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18/11150800/?all=1

徴用工判決に反日「韓国メディア」さえ狼狽えたワケ 釜山大教授は「国交断絶もあり得る」 

 

 1965年の日韓請求権協定をひっくり返し、このたびの徴用工裁判では計4億ウォン(約4千万円)の賠償を日本に求める判決が下された。

 

「本来、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も裁判所に対して『この件は、65年の日韓請求権協定で終わっている』という政府見解を出すべきだったと思います。ところが、現政権はそれをしないどころか、『判決を尊重する』などとコメントを出しています。信じられません」

 と元外務省北米第一課長で外交評論家の岡本行夫氏が嘆くように、文政権は“確信犯”的な振る舞いを見せている。

 国のトップが「率先」して横紙破りを敢行する国、韓国。しかし、国際ルールを無視した蛮行は、反日が染みついた韓国国民にはウケるかもしれないが、国際的に見れば同国の孤立を招くリスクを内包していることは火を見るより明らかである。「面倒な隣人」が村八分扱いされるのは、何も日本固有の文化ではあるまい。

 

 『悪韓論』(新潮新書)の著者で評論家の室谷克実氏は、

 

「朴正煕(パクチ ョンヒ)政権時代、徹底的に弾圧された左翼グループのひとりが今の文大統領で、彼は投獄されています。その結果、裁判官になりたかったのになれなかった。そうした過去があるため、文大統領は朴正煕をとにかく否定したい。朴正煕の一番の仕事が日韓基本条約なので、彼はこれを潰したいんです。そして韓国のインテリ層は、自分たちの正義のためであれば周りに間違っていると注意されても猪突猛進するのをよしとする思想を持っている。ですから文大統領も、今回の件がどんな結果をもたらすか、後先考えずに突き進んでいるんだと思います」

 と、文氏の無鉄砲さを指摘するが、当然ながら展望なき外交に未来などあるはずもない。

日韓の「離婚」

 実際、日頃は日本を敵視する韓国メディアも、さすがに今回の判決は不安視しているらしく、以下のような報道が散見される。例えばまず、

〈この判決は国際法に違反する可能性が高い〉

〈植民地支配の違法性問題は、韓国であれ日本であれ、一方の国の憲法ではなく、その当時の国際法に基づいて判断しなければならない〉(いずれも10月31日付文化日報)

〈日本が国際司法裁判所(ICJ)への提訴を言及し、国際世論戦を繰り広げる場合、(韓国は)決して有利ではない〉(同月30日付京郷新聞)

 といった具合に、やはり、そもそも国際ルールから逸脱しているという分析が見られる上に、現実的な問題として、今回の判決を機に韓国が窮地に立た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の危機感も表している。

〈今のような日韓関係の状況が続けば、いろんな分野において日本の協力を求めることは容易ではない〉(同月30日付毎日経済新聞)

 そのため、機先を制するかのように、

〈今回の判決による報復措置として、(日本政府は)他の協定の破棄など感情的な対応に言及してはならない〉(同月31日付中央日報)

 と、堪忍袋の緒が切れた日本の「仕返し」を恐れるかの如き記事があれば、

〈日本は韓国からの過去の歴史に関する要求に疲れ切っている〉

〈私たちが何を言っても、離婚届に判子は押さないだろうという安易な考え方は国際政治では通じない〉(いずれも11月2日付毎日経済新聞)

 と、日韓の「離婚」を危惧する報道まで存在する。

 

釜山大学教授も警告

 韓国・釜山大学法学専門大学院の朱普烈(チュジンヨル)教授はこう警告する。

「韓国政府が国際司法裁判に応じない場合、韓国側が一方的に日韓請求権協定を破棄したことになります。同協定は日韓基本条約の付属書で、このふたつはセット。つまり協定の破棄は、韓国政府が条約そのものを破棄すると宣言するに等しいと言えます。そうなると、日本が深刻な出方をしてくる可能性がある。一方、韓国にも急進派がいる。両国の感情が悪化すれば、国交断絶もあり得ます」

