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イツ連邦軍 潜水艦ゼロ、戦闘機は4機のみ、最新軍艦は設計ミスで航行不能
ドイツ連邦軍が崩壊
かつて軍事大国だったドイツは戦後も高い技術で優れた兵器をつくっていたが、昔話にな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2018年10月に新造した潜水艦がすぐに故障して、6隻しかない潜水艦隊が「全滅」し1隻も無くなってしまった。
”非武装国家”の日本ですら16隻以上だったのにドイツが6隻しかないのも意外だが、全艦行動不能はひどい。
最新鋭潜水艦212A級は水中で稼働するAIP搭載を搭載し、水中排水量は1,830tなので日本よりかなり小型です。
ドイツの進んだテクノロジーで省人化が可能になり、乗員は27名しかいないと日本の専門誌などで称賛されていました。
日本のそうりゅう型は水中排水量4,200トンと大きいが、乗員65名で遅れているという論調が多かった。
その前の2018年1月には新型F125フリゲート艦「バーデン・ヴュルテンベルク」（排水量7,316トン）が水上試験で不合格になる事件が起きていた。
排水量はアメリカなら巡洋艦、日本ならイージス艦に迫る大きさだが、船体は駆逐艦クラスでした。
つまり本来5000トン程度の船体に目いっぱい大きな構造物を建てた結果、安定性を損ない外洋航行不能になった。
F125フリゲート艦の設計も非常に野心的で、乗員120名、魚雷やソナーなど対潜装備を持たない思い切った設計でした。
日本の護衛艦「みょうこう」（満載9,485トン）は乗員300名なので、F125は非常に少ないのが分かります。
F125には船体の不安定さ以外にも搭載コンピューター、ソフトウエア不具合、レーダー、電子機器、燃料タンクのコーティング不具合が報告された。
本当の原因はメルケルの無理解？
F125は新たな世界情勢に合わせた設計で、魚雷、対空ミサイル、対潜ミサイル、対潜ソナー、航海用レーダーを持たないが、この構想は時代遅れになっている。
「国家間の戦争はもう起きない」のを前提にしているが、中東やロシア、中国などを見ると対潜装備も対空装備もない軍艦が外洋航海できる状況にない。
ドイツ海軍は不具合を修理して配備する方針だが、従来型軍艦に護衛されないとドイツ領海から外に出れない。
英仏や日本の護衛艦などに「一緒にペルシャ湾まで行かないか」とか誘いが来そうです。
潜水艦やフリゲート艦よりさらに悲惨なのはドイツの空を守る戦闘機隊で、最新鋭のユーロファイターのほとんどが飛行不能になっている。
ユーロファイター128機のうち飛行可能なのは4機で、もっと多く見積もっても10機以下となっている。
ドイツメディアによると原因は予算不足で部品ストックが無く、整備士も不足しているがこれには疑問がある。
ドイツの国防予算は2017年が３７０億ユーロ（約４兆８３２２億）で日本の約5兆円とそれほど変わらない。
ドイツの総兵力は約24万人で約24万人の自衛隊と同じ、それでいて海軍や空軍の主力兵器は日本より貧弱です。
ドイツは大陸国家なので陸軍に金をかけているが、整備費用や部品代が出ないほど、金に困ってはいないでしょう。
長く続いたメルケル政権は防衛に無理解で、日本の鳩山首相のように「軍は迷惑施設」くらいに考えていました。
軍出身者は冷遇されて政策決定に関われず、チグハグな組織再編成や予算配分が行われました。
日本でも自衛隊や米軍に反対派の人は「戦闘機1機100億円」のような数字に噛みついて中身を議論しません。
戦闘機が仮に100億円なら配備後の整備や改修、設備や訓練などでも最低100億円以上はかかります。
これは護衛艦でも潜水艦でもヘリでも自動車でも同じだが、こうした事を理解しない人が軍の決定権を握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
http://www.thutmosev.com/archives/78419402.html
독일 연방군잠수함 제로, 전투기는 4기만, 최신 군함은 설계 미스로 항행 불능
독일 연방군이 붕괴
일찌기 군사 대국이었던 독일은 전후도 높은 기술로 뛰어난 병기를 만들고 있었지만,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2018년 10월에 신조 한 잠수함이 곧바로 고장나고, 6척 밖에 없는 잠수함대가 「전멸」해 1척이나 없어져 버렸다.
”비무장 국가”의 일본에서조차 16척 이상이었는데 독일이 6척 밖에 없는 것도 의외이지만, 전함행동 불능은 심하다.
독일로 나아간 테크놀로지로 성인화가 가능하게 되어, 승무원은 27명 밖에 없으면 일본의 전문지등에서 칭찬되고 있었습니다.
일본형은 수중 배수량 4,200톤으로 크지만, 승무원 65명으로 늦는다고 하는 논조가 많았다.
그 전의 2018년 1월에는 신형 F125 프리게이트함 「바덴·뷰르텐베르크」(배수량 7,316톤)이 수상 시험으로 불합격이 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배수량은 미국이라면 순양함, 일본이라면 이지스 함에 강요하는 크기이지만, 선체는 구축함 클래스였습니다.
즉
F125 프리게이트함의 설계도 매우 야심적이고, 승무원 120명, 어뢰나 음파 탐지기 등 대잠 장비를 가지지 않는 대담한 설계였습니다.
일본의 호위함 「묘오코우」(가득 9,485톤)은 승무원 300명이므로, F125는 매우 적다는 것을 압니다.
F125에는 선체의 불안정함 이외로도 탑재 컴퓨터, 소프트웨어 불편, 레이더-, 전자기기, 연료 탱크의 코팅 불편이 보고되었다.
「국가간의 전쟁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는다」 것을 전제로 하고 있지만, 중동이나 러시아, 중국등을 보면 대잠 장비도 대공 장비도 없는 군함이 외양 항해할 수 있는 상황에 없다.
독일 해군은 불편을 수리해 배치할 방침이지만, 종래형 군함에 호위 되지 않으면 독일 영해에서 밖으로 나올 수 없다.
영불이나 일본의 호위함 등에 「함께 페르시아만까지 가지 않겠는가」라고권유가 올 것 같습니다.
잠수함이나 프리게이트함 보다 더
유로 파이터 128기 중 비행 가능한 것은 4기로, 더 많이 추측해도 10기 이하
독일 미디어에 의하면 원인은 예산 부족하고 부품 스톡이 없고, 정비사도 부족하지만 이것에는 의문이 있다.
독일의 국방 예산은 2017년이 370억 유로( 약 4조 8322억)로 일본의 약 5조엔으로 그만큼 다르지 않다.
독일의 총병력은 약 24만명으로 약 24만명의 자위대와 같을, 그래서 있어 해군이나 공군의 주력 병기는 일본보다 빈약합니다.
독일은 대륙 국가이므로 육군에게 돈을 들이고 있지만, 정비 비용이나 부품대가 나오지 않는 만큼, 돈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군출신자는 푸대접 되어 정책 결정에 관련되지 못하고, 치그하그인 조직 재편성이나 예산배분을 했습니다.
일본에서도 자위대나 미군에 반대파의 사람은 「전투기 1기 100억엔」과 같은 숫자를 물어 뜯어 내용을 논의하지 않습니다.
전투기가 만일 100억엔이라면 배치 후의 정비나 개수, 설비나 훈련등에서도 최저 100억엔 이상은 걸립니다.
이것은 호위함에서도 잠수함으로도 헬기로도 자동차로도 같지만, 이러한 일을 이해하지 않는 사람이 군의 결정권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닌가.
http://www.thutmosev.com/archives/784194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