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軍事情勢】模倣脱した？中国の最新鋭「０５５型駆逐艦」に“世界最強説”
中国遼寧省大連で７月、最新鋭の大型ミサイル駆逐艦０５５型２隻の同時進水が行われた。排水量１万２３００トンは水上戦闘艦としてはアジア最大級で、戦闘能力は米海軍の艦艇を超すとの指摘もある。台湾海軍の論文からは、米国のイージス艦の「模倣」と呼ばれてきた「中国版イージス艦」の建造で経験を蓄積し、「世界最高水準」にまで性能を向上させた同艦の姿が浮かび上がる。（台北支局 田中靖人）
サイズは巡洋艦級
０５５型は昨年６月と今年４月、上海の江南造船が各１隻を進水させている。今回は２隻の同時進水で、中国海軍が配備を急いでいることをうかがわせる。初号艦は２０１９年に就役する見通し。
台湾の海軍司令部が発行する学術誌「海軍学術」の今年６月号の論文によると、０５５型は全長１７４メートルで基準排水量９千トン、満載排水量１万３２００トン。最大速度は３２ノット（時速約６０キロ）で乗員は３１０人。
中国はこの艦を「駆逐艦」と称しているが、米国のタイコンデロガ級巡洋艦（満載９７００トン）より大きい。米国防省は８月に発表した今年度版の中国の軍事力に関する報告書で、巡洋艦に位置付けた。ＮＡＴＯコードも、駆逐艦に付与してきた頭文字が「旅（Ｌｕ）」のシリーズではなく、「Ｒｅｎｈａｉ」級としている。漢字圏での表記は「刃海」「任海」「人海」「仁海」がみられ、まだ一定していない。台湾の論文は計８隻の建造が計画中としている。
段階的に発展
台湾の論文は、中国海軍が「模倣版イージス」とも呼ばれた０５２Ｃ（旅洋＝ルーヤンＩＩ）型、０５２Ｄ（同ＩＩＩ）型の建造で徐々に技術を向上させ、０５５型で「世界各国の軍艦の先頭を行く」までに至った過程を振り返っている。
それによると、０５２Ｃ型（６３００トン）は艦隊防空を主任務とし、計６隻が就役。自主開発のフェーズドアレイレーダーはＳバンドの空冷式で、探知能力は４５０～５００キロ。中国海軍で初のミサイル垂直発射装置（ＶＬＳ）を備え、対空ミサイル「海紅旗（ＨＨＱ）９」計４８発を搭載できる。
その発展型である０５２Ｄ型（７６００トン）は現在、中国海軍の主力駆逐艦で、建造分を含めると計１７隻の存在が確認済みだ。レーダーは液体冷却式に代わり探知距離は５００～６００キロに向上。初めて防空、対艦、対潜の各種ミサイルを同一の垂直発射機内に納め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り、数量も計６４発に増加した。単独あるいは他の艦艇と連携し、より広範囲の防空・水上作戦が行えるようになった。
米イージス艦しのぐ？
こうした経験から生まれた最新鋭の０５５型は、０５２Ｄ型が搭載するＳバンドレーダーの改良版３４６Ｂ型とＸバンドの双波レーダーを採用。Ｓバンドで長距離の探知を行い、Ｘバンドで精密探知と射撃管理を行う。双波レーダーは、米海軍の最新鋭空母ジェラルド・フォードも採用している「世界最新の艦載レーダー技術」といい、早期警戒、海上索敵から対地攻撃、弾道ミサイル防衛まで多様な任務に対応できる。
論文は探知距離などを明記していないが、３４６Ｂ型レーダーの性能は、距離や精度、射撃管制能力などで米国のイージス艦が現在装備しているＡＮ／ＳＰＹ１Ｄを「大きく上回る」としている。また、０５５型は、ステルス戦闘機を探知するためのメーター波レーダーも搭載し、Ｆ２２やＦ３５に対抗するという。
