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平洋戦争の大韓民国犠牲者300万人の合同慰霊祭
日本の真珠湾攻撃に合わせて開催！
太平洋戦争犠牲者遺族会済州（チェジュ）特別自治道支部(支部長カン・トンニム)主催で開かれたこの日の慰霊祭には遺族会会員や遺族など100人余りが参加して犠牲者の魂を慰めた。
日本が真珠湾空襲を開始した12月8日(韓国時間)に合わせて準備されたこの日の行事は招魂文朗読、経過報告、主祭祀、道内機関長の追悼辞の順に進行された。
カン・トンニム太平洋戦争犠牲者合同慰霊祭奉行委員長は主祭祀で「日帝の野心で始まった太平洋戦争による被害者が大韓民国の土地で300万人を越え、済州にも多数の犠牲者と遺族たちがいる」として「再び悲劇的な歴史を繰り返してはならない」と強調した。
キム・テソク済州道議会議長は「凄惨だった過去を繰り返さないために、私たちは歴史を学び、犠牲者の御霊を慰労するための法事を行う」として「合同慰霊祭を通じて遺族たちの恨と痛み、過去の教訓が道民の胸中に刻まれることを期待する」と話した。
一方、1941年、日本の真珠湾奇襲攻撃で始まった太平洋戦争は済州道民だけでなく済州の土地のあちこちにも深い傷を残し、現在まで確認された済州地域の太平洋戦争犠牲者は軍人と軍務員は1804名であり、強制動員されて生きて返った生存者は37人と把握されている。
태평양전쟁의 대한민국 희생자 300만명의 합동 위령제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 제주(제주) 특별 자치도 지부(지부장 캔·톤님) 주최로 열린 이 날의 위령제에는 유족회 회원이나 유족 등 100명남짓이 참가해 희생자의 영혼을 위로했다.
일본이 진주만 공습을 개시한 12월 8일(한국 시간)에 맞추어 준비된 이 날의 행사는 초혼문 낭독, 경과 보고, 주제사, 도내 기관장의 추도말의 순서에 진행되었다.
캔·톤님 태평양전쟁 희생자 합동 위령제봉행 위원장은 주제사로「일제의 야심으로 시작된 태평양전쟁에 의한 피해자가 대한민국의 토지에서 300만명을 넘어 제주에도 다수의 희생자와 유족들이 있다」라고 해 「다시 비극적인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김·테소크 제주도 의회 의장은 「처참했던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우리는 역사를 배워, 희생자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한 제사를 실시한다」라고 해 「합동 위령제를 통해서 유족들의 한과 아파, 과거의 교훈이 도민의 가슴 속에 새겨지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태평양전쟁은 제주도민 뿐만이 아니라 제주의 토지의 여기저기에도 깊은 상처를 남겨, 현재까지 확인된 제주 지역의 태평양전쟁 희생자는 군인과 군무원은 1804명이며, 강제 동원되어 살아 돌아간 생존자는 37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태평양전쟁의 대한민국 희생자 300만명의 합동 위령제
일본의 진주만 공격에 맞추어 개최!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 제주(제주) 특별 자치도 지부(지부장 캔·톤님) 주최로 열린 이 날의 위령제에는 유족회 회원이나 유족 등 100명남짓이 참가해 희생자의 영혼을 위로했다.
일본이 진주만 공습을 개시한 12월 8일(한국 시간)에 맞추어 준비된 이 날의 행사는 초혼문 낭독, 경과 보고, 주제사, 도내 기관장의 추도말의 순서에 진행되었다.
캔·톤님 태평양전쟁 희생자 합동 위령제봉행 위원장은 주제사로
김·테소크 제주도 의회 의장은 「처참했던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우리는 역사를 배워, 희생자의 영령을 위로하기 위한 제사를 실시한다」라고 해 「합동 위령제를 통해서 유족들의 한과 아파, 과거의 교훈이 도민의 가슴 속에 새겨지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태평양전쟁은 제주도민 뿐만이 아니라 제주의 토지의 여기저기에도 깊은 상처를 남겨, 현재까지 확인된 제주 지역의 태평양전쟁 희생자는 군인과 군무원은 1804명이며, 강제 동원되어 살아 돌아간 생존자는 37명으로 파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