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レーダー照射問題」、際立った日本側報道の異常さ。そのおかしさを斬る
牧田寛
https://hbol.jp/183226
にこんな事を書いてありました。
「・テロップで流れている風浪階級1m(さざ波が出る程度)は明らかにおかしい。映像でも波が立っている上に白波もあちこちで生じている。風速7m/sであることも矛盾しており、これは波の高さ1m、風浪階級3を誤ったものと考えられる。韓国側の波高1.5m（風浪階級4）という発表からもこのテロップは誤りであろう。」
改めて防衛省の動画を見てみると、
風浪階級:1m(さざ波が出る程度)
うねり:南へ1m
とあり、これを波高1mの間違いと解釈したのでしょう。
今まで何気にみていましたが、1mのmは何の単位？
クルーの会話では、「波1、うねり1」で、mはついていません。
風浪階級表を見ると、
風浪階級1は波高0～10cm
風浪階級3は波高50cm～1.25m
となっています。波高を動画から判断できれば、どちらが真実かわかるでしょう。
海面は嫌というほど映っていますが、波高はよくわかりません。海面が穏やかであることは明らかですが。白波は探してみると確かにありました。探さないとわかりませんが、牧田氏にはいっぱい見えるのでしょう。
ではなにか決め手になる部分はないでしょうか？
海面だけ見たのでは、光の加減で凸凹が強調されてしまう可能性があります。
何か直接波高を観測できる場面は？
ありました。
船体の水線部を見れば波高が分かります。
どう見ても1mはありません。もしかしたら20～30cmは有るかも知れませんが防衛省の発表で間違いないでしょう。
とすると、動画のテロップの1mというのは、テロップを入れる作業をした人間が勘違いして余計なものを入れ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そして、チェックをすり抜けて発表してしまったと・・・
また、漁船と搭載艇がほとんど動揺していないことからも波は1mは無い事がわかります。
ちなみにこの記事では、KJも参照していてこんな事を書いています。
・国防部による映像と書き出し
・“KJCLUB – 国防省定例ブリーフィング質疑応答” 有志による翻訳と原語書き出し(機械翻訳と照合して使用)
日本人ヘイターによるこ汚い暴言がぶら下がっており見ていて恥ずかしいほどだ。
https://hbol.jp/183226/3
일한 「레이더-조사 문제」, 두드러진 일본측 보도의 비정상임.그 이상함을 벤다
마키타관
https://hbol.jp/183226
에 이런 일을 써 있었습니다.
「·텔롭으로 흐르고 있는 풍랑 계급 1m(잔물결이 나오는 정도)는 분명하게 이상하다.영상이라도 물결이 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흰 물결도 여기저기에서 생기고 있다.풍속 7 m/s인 일도 모순되고 있어 이것은 물결의 높이 1 m, 풍랑 계급 3을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한국측의 파고 1.5 m(풍랑 계급 4)라고 하는 발표로부터도 이 텔롭은 잘못일 것이다.」
재차 방위성의 동영상을 보면,
<ifram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 src="//www.youtube.com/embed/T9Sy0w3nWeY" frameborder="0"></iframe>
풍랑 계급 :1m(잔물결이 나오는 정도)
파도:남에 1m
로 있어, 이것을 파고 1 m의 실수라고 해석했겠지요.
지금까지 무슨기분에 보고 있었습니다만, 1 m의 m는 무슨 단위?
크루의 회화로는, 「물결 1, 파도 1」으로, m는 붙어 있지 않습니다.
풍랑 계급표를 보면,
풍랑 계급 1은 파고 0~10cm
풍랑 계급 3은 파고 50cm~1.25m
되고 있습니다.파고를 동영상으로부터 판단할 수 있으면, 어느 쪽이 진실한가 알겠지요.
해면은 싫을 정도로 비쳐 있습니다만, 파고는 잘 모릅니다.해면이 온화하다 (일)것은 분명합니다만.흰 물결은 찾아 보면 확실히 있었습니다.찾지 않는다고 모릅니다만, 마키타씨에게는 가득 보이겠지요.
그럼 무엇인가 결정적 수단이 되는 부분은 없을까요?
해면만 본 것은, 빛의 가감으로 요철이 강조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어요.
무엇인가 직접 파고를 관측할 수 있는 장면은?
있었습니다.
선체의 수선부를 보면 파고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봐도 1 m는 없습니다.혹시 20~30 cm는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방위성의 발표로 틀림없을 것입니다.
(으)로 하면, 동영상의 텔롭의 1 m라고 하는 것은, 텔롭을 넣는 작업을 한 인간이 착각 해 불필요한 것을 넣어 버렸겠지요.그리고, 체크를 빠져나가 발표해 버렸다고···
또, 어선과 탑재정이 거의 동요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부터도 물결은 1 m는 없는 일을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 기사에서는, KJ도 참조하고 있어 이런 일을 쓰고 있습니다.
·국방부에 의한 영상이라고 써내
·“KJCLUB – 국방성 정례 브리핑 질의응답”유시에 의한 번역과 원어 서두(기계 번역과 조합해 사용)
일본인 헤이타에 의한 개 더러운 폭언이 매달려 있어 보고 있어 부끄러울 정도다.
https://hbol.jp/1832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