兵器の搭載量も大幅に増加しており、ＶＬＳは艦の前部に６４発分、後部に４８発分の計１１２発分と０５２Ｄ型と比べほぼ倍増、米海軍のアーレイバーク級駆逐艦（９０発または９６発）よりも多い。射程１５００～２５００キロとされる対地巡航ミサイル、長剣（ＣＪ）１０や、射程５００キロで終末速度は音速（マッハ）４に達する対艦巡航ミサイル、鷹撃（ＹＪ）１８など、各種ミサイルを搭載できる。また、対潜ヘリ２機も搭載できる。
空母打撃群の旗艦に
論文は、こうした性能向上を踏まえ、０５５型は将来、空母打撃群の戦闘指揮艦となる可能性が高いと指摘。０５２Ｃ／Ｄ駆逐艦やフリゲート艦と連携して空母を護衛するだけでなく、長距離の対艦攻撃や陸上目標の攻撃も担当すると予測している。その上で、「作戦能力は世界最強」として、就役すれば台湾への圧力は「さらに高まるだろう」と警戒している。
台湾の国防部（国防省に相当）が８月末に立法院（国会）に提出した「中共軍力報告書」（非公開）も同様に、「各種作戦艦隊の旗艦となり、長距離防空火力を提供。作戦需要に応じ、陸上の重要軍事目標を攻撃することも可能」と分析している。
海軍の実力は個々の艦艇の単純な性能だけで比較できるものではない。だが、中国海軍の艦艇の性能を「米艦のコピー版」と侮っていられる時代ではないことだけは確かなようだ。
https://www.sankei.com/premium/news/181024/prm181024000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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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ッドチームの朝鮮人が喜びそうなネタだな。
（ ´－д－）
【중국군 사정세】모방 벗어났어?중국의 최신예 「055형 구축함」에“세계 최강설”
중국 랴오닝성 대련에서 7월, 최신예의 대형 미사일 구축함 055형 2척의 동시 진수를 했다.배수량 1만 2300톤은 수상 전투함으로서는 아시아 최대급으로, 전투 능력은 미 해군의 함정을 넘는다라는 지적도 있다.대만 해군의 논문에서는, 미국의 이지스 함의 「모방」이라고 불려 온 「중국판 이지스 함」의 건조로 경험을 축적해, 「세계 최고 수준」에까지 성능을 향상시킨 동함의 모습이 떠오른다.(타이뻬이 지국 타나카 야스시인)
사이즈는 순양함급
055형은 작년 6월과 금년 4월, 샹하이의 강남 조선이 각 1척을 진수 시키고 있다.이번은 2척의 동시 진수로, 중국 해군이 배치를 서두르고 있는 것을 엿보게 한다.창간호함은 2019년에 취역할 전망.
대만의 해군 사령부가 발행하는 학술잡지 「해군 학술」의 금년 6월호의 논문에 의하면, 055형은 전체 길이 174미터로 기준 배수량 9천 톤, 가득 배수량 1만 3200톤.최대 속도는 32 노트(시속 약 60킬로)로 승무원은 310명.
중국은 이 함을 「구축함」이라고 칭하고 있지만, 미국의 타이 컨데 로가급 순양함(가득 9700톤)보다 크다.미국방성은 8월에 발표한 금년도판의 중국의 군사력에 관한 보고서로, 순양함에 자리 매김을 했다.NATO 코드도, 구축함에 부여해 온 머리 글자가 「여행(Lu)」의 시리즈가 아니고, 「Renhai」급으로 하고 있다.한자권으로의 표기는 「인해」 「토우미」 「인해」 「닌카이」가 보여 아직 일정하고 있지 않다.대만의 논문은 합계 8척의 건조가 계획중으로 하고 있다.