 さらに韓国メディアの報道の中には、

〈韓国政府が対北朝鮮制裁緩和の問題を巡って、米国との意見の違いを示すなか、日本との関係まで悪化すると、北東アジアで孤立するかもしれない〉(10月30日付ソウル経済新聞)

〈長期的に見ると、韓米関係と国際社会における韓国外交もかなりダメージを受ける可能性があるとの懸念の声が上がっている。日韓関係の悪化により、韓米日の協力に支障をきたし、国際社会でも国家間の合意が司法判断に基づいて覆されると懸念され、韓国を避ける現象が起きかねないという指摘だ〉(同月30日付文化日報)

 と、国際的孤立を真剣に心配する論調も見受けられるのである。自業自得にして自縄自縛。

 こうして日本に「悪さ」を仕掛け、結果、国際的には「鬼っ子」になりかけている隣国・韓国。紅葉の季節を迎える折、インネンをつけては日本を祟(たた)る「悪鬼真っ盛り」は御免こうむりたい限りだ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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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正煕への文酋長の個人的な私怨による仕返しにつきあわされる💩🐒が哀れで泣けてくるw

併合であり植民地支配でさえ無いんだが、欧米列強が行ってきた植民地支配でさえ当時の国際法では合法なんだからなぁ

当時の欧米列強すら敵に回したいのかw 

 

 

 

 


징용공 판결에 반일 「한국 미디어」마저 당황한 이유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18/11150800/?all=1

징용공 판결에 반일 「한국 미디어」마저 당황한 이유 부산대교수는 「국교 단절도 있을 수 있다」

 1965년의 일한 청구권 협정을 뒤집어, 이번의 징용공 재판에서는 합계 4억원( 약 4천만엔)의 배상을 일본에 요구하는 판결이 내려졌다.

「본래, 문 재인(문제인) 정권도 재판소에 대해서 「이 건은, 65년의 일한 청구권 협정으로 끝나 있다」라고 하는 정부 견해를 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그런데 , 현정권은 그것을 하지 않기는 커녕, 「판결을 존중한다」 등과 코멘트를 보내고 있습니다.믿을 수 없습니다」

 (와)과 원외무성 북미 제일 과장으로 외교 평론가 오카모토행부씨가 한탄하도록(듯이), 분세권은“확신범”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

 나라의 톱이 「솔선」해 망나니를 감행 하는 나라, 한국.그러나, 국제 룰을 무시한 만행은, 반일이 스며들어 붙은 한국 국민에게는 우케일지도 모르지만, 국제적으로 보면 동국의 고립을 부르는 리스크를 내포 하고 있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이다.「귀찮은 이웃」이 따돌림 취급해 되는 것은, 아무것도 일본 고유의 문화일 리 없다.

악한론」(신쵸 출판사 신서)의 저자로 평론가 무로타니 카츠미씨는,

「박정희(박 정희) 정권 시대, 철저하게 탄압된 좌익 그룹의 혼자가 지금의 문대통령으로, 그는 투옥되고 있습니다.그 결과, 재판관이 되고 싶었는데 될 수 없었다.그러한 과거가 있다 모아 두어 문대통령은 박정희를 이라고에 쓰는 부정하고 싶다.박정희의 제일의 일이 한일 기본 조약이므로, 그는 이것을 잡고 싶습니다.그리고 한국의 인텔리층은, 스스로 정의이기 때문에이면 주위에 잘못되어 있으면 주의받아도 저돌 맹진하는 것을 좋아로 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그러니까 문대통령도, 이번 건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전후 생각하지 않고 돌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문씨의 분별없음을 지적하지만, 당연히 전망없는 외교에 미래 등 있다는 두도 없다.

