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アメリカ、インド、の首脳会談は史上初
日本と米国、インドが「対中包囲網」強化をアピールした。１１月３０日にアルゼンチンで開幕したＧ２０（２０カ国・地域）に合わせて、安倍晋三首相と、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インドのナレンドラ・モディ首相は３者会談に臨み、「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の重要性を確認したのだ。
日米印３カ国の首脳会談は史上初で、海洋での覇権拡大を狙う中国への対抗姿勢を打ち出した。
「日本と米国、インドは（自由、民主主義、人権、法の支配といった）普遍的価値と戦略的利益を共有している。
われわれ３人が協力することで、この地域（インド太平洋）と世界にさらなる繁栄と安定をもたらすことができるだろう」
安倍首相は会談冒頭、こう述べた。
モディ氏は、日米印３カ国（Ｊａｐａｎ、Ａｍｅｒｉｃａ、Ｉｎｄｉａ）の頭文字を合わせた「ＪＡＩ」が、インドで「成功」を意味する言葉だと紹介し、緊密連携の重要性を強調した。
日本と米国、インドの３カ国は最近、協力関係を深めている。
日本の航空自衛隊は今月、インドのアグラ空軍基地で、同国空軍と初めてとなる共同訓練を予定している。派遣される空自隊員は、同時期に行われる米印両空軍の共同訓練「コープ・インディア」にもオブザーバー初参加する。
３カ国が協力を深める背景には、習近平国家主席率いる共産党一党独裁の中国の存在がある。
中国は東シナ海の沖縄・尖閣諸島の周辺海域に公船を連日侵入させ、南シナ海では軍事拠点化を進めている。
さらに、スリランカやパキスタンなどインド洋各国で港湾建設を支援し、海軍の寄港地を確保している。
ウイグルやチベットでは人権弾圧を続けている。
自由・民主主義陣営の日米印３カ国としては、放置できないのだ。
史上初の日米印首脳会談が行われる前には、トランプ政権が行動で、「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の重要性を示した。
米海軍のイージス巡洋艦「チャンセラーズビル」が１１月２６日、中国が軍事拠点化を進める南シナ海のパラセル（中国名・西沙）諸島の付近を通過する「航行の自由」作戦を実施したのだ。さらに、米海軍は２８日にも、イージス駆逐艦と補給艦の２隻に台湾海峡を通過させた。
中国は「貿易戦争」中の米国だけでなく、日本とインドからも追い詰められようとしている。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01-00000001-ykf-soci
主要２０カ国・地域（Ｇ２０）首脳会議出席のためアルゼンチンを訪問中の安倍晋三首相は３０日午後（日本時間１２月１日未明）、同会議場内で米国のトランプ大統領、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と相次いで会談した。トランプ氏とインドのモディ首相との初めての日米印首脳会談も実施された。
トランプ氏とは約３５分間会談。北朝鮮問題をめぐって、韓国を含めた国際社会の連携した対応や、非核化に向けた国連安保理決議の履行の重要性などで一致した。洋上で違法に物資を積み替える北朝鮮の「瀬取り」への対応でも協力を確認した。
また、首相はトランプ氏に１０月の訪中結果について説明し、国際社会での中国の建設的な役割を促すために、日米が緊密に連携していくことでも一致した。
米側の説明によると、両首脳は二国間の貿易問題についても協議。９月の首相訪米時に合意した日米共同声明に基づく新たな通商交渉を通じ、貿易投資を拡大させて日米間の経済関係を深める方策についても協議した。
両首脳は、日米両国が掲げ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構想をめぐり、エネルギーやインフラ整備の分野で協力していくことも確認した。
その後、安倍首相はトランプ氏とインドのモディ首相との３者による日米印首脳会談に臨んだ。３カ国の首脳は海洋安全保障などをめぐり連携を強化していくことで一致した。
日米印３カ国ではこれまで外相や外務省局長級の会合は開いてきたが、首脳会談は初めて。地域で影響力を増す中国を念頭に、日米が唱え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構想に基づく３カ国の連携強化の重要性を確認した。
日本側の説明によると、首相は１２月１日に予定されている米中首脳会談での習氏とトランプ氏の議論が、Ｇ２０全体の議論に建設的に貢献するよう期待を述べた。さらに、中国に対し、産業補助金や知的財産、技術移転などの問題で中国が具体的な措置を講じることが重要だと指摘した。
首相は、来年６月に大阪で開かれるＧ２０にあわせた習氏の訪日を念頭に、首脳同士の相互往来の重要性を指摘。習氏も日中関係について「関係の先行きに自信を持っている」と応じた。
首相は、２０１１年の東京電力福島第一原発事故以来続いていた中国政府の日本産食品の輸入規制のうち、新潟産のコメの輸入１１月２８日に解禁したことを評価した上で、科学的根拠に基づく輸入規制の撤廃や早期緩和をさらに進めるよう求めた。日本政府によると、習氏は「適切に対応したい」と応じたという。
일본, 미국, 인도, 의 정상회담은 사상최초
일본과 미국, 인도가 「대 중국 포위망」강화를 어필했다.11월 30일에 아르헨티나에서 개막한 G20(20개국·지역)에 맞추고,아베 신조수상과도널드·트럼프미 대통령, 인도의 나렌드라·모디 수상은 3자 회담에 임해,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의 중요성을 확인했던 것이다.
