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49408&code=61131111&sid1=int
米韓人タウン内の学校に「旭日旗の壁画」、
作家 “見栄えそうだった」
韓国人7団体20人の抗議集会開い
入力： 2018-11-16 17:54
米国の最大の公立学校の建物の壁に旭日旗の壁画が描かれており、韓国人が反発している。
米国ロサンゼルスの韓国人タウンの真ん中に位置し、米最大規模の公立学校であるロバート・ケネディコミュニティ・スクール（RFKスクール）の壁面に旭日旗形状の壁画があり、韓国人団体が抗議集会を開いたと米州中央日報が15日（現地時間）報道した。
報道によると、同日午前ウィルシャーコミュニティ連合（WCC）、アメリカ3・1女性同志会、光復会アメリカ西南部支会、韓国人在郷軍人会西部支部、韓国人の歯科協会、ファーバーワールド、ギャラリー青少年財団所属の韓国人20人余りが旭日旗の壁画を反対内容のプラカードと立て札を持ってRFKスクール正門前に集まって抗議集会を開いた。
これらの壁画の修正を要求する公文書と「必要であれば、法的訴訟も提起すること」という意味をRFKスクールとLA統合学区（LAUSD）側に伝達したことが分かった。
RFKスクールの建物一方の壁には、人の横顔とヤシの木を包んでいる旭日旗模様の大型壁画を見ることができる。壁画は2016年5月の壁画祭ビュースタントン（32）画家が学校側の許可を受けて描いた。ビュースタントンは普段「クール（cool）」という理由で戦犯起因日の丸模様を背景にした絵を、多くの場合描いてきたことが分かった。実際に画家のホームページには、様々なっと日記文様の絵が展示されていることが確認できた。
画家ビュースタントンホームページに紹介された他の旭日旗形状の作品
論議が日付ビュースタントンはヘラルド経済との電子メールインタビューで「ハリウッド女優エヴァ・ガードナーの肖像画像に集中するように太陽の光を背景に入れただけで、日本帝国主義の象徴と何ら関係がない」とし「意図とは無関係に、いくつかの人々が優勢タイル関連付けるのは偶然にすぎない」と釈明したことが分かった。
集会に参加した韓国人団体は、「これまで壁画背景を変えてほしいと要求したが、学校とLA統合学区側表現の自由を聞い特別な措置を取らなかった」と明らかに”旭日期白人優越団体KKKやドイツのナチズムのような憎しみの象徴ある。日本の帝国主義が韓国、中国、東南アジア、アメリカを侵略した歴史を忘れてはならない」と主張した。
LA統合学区のスポークスマンは15日、報道資料を通じて「学校の壁画を置いて、地域社会の敏感な反応に直面した」とし「私たちは、コミュニティのメンバーと会ってこの問題を真剣に扱う」と明らかにしたことが分かった。
米最大の公立学校に選ばれるRFKスクールは、2010年にロサンゼルス韓国人タウン内に建設された。米国の35代大統領ジョンF.ケネディの弟と元上院の原因ロバート・ケネディが暗殺されたLAアンバサダーホテルの敷地に建設され、「ロバート・ケネディコミュニティスクール」と命名された。
https://wilshirecommunity.org/educate-la/
ウィルシャーコミュニティ連合（WCC）のホームページを覗いてみると…
「人類史上人類に対する最も恐ろしい凶悪犯罪の一つとなった日本の軍事侵略」
「日本の帝国主義を象徴するライジング・サン・フラッグは、
ドイツナチズムのスワスティカと同等」
等の見慣れた主張と共に
…。
まあ、ユダヤ人人権団体SWCを模しているんでしょうが、
レベルの低さは失笑レベル…。
単に日本ディスカウントを狙った運動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
あの絵柄に本気で火病を発症させているとしたら、
正しく病気だと思う。
それとも…韓国系をアメリカ人にキチ○イだと思わせたとしても
この運動を推進したい勢力が存在する？
wamder_civic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49408&code=61131111&sid1=int
한미인 타운내의 학교에 「욱일기의 벽화」,
작가 "볼품했다」
한국인 7 단체 20명의 항의 집회개 있어
입력： 2018-11-16 17:54
