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自衛隊、米軍とミサイル・サイバー攻撃に対応するための大規模な訓練
日本の陸上自衛隊と米軍が、日本の北海道の陸上自衛隊の駐屯地などで、ミサイルとサイバー攻撃に対応する大規模な訓練を実施していると共同通信とNHKが9日報じました。
「ヤマサクラ」と呼ばれるこの訓練は、日本とアメリカが毎年実施している大規模な図上訓練で、今回の訓練には両側から6600人が参加しました。
訓練で双方は、弾道ミサイルによる攻撃と特殊部隊の上陸などを想定した対応をコンピュータ上でチェックしました。
今年は特にサイバー攻撃など新たな分野での攻撃に備えた訓練も実施しました。
日本政府は今月中旬に確定される長期の防衛戦略の「防衛計画大綱」にサイバー反撃能力の保有を推進するという内容を明記すると知られているなど、サイバー攻撃対応に拍車をかけています。
일·미가 미사일·사이버 공격 대응 대규모 훈련
일본의 육상 자위대와 미군이, 일본의 홋카이도의 육상 자위대의 주둔지등에서, 미사일과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대규모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면 쿄오도통신과 NHK가 9 일보했다.
일본의 자위대, 미군과 미사일·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훈련
일본의 육상 자위대와 미군이, 일본의 홋카이도의 육상 자위대의 주둔지등에서, 미사일과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대규모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면 쿄오도통신과 NHK가 9 일보했다.
「야마사 곳간」이라고 불리는 이 훈련은, 일본과 미국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대규모 도상 훈련으로, 이번 훈련에는 양측에서 6600명이 참가했습니다.
훈련으로 쌍방은, 탄도 미사일에 의한 공격과 특수부대의 상륙등을 상정한 대응을 컴퓨터상에서 체크했습니다.
금년은 특히 사이버 공격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공격에 대비한 훈련도 실시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달 중순에 확정되는 장기의 방위 전략의 「방위 계획 대강」에 사이버 반격 능력의 보유를 추진한다고 하는 내용을 명기하면 알려져 있는 등, 사이버 공격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