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動株調整後の株式時価総額
※浮動株調整とは、企業の創業者一族が持つ株など、一般的に売買されない株式を除いた株式時価総額
https://myindex.jp/global_per.php
2018年10月時点
※（）内は、9月時点での株式時価総額と下落率
アメリカ 23.9兆ドル（25.6兆ドル 6.7%）
日本 3.6兆ドル（4.0兆ドル 10.0%）
イギリス 2.5兆ドル（2.7兆ドル 7.4%）
（以上が世界のTOP3金融大国）
フランス 1.4兆ドル（1.6兆ドル 13％）
ドイツ 1.2兆ドル（1.4兆ドル 14.3%）
カナダ 1.2兆ドル（1.3兆ドル 7.7%）
スイス 1.2兆ドル（1.2兆ドル ほぼ横ばい）
中国 1.3兆ドル（1.5兆ドル 14.3%）
オーストラリア 9600億ドル（1.0兆ドル 4％）
韓国 6418億ドル（7475億ドル 14.2%）
台湾 5545億ドル（6285億ドル 11.8%）
浮動株調整後の株式時価総額は、その国に世界からどれだけ資産を集められるかの金融力の指標になっている。よく国力をGDPで比較する無能な人間がいるが、世界を動かしているのは、この金融力であり、だからこそG7には力があるのである。中国は、GDPこそ世界第二位になっているが、この金融力においては、G7と同等にすぎず、世界のTOP3と比べれば、まだまだ足元にも及ばないのだ。
韓国に至っては、台湾や香港と同等、オーストラリアには大差をつけられている。日本では、数千億ドルの上下動は毎月のようにある当たり前の事だが、韓国の金融力は、その数千億ドル程度の力しかない。日本の1/6だ。
世界から金を集める力、それが金融力だ。
先月から、世界の株価が下落している事は周知である。
しかし、特に韓国株式の下落率は大きい。韓国の浮動株調整後の株式時価総額は、前政権の朴槿恵政権時代に逆戻り、朴槿恵政権時代の最高に比べれば、大きく下落してしまった。後追いの台湾に追い抜かれそうなほどだ。
これだけ見ても、韓国経済が大きく没落している事が解る。
世界の基軸通貨を持ち、世界第二位の金融大国である日本を敵に回した韓国経済に未来はない。
現状では、韓国経済が滅びゆくのは避けられないだろう。
부동주 조정 후의 주식시가 총액
※부동주 조정이란, 기업의 창업자 일족이 가지는 주식 등, 일반적으로 매매되지 않는 주식을 제외한 주식시가 총액
https://myindex.jp/global_per.php
2018년 10 월 시점
※() 내는, 9 월 시점에서의 주식시가 총액과 하락율
미국 23.9조달러(25.6조달러 6.7%)
일본 3.6조달러(4.0조달러 10.0%)
영국 2.5조달러(2.7조달러 7.4%)
(이상이 세계의 TOP3 금융 대국)
프랑스 1.4조달러(1.6조달러 13%)
독일 1.2조달러(1.4조달러 14.3%)
캐나다 1.2조달러(1.3조달러 7.7%)
스위스 1.2조달러(1.2조달러 거의 옆걸음)
중국 1.3조달러(1.5조달러 14.3%)
오스트레일리아 9600억 달러(1.0조달러 4%)
한국 6418억 달러(7475억 달러 14.2%)
대만 5545억 달러(6285억 달러 11.8%)
부동주 조정 후의 주식시가 총액은, 그 나라에 세계로부터 얼마나 자산을 모아질까의 금융력의 지표가 되어 있다.자주(잘) 국력을 GDP로 비교하는 무능한 인간이 있지만,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것은, 이 금융력이며, 그러니까 G7에는 힘이 있다 것인다.중국은, GDP야말로 세계 제2위가 되어 있지만, 이 금융력에 대해서는, G7와 동등하게 지나지 않고, 세계의 TOP3와 비교하면, 아직도 발밑에도 미치지 않는 것이다.
한국에 이르러서는, 대만이나 홍콩과 동등, 오스트레일리아에는 대차를 낼 수 있고 있다.일본에서는, 수천억 달러의 상하동은 매월과 같이 있다 당연한 일이지만, 한국의 금융력은, 그 수천억 달러 정도의 힘 밖에 없다.일본의 것1/6이다.
세계로부터 돈을 모으는 힘, 그것이 금융력이다.
지난 달부터, 세계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 일은 주지이다.
그러나, 특히 한국 주식의 하락율은 크다.한국의 부동주 조정 후의 주식시가 총액은, 전 정권의 박근혜정권 시대에 퇴보, 박근혜정권 시대의 최고로 비교하면, 크게 하락해 버렸다.뒤쫓기의 대만에 앞질러질 것 같을 만큼(정도)다.
이만큼 봐도, 한국 경제가 크게 몰락하고 있는 것이 안다.
세계의 기축통화를 가져, 세계 제2위의 금융 대국인 일본을 적으로 돌린 한국 경제에 미래는 없다.
현재 상태로서는, 한국 경제가 멸망해 가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