미국의 최대의 공립 학교의 건물의 벽에 욱일기의 벽화가 그려지고 있어 한국인이 반발하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국인 타운의 한가운데에 위치해,미 최대 규모의 공립 학교인 로버트·케네디 커뮤니티·스쿨(RFK 스쿨)의 벽면에 욱일기 형상의 벽화가 있어, 한국인 단체가 항의 집회를 열었다와 미주 중앙 일보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동일 오전위르샤코뮤니티 렝고우(WCC), 미국 3·1 여성 동지회, 광복회 미국 서남부지회, 한국인 재향군인회 서부 지부, 한국인의 치과 협회, 퍼 바 월드, 갤러리 청소년 재단 소속의 한국인 20명남짓이 욱일기의 벽화를 반대 내용의 플래카드와 팻말을 가져 RFK 스쿨 정문 앞에 모여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이러한 벽화의 수정을 요구하는 공문서와 「필요하면, 법적 소송도 제기하는 것」이라고 하는 의미를 RFK 스쿨과 LA통합 학구(LAUSD) 측에 전달한 것을 알았다.
RFK 스쿨의 건물 한편의 벽에는, 사람의 옆 얼굴과 야자의 나무를 싸고 있는 욱일기 모양의 대형 벽화를 볼 수 있다.벽화는2016년 5월의 벽화제뷰스탄톤(32) 화가가 학교측의 허가를 받아 그렸다.뷰스탄톤은 평상시 「쿨(cool)」이라고 하는 이유로전범 기인 일장기 모양을 배경으로 한 그림을, 많은 경우 그려 온 것을 알았다.실제로 화가의 홈 페이지에는, 님 들인 와 일기 문양의 그림이 전시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화가 뷰스탄톤홈페이지에 소개된 다른 욱일기 형상의 작품
논의가 일자 뷰스탄톤은 헤럴드 경제와의 전자 메일 인터뷰로「할리우드 여배우 에바·가드너의 초상화상에 집중하도록(듯이) 태양의 빛을 배경으로 넣은 것만으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로 해 「의도 (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몇개의 사람들이 우세 타일 관련짓는 것은 너무 우 있어」라고 해명한 것을 알았다.
LA통합 학구의 대변인은 15일, 보도 자료를 통해서 「학교의 벽화를 두고, 지역사회의 민감한 반응에 직면했다」라고 해 「우리는, 커뮤니티의 멤버와 만나 이 문제를 진지하게 취급한다」라고 분명히 한 것을 알았다.
미 최대의 공립 학교로 선택되는 RFK 스쿨은, 2010년에 로스앤젤레스 한국인 타운내에 건설되었다.미국의 35대 대통령 존 F.케네디의 남동생과 원상원의 원인 로버트·케네디가 암살된 LA앰베서더 호텔의 부지에 건설되어 「로버트·케네디 커뮤니티 스쿨」이라고 명명되었다.
https://wilshirecommunity.org/educate-la/
위르샤코뮤니티 연합(WCC)의 홈 페이지를 보면…
「인류 사상 인류에 대한 가장 무서운 흉악범죄의 하나가 된 일본의 군사 침략」
「일본의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라이징·산·플래그는,
독일 나치즘의 스와스티카와 동등」
등이 익숙한 주장과 함께
….
뭐, 유태인 인권 단체 SWC를 본뜨고 있겠지요가,
레벨의 낮음은 실소 레벨….
단지 일본 디스카운트를 노린 운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그 도안에 진심으로 화병을 발증시키고 있다고 하면,
올바르게 병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한국계를 미국인에 기지○이라고 생각하게 했다고 해도
이 운동을 추진하고 싶은 세력이 존재해?
wam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