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艦艇が遭難した北朝鮮の漁船を捜索する際、火器管制レーダーを海上自衛隊の哨戒機に照射したと日本が主張する問題を巡り、韓国国防部は日本側の主張に反論する映像を、すでに公開した韓国語と英語版に加え、６カ国語で同時公開する方針だ。
動画投稿サイト「ユーチューブ」で公開されている韓国語と英語の映像の再生回数は計２００万回を突破するなど、大きな関心を集めている。
複数の政府筋らによると、国防部は日本語と中国語、ロシア語、フランス語、スペイン語、アラビア語の字幕をつけた映像を７日か８日、ユーチューブに掲載する計画だ。
国防部は映像で海軍の艦艇が海上自衛隊の哨戒機に火器管制レーダーを照射しなかったことを積極的に説明している。同部はレーダーの周波数の情報を公開するよう求めているが、日本側は応じていない。
また、哨戒機が北朝鮮船舶の捜索・救助活動中だった艦艇まで５００メートルの距離まで接近し、上空１５０メートルで威嚇飛行をしたことも訴えている。国防部は「当時、乗組員は騒音と振動を強く感じるほど、威嚇的だった」と強調する。
国防部はレーダー問題の解決策を模索するため、日本側に国防当局による実務協議の早期開催を促している。
まぁ、こういう記事が目についたものでちょっと調べてみたんですよ。
ということで、
平成11年11月19日～20日、綾瀬市基地対策課による実地調査
https://www.city.ayase.kanagawa.jp/hp/page000020100/hpg000020020.htm
（この資料は反対する市民団体も納得させないといけないので、実測数値として誤魔化せない部類の物と書いておく）
滑走路から300mで
離陸時 70.6db
着陸時 72.0db
滑走路から100mで
着陸時 85.9db
差分200mで13db程度の低減が見られることから
韓国軍のいう距離500m、高度150mだと、最短距離で約522mの距離となるわけなので、多少のプラスマイナスは有れどおよそ60db程度の音量であったと推察されます。
で、具体的に60dbがどの程度かと調べてみれば・・・
・静かな乗用車
・普通の会話 ・洗濯機（１ｍ）
・掃除機（１ｍ） ・テレビ（１ｍ）
・トイレ（洗浄音） ・アイドリング（２ｍ）
ぐらいらしい？
そんなに大きな音か？
機器を持っている人は、この動画で60db程度の音量に調整することができれば、それが実際に韓国軍の聞いた音とほぼ変わらないはず。（しかも最大接近時で）
まぁぶっちゃけ、実際の数字で考えてみれば国防部の言論は誇張が過ぎると断言しても良いと思う訳だなｗ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함정이 조난한 북한의 어선을 수색할 때, 화기 관제 레이더-를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에 조사했다고 일본이 주장하는 문제를 둘러싸, 한국 국방부는 일본측의 주장에 반론하는 영상을, 벌써 공개한 한국어와 영문판에 가세해 6개국어로 동시 공개할 방침이다.
동영상 투고 사이트 「유츄브」에서 공개되고 있는 한국어와 영어의 영상의 재생 회수는 합계 200만회를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수의 정부측등에 의하면, 국방부는 일본어와 중국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아라비아어의 자막을 적은 영상을 7일이나 8일, 유츄브에 게재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영상으로 해군의 함정이 해상 자위대의 초계기에 화기 관제 레이더-를 조사하지 않았던 것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같은 부는 레이더-의 주파수의 정보를 공개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일본측은 응하지 않았다.
또, 초계기가 북한 선박의 수색·구조 활동중이었던 함정까지 500미터의 거리까지 접근해, 상공 150미터로 위협 비행을 한 것도 호소하고 있다.국방부는
국방부는 레이더-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때문에), 일본 측에 국방 당국에 의한 실무 협의의 조기 개최를 재촉하고 있다.
아무튼, 이런 기사가 눈에 띈 것으로 조금 조사해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헤세이 11년 11월 19일~20일, 아야세시 기지 대책과에 의한 실지 조사
https://www.city.ayase.kanagawa.jp/hp/page000020100/hpg000020020.htm
(이 자료는 반대하는 시민 단체도 납득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의로, 실측 수치로서 속일 수 없는 부류의 물건이라고 써 둔다)
활주로로부터 300 m로
이륙시 70.6db
착륙시 72.0db
활주로로부터 100 m로
착륙시 85.9db
차분 200 m로 13 db정도의 저감을 볼 수 있는 것부터
한국군이 말하는 거리 500 m, 고도 150 m라고, 최단 거리로 약 522 m의 거리가 되는 것이므로, 다소의 플러스마이너스는 유대략 60 db정도의 음량이었다고 추측됩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60 db가 어느 정도일까하고 조사해 보면···
·조용한 승용차
·보통 회화·세탁기(1 m)
·청소기(1 m)·텔레비전(1 m)
·화장실(세정음)·아이들링(2 m)
정도인것 같아?
그렇게 큰 소리인가?
<iframe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exFH6f18T7E" frameborder="0" height="360" width="640"></iframe>
기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동영상으로 60 db정도의 음량에 조정할 수 있으면, 그것이 실제로 한국군이 (들)물은 소리와 거의 다르지 않을 것.(게다가 최대 접근시에)
, 실제의 숫자로 생각해 보면 국방부의 언론은 과장이 지난다고 단언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