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防部「1月末〜2月初めに日本の脅威飛行に抗議した事実はない...誤報」（総合）
国防部当局者は「日本哨戒機が先月23日離於島近くの海上で我が海軍の艦艇に向かって威嚇飛行をしたと(韓国国防部が)当日発表してから日本哨戒機の威嚇飛行は無かった」として「従って威嚇飛行に対して日本側に抗議したこともない」と明らかにした。
先立って朝日新聞は韓国軍が先月末と今月初めの間にも日本海上自衛隊哨戒機の威嚇飛行に対して日本側に抗議したと9日報道した。
朝日はソウル発の記事で韓国の軍関係消息筋を引用して、海上自衛隊哨戒機が以前と似た高度で韓国海軍の艦艇に接近して、韓国軍がこれに対して「挑発行為」と自衛隊に抗議したと伝えた。
新聞が報道した哨戒機の追加威嚇飛行の時期は我が軍当局が『自衛権的措置』を取る可能性に言及した先月23日以後で、正確な日時は示されなかった。
朝日は韓国国防部がこのような事実を公表していないとして、その背景には韓日関係の悪化に対する憂慮があると報道した。
韓国「自衛隊が威嚇飛行」と再び抗議 公表はせず
2019年2月9日07時00分 朝日新聞
韓国が海上自衛隊哨戒機の「威嚇飛行」に対する「自衛権的措置」に言及した１月２３日以降、韓国軍が「海自哨戒機が威嚇飛行を行った」として自衛隊に再度抗議し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韓国の軍事関係筋が明らかにした。
韓国の軍事関係筋によると、「威嚇飛行」は１月末から２月初めにかけて起きた。
海自哨戒機は従来と同じ高度と距離を保って韓国海軍艦艇に接近したとみられるが、韓国軍は「挑発行為」として自衛隊に抗議したという。
韓国国防省は１月２３日付の声明で「自衛隊哨戒機による威嚇飛行を強く糾弾する」とし、鄭景斗国防相は同日、韓国記者団に「自衛権的措置」を取る可能性にも言及。今回の抗議は、韓国側の正当性を強調する狙いがあるとみられる。
ただし、韓国国防省は８日現在、この抗議について公表していない。
背景には、公表すれば日韓関係のさらなる悪化が必至なことに加え、「韓国軍が公海上で他国の哨戒活動に強硬な対応を繰り返している」という印象が広がり、韓国の国際的な地位が低下するとの懸念があるとみられる。（ソウル＝牧野愛博）
威嚇飛行に対して抗議は事実か誤報か
1、朝日新聞の誤報
2、朝日新聞の報道は事実だが韓国側が抗議したことを隠したいので否定した
국방부「1월말~2월초에 일본의위협비행에항의한 사실은 없다...오보」(종합)
국방부 당국자는 「일본 초계기가 지난 달 23일리어도 가까이의 해상에서 우리 해군의 함정으로 향해 위협 비행을 했다고(한국 국방부가) 당일 발표하고 나서 일본 초계기의 위협 비행은 없었다」로서 「따라서 위협 비행에 대해서 일본 측에 항의한 적도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앞서 아사히 신문은 한국군이 지난달말과 이번 달 초의 사이에도 일본해상 자위대 초계기의 위협 비행에 대해서 일본 측에 항의했다고 9 일보도 했다.
아침해는 서울발의 기사로 한국의 군관계 소식통을 인용하고, 해상 자위대 초계기가 이전과 닮은 고도이고 한국 해군의 함정에 접근하고, 한국군이 이것에 대해서 「도발 행위」라고 자위대에 항의했다고 전했다.
신문이 보도한 초계기의 추가 위협 비행의 시기는 우리 군당국이 「자위권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에 언급한 지난 달 23일 이후로, 정확한 일시는 나타나지 않았다.
아침해는 한국 국방부가 이러한 사실을 공표하고 있지 않다고 하고, 그 배경에는 한일 관계의 악화에 대한 우려가 있다라고 보도했다.
한국 「자위대가 위협 비행」이라고 다시 항의 공표는 하지 않고
2019년 2월 9일 07시 00분 아사히 신문
한국이해상 자위대초계기의 「위협 비행」에 대한 「자위권적 조치」에 언급한 1월 23일 이후,한국군이 「해상자위대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실시했다」라고 해 자위대에 재차 항의하고 있었던 것이 알았다.한국의 군사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
한국의 군사 관계자에 의하면, 「위협 비행」은 1월말부터 2 월초에 걸쳐 일어났다.
해상자위대초계기는 종래와 같은 고도와 거리를 유지해 한국 해군 함정에 접근했다고 보여지지만,한국군은 「도발 행위」로서 자위대에 항의했다고 한다.
한국 국방성은 1월 23 일자의 성명으로 「자위대초계기에 의한 위협 비행을 강하게 규탄한다」라고 해, 정경두국방장관은 같은 날, 한국 기자단에게 「자위권적 조치」를 취할 가능성에도 언급.이번 항의는, 한국측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목적이 있다로 보여진다.
다만,한국 국방성은 8일 현재, 이 항의에 대해 공표하고 있지 않다.
배경에는, 공표하면일한 관계의 새로운 악화가 불가피한 일에 가세해 「한국군이 공해상에서 타국의 초계 활동에 강경한 대응을 반복하고 있다」라고 하는 인상이 퍼져, 한국의 국제적인 지위가 저하한다라는 염려가 있다로 보여진다.(서울=마키노 아이박)
위협 비행에 대해서 항의는 사실인가 오보인가
1, 아사히 신문의 오보
2, 아사히 신문의 보도는 사실이지만 한국측이 항의한 것을 숨기고 싶기 때문에 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