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日私たち 軍に 救助になって…1人漂流途中もう死亡,
救助過程でレーダー運用問題で韓日葛藤,,
政府が東海上で漂流して救われた北朝鮮住民 3人と死体 1球を 22日北朝鮮に引き継いだ.
統一省はこの日午前 11時頃板門店を通じてこれらを北朝鮮に引き継いだと明らかにした.
統一省と国防省によると政府は先立って去る 20日東海公海上で北朝鮮船舶 1尺を見つけて船員 3人を救助して死体 1球を収まった.
救われた 漁船は 1トン未満の小型木船で, 操業の中で気象悪化で受注の間漂流するようになったことと知られた. 生存者たちは構造当時ひどい脱水症状を見せたことと伝わった.
統一省当局者は 1人は構造当時もう死亡した状態だった”と “関係機関が合同尋問をしたが経緯が明確だったし住民たちが北側に帰るという意思を表明した”と言った.
政府は 21日大韓赤十字社会長名義で北朝鮮に住民と死体を導くと通知文を送ったし北側が引受意思を明らかにして来たと説明した.
一方わが軍が漂流した北朝鮮漁船を救助する過程で日本政府と葛藤がもたらしたりした.
海軍艦艇は東海に船舶が漂流の中と言う(のは)申告を受けて探索する過程でレーダーを運用したがこれが意図しないように日本海自の P1 超音速機の方で向けたのだ.
日本防衛上は 21日記者会見を開いて “予想できない軍事衝突をもたらすことができる極めて危ない行為”と言いながら残念を表明した.
国防省は “正常な作戦活動の中でレーダーを運用したが日本海上超音速機を追跡する目的ではなかった”と言いながら “日本側に誤解がないように充分に説明する”と明らかにした.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3752304&date=20181222&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0
日本政府はこれを持って幼稚に政治宣伝しないで!!
日本言論のオーバーアクションも幼稚だ!!!
相手が韓国ではなくロシアだったら,,,相手が恐ろしくてびくともできないくせに,,
20일 우리 軍에 救助돼…1명 표류 도중 이미 사망,
救助과정에서 레이더 운용 문제로 한일 갈등,,
정부가 동해상에서 표류하다 구조된 북한 주민 3명과 시신 1구를 22일 북한에 인계했다.
통일부는 이날 오전 11시쯤 판문점을 통해 이들을 북한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통일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는 앞서 지난 20일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 선박 1척을 발견해 선원 3명을 구조하고 시신 1구를 수습했다.
구조된 어선은 1톤 미만의 소형 목선으로, 조업 중 기상 악화로 수주 간 표류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존자들은 구조 당시 심한 탈수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1명은 구조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며 "관계기관이 합동신문을 했는데 경위가 명확했고 주민들이 북측에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정부는 21일 대한적십자사 회장 명의로 북한에 주민과 시신을 인도하겠다고 통지문을 보냈고 북측이 인수 의사를 밝혀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 군이 표류하던 북한 어선을 구조하는 과정에서 일본 정부와 갈등이 빚어지기도 했다.
해군 함정은 동해에 선박이 표류 중이란 신고를 받고 탐색하는 과정에서 레이더를 운용했는데 이것이 의도치 않게 일본 해상자위대의 P1 초계기 쪽으로 향한 것이다.
일본 방위상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예상 못할 군사충돌을 초래할 수 있는 극히 위험한 행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국방부는 "정상적인 작전활동 중 레이더를 운용했으나 일본 해상초계기를 추적할 목적은 아니었다"라며 "일본 측에 오해가 없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정부는 이걸 가지고 유치하게 정치선전 하지 마라!!
일본 언론의 오버 액션도 유치하다!!!
상대가 한국이 아니라 러시아였다면,,,상대가 무서워서 꼼짝도 못하는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