일·미표 3개국의 정상회담은 사상최초로, 해양에서의 패권 확대를 노리는 중국에의 대항 자세를 밝혔다.
「일본과 미국, 인도는(자유, 민주주의, 인권, 법의 지배라고 하는) 보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고 있다.
우리 3명이 협력하는 것으로, 이 지역(인도 태평양)과 세계에 새로운 번영과 안정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아베 수상은 회담 모두, 이렇게 말했다.
모디씨는, 일·미표 3개국(Japan, America, India)의 머리 글자를 맞춘 「JAI」가, 인도에서 「성공」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소개해, 긴밀 제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과 미국, 인도의 3개국은 최근, 협력 관계를 깊게 하고 있다.
일본의항공 자위대는 이번 달, 인도의 아그라 공군 기지에서, 동국 공군과 처음되는 공동 훈련을 예정하고 있다.파견되는 타카시 대원은, 동시기에 행해지는 미 인 양공군의 공동 훈련 「코프·인도」에도 옵서버 첫참가한다.
3개국이 협력이 깊어지는 배경에는,습긴뻬이국가 주석 인솔하는 공산당 일당 독재의 중국의 존재가 있다.
중국은 동중국해의 오키나와·센카쿠 제도의 주변 해역에 공선을 연일 침입시켜, 남지나해에서는 군사거점화를 진행시키고 있다.
게다가 스리랑카나 파키스탄 등 인도양 각국에서 항만 건설을 지원해, 해군의 기항지를 확보하고 있다.
위구르나 티벳에서는 인권 탄압을 계속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일·미표 3개국으로서는, 방치할 수 없는 것이다.
사상최초의 일·미표정상회담을 하기 전에는, 트럼프 정권이 행동으로,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의 중요성을 나타냈다.
미 해군의 이지스 순양함 「체세라즈빌」이 11월 26일, 중국이 군사거점화를 진행시키는 남지나해의 파라셀(중국명·서사군도) 제도의 부근을 통과하는 「항행의 자유」작전을 실시했던 것이다.게다가 미 해군은 28일에, 이지스 구축함과 보급함의 2척에 대만 해협을 통과시켰다.
중국은 「무역 전쟁」중의 미국 뿐만이 아니라, 일본과 인도로부터도 추적할 수 있으려 하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01-00000001-ykf-soci
주요 20개국·지역(G20) 정상회의 출석을 위해아르헨티나를 방문중의아베 신조 수상은 30일 오후(일본 시간 12월 1일 미명), 동회의 장내에서 미국의트럼프 대통령, 중국의습긴뻬이국가 주석과 연달아 회담했다.트럼프씨와 인도의 모디 수상과의 첫 일·미표정상회담도 실시되었다.
트럼프 씨완 약 35분간 회담.북한 문제를 둘러싸고,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제휴한 대응이나, 비핵화를 향한유엔 안보리 결의의 이행의 중요성등에서 일치했다.해상으로 위법으로 물자를 옮겨 싣는북한의 「세토리」에의 대응에서도 협력을 확인했다.
또, 수상은 트럼프씨에게 10월의 방중 결과에 대해 설명해, 국제사회로의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재촉하기 위해서, 일·미가 긴밀히 제휴해 나가는 것도 일치했다.
미국측의 설명에 의하면, 양수뇌는 2국간의 무역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9월의 수상 방미시에 합의한 일·미 공동 성명에 근거하는 새로운 통상 교섭을 통해서 무역 투자를 확대시켜 일·미간의 경제 관계를 깊게 하는 방책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양수뇌는, 일·미 양국이 내거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구상을 둘러싸고, 에너지나 인프라 정비의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는 일도 확인했다.
그 후,아베 수상은 트럼프씨와 인도의 모디 수상과의 3자에 의한 일·미표정상회담에 임했다.3개국의 수뇌는 해양 안전 보장등을 둘러싸 제휴를 강화해 나가는 것으로 일치했다.
일·미표 3개국에서는 지금까지 외상이나외무성 국장급의 회합은 열어 왔지만, 정상회담은 처음.지역에서 영향력을 늘리는 중국을 염두에, 일·미가 주창하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구상에 근거하는 3개국의 제휴 강화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한층 더아베 수상은, 중국의습긴뻬이 주석과 약 35 분회 의논했다.
일본측의 설명에 의하면, 수상은 12월 1일로 예정되어 있는 미 중 정상회담으로의 습씨와 트럼프씨의 논의가,G20전체의 논의에 건설적으로 공헌하도록(듯이) 기대를 말했다.게다가 중국에 대해, 산업 보조금이나지적 재산, 기술 이전등의 문제로 중국이 구체적인 조치를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수상은, 내년 6월에 오사카에서 열리는G20에 맞춘 습씨의 방일을 염두에, 수뇌끼리의 상호 왕래의 중요성을 지적.습씨도일중 관계에 대해 「관계의 장래에 자신을 가지고 있다」라고 응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LD12GM4LD1ULFA0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