。核ミサイルは米国、拉致は日本が北と直接やるしかないのではないか。

残念ながら韓国政府とはまともな会話はできない。するべきではない。
だから自衛隊は旭日旗を掲げて観艦式に出るべきであった。


(執筆:フジテレビ 解説委員 平井文夫)

F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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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普通じゃないから大人の対応はするなってことですね。

さすが、良く解ってらっしゃる。w


일본은 얼간이.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017-00010007-houdoukvq-soci

후지의 해설원이 일본은 어른의 대응했지만, 실은 얼간이였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보통이 아닌 나라에 대해서 보통 대응을 했다.여기가 안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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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이 마누케로 보였다
2. 위안부 문제도 같은 구도
3. 한국과 온전히 회화해 안 된다

일본은 「어른의 대응」

한국이국제 관함식에서, 일본의자위대에 욱일기를 내걸지 않게 요청한 문제.
결말이 좋지 않았다.

일본은 제복조톱의 코노 통합막료장이 「기는 자위대원의 자랑이며, 내릴 것은 없다」라고 명언해 참가를 거부.
다만 심포지엄에는 해상 막료장을 출석시킨다, 라고 하는 「어른의 대응」을 취했다.

과연 일본, 의연히 하면서 신사적인 태도다.
스마트하지 않은가!
그러나 실제로 행해진 관함식의 님 아이를 (들)물어 각크리 왔다.

세계 각국은 요청을 무시

우선 한국은 일본 초각국에 「자국의 기와 한국의 기만 게양하라」라고 해 두면서, 자신은 히데요시의 한국 출병에 저항했다고 여겨지는 무장의 기를 내걸어 한층 더 놀랐던 것에, 영국 등 다른 참가 각국은, 한국이 말하는 것을 무시해 자국의 군기를 내걸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일본이, 스마트하지 않고 「마누케」에 보였다.
즉, 착실하지 않은 나라의 요청을 진실로 받아들인 것은 일본만.
바로 그 착실하지 않은 나라는, 스스로의 요청에 모순되는 행동을 취해, 다른 나라들도 이 요청을 무시했다, 라고 하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한국에 「유감이다」라고 항의한 것 같지만, 그런 금년이라고도 늦어!


한국 외교의 역사

도대체 어째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라고 놀라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한국 외교는, 이런 것뿐이 아닌가.

일한 통화스왑(currency swaps)문제에서는, 스스로로부터 부활을 부탁해 왔는데, 막상 일본이 교섭에 응하면, 「일본이 부활시키고 싶다고 해 왔다」라고 말하기 시작해, 일본측을 질리게 한 것은 유명한 이야기.

위안부 문제에서는외무성이 「이번이야말로 괜찮기 때문에」라고 하므로 아베 수상도 합의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사실상 한국이 마음대로 합의를 파기해 버렸다.

지금의 한국에서는 정부가, 의회나, 반일 단체등을 전혀 컨트롤 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일본 가까이의 자세를 보이면 정권을 유지할 수 없다.

그러니까 한국 정부가 말하는 것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마누케, 라는 것이 된다.

한국 정부와는 착실한 회화는 할 수 없다

북한과 핵미사일이나 납치 문제로 대립될 때에 한국과 제휴 습기차면 안 된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하지만문 재인은 주문받으러 다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핵미사일은 미국, 납치는 일본이 북쪽과 직접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유감스럽지만 한국 정부와는 착실한 회화는 할 수 없다.해서는 안된다.
그러니까 자위대는 욱일기를 내걸고 관함식에 나와야 하는 것에서 만났다.


(집필:후지텔레비 해설 위원 히라이 후미오)

F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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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보통이 아니기 때문에 어른의 대응은 하지 말라고 일이군요.

과연, 잘 알아들.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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