단계적으로 발전
대만의 논문은, 중국 해군이 「모방판 이지스」라고도 불린 052 C(려 히로시=루 얀 II) 형, 052 D( 동III) 형의 건조로 서서히 기술을 향상시켜, 055형으로 「세계 각국의 군함의 선두를 간다」까지 도달한 과정을 되돌아 보고 있다.
그것에 따르면, 052 C형(6300톤)은 함대 방공을 주임무로 해, 합계 6척이 취역.자주 개발의 국면 도어 레이 레이더-는 S밴드의 공랭식에서, 탐지 능력은 450~500킬로.중국 해군에서 첫 미사일 수직 발사 장치(VLS)를 갖추어 대공 미사일 「해 홍기(HHQ) 9」계 48발을 탑재할 수 있다.
그 발전형인 052 D형(7600톤)은 현재, 중국 해군의 주력 구축함으로, 건조분을 포함하면 합계 17척의 존재가 확인이 끝난 상태다.레이더-는 액체 냉각식에 대신해 탐지 거리는 500~600킬로에 향상.처음으로 방공, 대함, 대잠의 각종 미사일을 동일한 수직 발사 기내에 납입할 수 있게 되어, 수량도 합계 64발에 증가했다.단독 있다 있어는 다른 함정과 제휴해, 보다 광범위의 방공·수상 작전을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미 이지스 함 견뎌?
이러한 경험으로부터 태어난 최신예의 055형은, 052 D형이 탑재하는 S밴드 레이더-의 개량판 346 B형과 X밴드의 쌍파 레이더-를 채용.S밴드로 장거리의 탐지를 실시해, X밴드로 정밀 탐지와 사격 관리를 실시한다.쌍파 레이더-는, 미 해군의 최신예항공 모함 제랄드·포드도 채용하고 있는 「세계 최신의 함재 레이더-기술」이라고 해, 조기 경계, 해상 색적으로부터 대지 공격, 탄도 미사일 방위까지 다양한 임무에 대응할 수 있다.
논문은 탐지 거리등을 명기하고 있지 않지만, 346 B형 레이더-의 성능은, 거리나 정도, 사격 관제 능력등에서 미국의 이지스 함이 현재 장비하고 있는 AN/SPY1D를 「크게 웃돈다」라고 하고 있다.또, 055형은, 스텔스 전투기를 탐지하기 위한 미터파 레이더-도 탑재해, F22나 F35에 대항한다고 한다.
병기의 탑재량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VLS는 함의 앞부분에 64발분, 후부에 48발분의계 112발분과 052 D형과 비교해 거의 배증, 미 해군의 아레이바크급 구축함(90발 또는 96발)보다 많다.사정 1500~2500킬로로 여겨지는 대지 순항 미사일, 장검(CJ) 10이나, 사정 500킬로로 종말 속도는 음속(마하) 4에 이르는 대함순항 미사일, 응격(YJ) 18 등, 각종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또, 대잠 헬기 2기나 탑재할 수 있다.
항공 모함 타격군의 기함에
논문은, 이러한 성능 향상을 근거로 해 055형은 장래, 항공 모함 타격군의 전투 지휘함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052C/D구축함이나 프리게이트함과 제휴해 항공 모함을 호위 할 뿐만 아니라, 장거리의 대함상 공격격이나 육상 목표의 공격도 담당한다고 예측하고 있다.그 위에, 「작전 능력은 세계 최강」으로서, 취역하면 대만에의 압력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다」라고 경계하고 있다.
대만의 국방부(국방성에 상당)가 8월말에 입법원(국회)에 제출한 「중공군력 보고서」(비공개)도 같이 「각종 작전 함대의 기함이 되어, 장거리 방공 화력을 제공.작전 수요에 따라 육상의 중요 군사 목표를 공격하는 일도 가능」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해군의 실력은 개개의 함정의 단순한 성능만으로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중국 해군의 함정의 성능을 「미군함의 카피판」이라고 경시해 있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닌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https://www.sankei.com/premium/news/181024/prm181024000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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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팀의 조선인이 기쁨 그런 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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