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型蔚山級配置IV 事業新規着手=それならこれから海軍の姿はどんなに展開されるか.
国産 2世代級以上艦船に皆変わる. もうイジズ構築するIIと次期 韓国型駆逐艦(KDDX)
乾燥計画が確定された.
現在進行中の新型蔚山級配置batchII(大邱級) 乾燥が終われば蔚山級配置III 乾燥で
すぐつながる予定だ. 最近には蔚山級配置IV 事業も可視圏に入って来た.
その間蔚山級以後艦船に対して推測が多かったが国防技術品質院が 蔚山級配置IV 乾燥のための
先行研究を公募して軍医計画が知られ始めた.
参照資料
海軍が新しい蔚山級を追加乾燥しようとする理由は二つに分析される.
第一新しい蔚山級シリーズの物量が皆 20尺で昔の蔚山級(9尺)と 浦項級(28尺)を取り替えるには
不足なことがあるからだ.
もちろん新型艦船の全力指数が球形と比べることができない位高いが数字が 不足な点は事実だ.
二番目で新しい大洋艦隊建設必要性が高くなった.
海軍は現在大洋航行に無理がない大型構築することを中心に機動全段を 運営しているが
沿岸任務に投入される場合が多い.
蔚山級配置IVの乾燥は沿岸任務を新しく構成される護衛艦船と故俗情,航空機等に 任せて
大型艦船は必要な海域どこでも出動することができる全力で 育てるという戦略 下推進されている.
蔚山級配置IVは沿岸作戦に力を注ぐが必要ならば遠海作戦も可能になるように 設計することと知られた.
蔚山級配置IIIからレーダーを一つのマスト搭載する 統合マストを採用して配置IVでもっと発展させて
KDDXでは イジズレーダーシステムまで搭載する発展方向が有力だ.
仁川級
大邱級
蔚山級配置III
KDDX
신형 울산급 배치IV 사업 신규 착수=그렇다면 앞으로 해군의 모습은 어떻게 전개될까.
국산 2세대급 이상 함선으로 모두 바뀐다. 이미 이지스 구축함II와 차기 한국형 구축함(KDDX)
건조계획이 확정됐다.
현재 진행중인 신형 울산급 배치batchII(대구급) 건조가 끝나면 울산급 배치III 건조로
바로 이어질 예정이다. 최근에는 울산급 배치IV 사업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그동안 울산급 이후 함선에 대해 추측이 많았지만 국방기술품질원이 울산급 배치IV 건조를 위한
선행 연구를 공모해 군의 계획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참고자료
해군이 새로운 울산급을 추가 건조하려는 이유는 두 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새로운 울산급 시리즈의 물량이 모두 20척으로 옛 울산급(9척)과 포항급(28척)을 대체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신형 함선의 전력 지수가 구형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지만 숫자가 부족한 점은 사실이다.
두 번째로 새로운 대양함대 건설 필요성이 높아졌다.
해군은 현재 대양 항행에 무리가 없는 대형 구축함을 중심으로 기동전단을 운영하고 있으나
연안 임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많다.
울산급 배치IV의 건조는 연안 임무를 새롭게 구성될 호위함선과 고속정,항공기등에 맡기고
대형함선은 필요한 해역 어디든 출동할 수 있는 전력으로 키운다는 전략 아래 추진되고 있다.
울산급 배치IV는 연안 작전에 주력하되 필요하면 먼바다 작전도 가능하도록 설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급 배치III부터 레이더를 하나의 마스트 탑재하는 통합 마스트를 채용하고 배치IV에서 더욱 발전시키며
KDDX에서는 이지스 레이더 시스템까지 탑재하는 발전 방향이 유력하다.
인천급
대구급
울산급 배치III
KDD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