일한의 「이혼」

 실제, 평소에는 일본을 적대시하는 한국 미디어도, 과연 이번 판결은 불안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이하와 같은 보도가 산견된다.예를 들면 우선,

〈이 판결은 국제법에 위반할 가능성이 높은〉

〈식민지 지배의 위법성 문제는, 한국이든 일본이든, 한편의 나라의 헌법이 아니고,그 당시의 국제법에 근거하고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되는〉(모두 10월 31 일자 문화 일보)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ICJ)에의 제소를 언급해, 국제 여론전을 펼치는 경우, (한국은) 결코 유리하지 않다〉(같은 달 30 일자 옛 쿄토의벼슬아치 신문)

 (와)과 같은 정도에, 역시, 원래 국제 룰로부터 일탈하고 있다고 하는 분석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서 이번 판결을 기회로 한국이 궁지에 처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위기감도 나타내고 있다.

〈지금과 같은 일한 관계의 상황이 계속 되면, 여러가지 분야에 있어 일본의 협력을 요구하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같은 달 30 일자 매일 경제 신문)

 그 때문에, 기선을 억제하는 것 같이,

〈이번 판결에 의한 보복 조치로서(일본 정부는) 다른 협정의 파기 등 감정적인 대응에 언급해서는 안 된다〉(같은 달 31 일자 중앙 일보)

 라고 참고 견디는 도량의 끈이 끊어진 일본의 「보복」을 무서워할까 (와) 같은 기사가 있으면,

〈일본은 한국으로부터의 과거의 역사에 관한 요구에 녹초가되고 있는〉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이혼신고에 판자는 누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안이한 생각은 국제 정치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모두 11월 2 일자 매일 경제 신문)

 라고 일한의 「이혼」을 위구하는 보도까지 존재한다.

부산 대학교수도 경고

 한국·부산 대학 법학 전문대 학원의 주보 츠요시(츄진욜) 교수는 이렇게 경고한다.

「한국 정부가 국제 사법 재판에 응하지 않는 경우, 한국측이 일방적으로 일한 청구권 협정을 파기한 것이 됩니다.동협정은 한일 기본 조약의 부속서로, 이 둘은 세트.즉 협정의 파기는, 한국 정부가 조약 그 자체를 파기한다고 선언하는에 동일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되면, 일본이 심각한 나오는 태도를 하고 올 가능성이 있다.한편, 한국에도 급진파가 있다.양국의 감정이 악화되면, 국교 단절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한층 더 한국 미디어의 보도안에는,

〈한국 정부가 대북 제재 완화의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이라는 의견의 차이를 나타내는 가운데, 일본과의 관계까지 악화되면, 북동 아시아에서 고립할지도 모르는〉(10월 30 일자 서울 경제 신문)

〈장기적으로 보면, 한미 관계와 국제사회에 있어서의 한국 외교도 꽤 데미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염려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일한 관계의 악화에 의해, 한미일의 협력에 지장을 초래해, 국제사회에서도 국가간의 합의가 사법 판단에 근거해 뒤집어진다고 염려되고 한국을 피하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지적이다〉(같은 달 30 일자 문화 일보)

 라고 국제적 고립을 진지하게 걱정하는 논조도 보여지는 것이다.자업자득으로 해 자승자박.

 이렇게 해 일본에 「나쁨」을 걸어 결과, 국제적으로는 「귀신자」가 될 뻔하고 있는 이웃나라·한국.단풍의 계절을 맞이하는 때, 인넨을 붙이고는 일본을 탈이 나() 「악귀 한창」은 면개 낳는 싶을 따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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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에게의 문장 추장의 개인적인 사원에 의한 보복에 대해 합쳐질 수 있다??하지만 불쌍하고 눈물나기 시작하는 w

병합이며 식민지 지배조차 없지만, 구미 열강이 다녀 온 식민지 지배조차 당시의 국제법에서는 합법이니까

당시의 구미 열강조차 적으로 돌리고 싶은 것인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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