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船籍の漁船が違法操業、沿岸警備隊が拿捕 アルゼンチン
アルゼンチン沿岸警備隊は8日、同国南部チュブト州コモドロリバダリア沖の排他的経済水域で違法に操業していたとして、韓国船籍の漁船「O Yang 77」を拿捕（だほ）した。
http://www.afpbb.com/articles/-/3210412?cx_part=top_latest2
現在、世界では、韓国船籍の船に対する監視が強化されている。
北朝鮮に関係する瀬取を警戒するのが目的だが、
世界の韓国に対する目が厳しくなっている中で違法操業とか、
馬鹿であり、自殺行為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今後も、韓国船籍の船に対する監視は世界中で強化され、
報道されない分も含めて、こうした事案が増えていくだろう。
韓国人は、もっと、自分たちが、どれだけ世界から信用されていないかを自覚するべきである。
한국 선적의 어선이 위법 조업, 연안경비대가 나포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연안경비대는 8일, 동국 남부 츄브트주 코모드로리바다리아바다의 배타적 경제 수역에서 위법으로 조업하고 있었다고 해서, 한국 선적의 어선 「O Yang 77」을 나포()했다.
http://www.afpbb.com/articles/-/3210412?cx_part=top_latest2
현재, 세계에서는, 한국 선적의 배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고 있다.
북한에 관계하는 세토리를 경계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세계의 한국에 대한 눈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위법 조업이라든지,
바보같고, 자살 행위로 밖에 말할 수 없다.
향후도, 한국 선적의 배에 대한 감시는 온 세상에서 강화되어
보도되지 않는 분도 포함하고, 이러한 사안이 증가해 갈 것이다.
한국인은, 더, 스스로가, 얼마나 세계로부터 신용되어 있지 않은가를 자각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