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など歴訪へ＝ＡＳＥＡＮ・ＡＰＥＣ会議出席－米副大統領
米ホワイトハウスは８日、ペンス副大統領が１１～１８日にかけて日本、シンガポール、オーストラリア、パプアニューギニアを歴訪すると発表した。ペンス氏は、北朝鮮の非核化を目指す方針を再確認するとともに、「インド太平洋地域で、権威主義や侵略を容認しない」というメッセージを各国に伝える考えだ。
トランプ大統領に代わり、シンガポールでの米・東南アジア諸国連合（ＡＳＥＡＮ）首脳会議と東アジアサミット、パプアニューギニアでのアジア太平洋経済協力会議（ＡＰＥＣ）首脳会議に出席。一連の訪問で、安倍晋三首相のほか、オーストラリアのモリソン首相、インドのモディ首相らと会談する予定。
https://www.jiji.com/jc/article?k=2018110900665&g=pol
韓国は日程に組み込まれず。
ついに米国まで韓国を見放した。
일본 등 역방에=ASEAN·APEC 회의 출석-미 부통령
미 백악관은 8일, 펜스 부통령이 11~18일에 걸쳐 일본, 싱가폴, 오스트레일리아, 파푸아뉴기니를 역방한다고 발표했다.펜스씨는, 북한의 비핵화를 목표로 할 방침을 재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 권위주의나 침략을 용인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메세지를 각국에게 전할 생각이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신해, 싱가폴에서의 미·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서미트, 파푸아뉴기니에서의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 회의 (APEC) 정상회의에 출석.일련의 방문으로, 아베 신조 수상외,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리슨 수상, 인도의 모디 수상들과 회담할 예정.
https://www.jiji.com/jc/article?k=2018110900665&g=pol
한국은 일정에 짜넣어져서 두.
마침내 미국까지 한국을 단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