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orukn.com/archives/軍事板/2533
不思議な韓国の科学力｜韓国はアジアで唯一、ジェットエンジンの開発国になれるだろうか？
私たちはロケットエンジンを作ってるよね？
航宇研では魔法の杖を使うかのように、本当にエンジン技術が日々発展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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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こで気になるのだが、ロケットエンジンが作れるのなら、戦闘機や民間機のジェットエンジンを作ることは出来ないの?
原理は、よく似ているし、ロケットエンジンとジェットエンジンの違いは、酸素を吸い込んで燃焼するか、しないかの違い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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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が国や周辺の国で、ジェットエンジンを作る技術を持っている国なんてある？もしくは、開発計画を持っている国とか･･･
中国はお話にならないし、日本は米国製エンジンをただライセンス生産するだけ。
そこで、我が国はどうなんでしょう？
もしかして、密かに独自開発を行っていたりしませんか？
もしそうなら、本当にアジアの国の中で唯一、ジェットエンジンを独自開発する国になれるのに･･･
💩🐒のコメント
01.韓国人
全く関連はないよ･･･
＞スレ主
それでもロケットの推進力で進むという点で、よく似ていると思うけど･･･
＞韓国人
少しはネットで検索してから書けよ。ロケットエンジンとジェットエンジンでは現地が違う。
＞韓国人
反作用の原理を利用する内燃機関、タービンを利用して圧縮し燃焼、燃焼され拡張した排気ガスを吐き出し推進力を得る方式。構造が違うだけで原理は同じだ。ソ連がロケット開発初期に、ジェットエンジン技術を利用したのは有名。しかし構造がかなり違うので、設計するには異なる技術が必要だ。
02.韓国人
ジェットエンジンといえば、ターボジェットエンジンだが、すでに民間航空機や軍用機は、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を搭載するのが主流。ターボジェットエンジンは、亜音速の対艦ミサイルでも使われている。中国と日本は、すでに独自の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を開発し量産段階だ。韓国の場合、推力5500ポンド級の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を無人機用に開発して量産する予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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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レ主
中国には技術がないのではないか？ロシアから輸入するのであれば理解できるけど･･･ あと日本は米国からのライセンス生産なら分かるが･･･
＞韓国人
中国はコピーでも、何でも、とにかく自国製戦闘機に自国製のターボジェットエンジンを装備しているのは事実だ。そして哨戒機事件で有名になった日本のP-1哨戒機に装備されたIHI
F7-10（推進力13,500ポンド）は、日本が開発して生産しているターボジェットエンジン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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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レ主
はぁ･･･そうなんですね･･･ 中国は素材工学が発達した国ではないのに、エンジンを作れたなんて奇跡ですね。では、私たちは作れませんか？中国でも作っているのに･･･ もちろんお金は掛るだろうけど。
＞韓国人
予算と時間、人材を注ぎ込めば可能だろう。実際、ターボジェットとターボファンジェットの本格的な研究開発に着手したのは十数年前なので、発展速度はかなり速いほうだ。
＞韓国人
中国製ジェットエンジンは、耐久性が低すぎて使い物にならないと聞いた。
03.韓国人
中国は、高性能なエンジン製造技術がまだ無いというだけで、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の技術がないと言うわけではない。
04.韓国人
中国が誇るデッドコピーのバージョンだろ。
05.韓国人
大陸間弾道ミサイル
06.韓国人
ロケットエンジンと、ジェットエンジンの技術力は天地の差だ。なぜならロケットエンジンは使い捨て。それに比べてジェットエンジンは、使い捨ての巡航ミサイルは除くとしても、少なくとも数千時間の連続運転が出来て、初めて実用性が伴う。
＞スレ主
そうですね。しかし中国が作れるというのが、ちょっとショックで･･･ 科学者にとっても、中国がなぜ作れるのか謎でしょうね。
＞韓国人
まぁそう落ち込むな。私たちも少しずつでも進歩していけば、いつか独自のエンジンを開発出来るようになるだろう。もっと奮発して研究を支える必要はあるけど。
＞韓国人
率直に宇宙開発分野は、乗り越えられない壁に先にある。基礎科学分野でも状況は同じ。私たちが中国よりも優位にあるのは応用科学分野の一部だけ。中国の一人当たりの所得やGDPでは、韓国にも劣る乞食だが、経済規模だけ見れば韓国の方が乞食だ。科学分野に注ぎ込む予算の規模を見ると、韓国とは次元が違う。
07.韓国人
ロケットエンジンは、一度使えば終わりだが、航空機のエンジンは繰り返して使うだろう。だから技術的難易度が高くとても難しい。
08.韓国人
両者には全く接点のない、全く別のエンジン技術だよ
＞スレ主
あえて接点に上げるなら、推進力で飛行するという点ぐらいですか？
＞韓国人
同じ車輪を使う、自転車の技術と、自動車の技術、このような関連性はなく、全く別物だとお考え下さい。
09.韓国人
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の構造は、思ったよりもシンプルで、すでに韓国でも設計が可能。しかし問題は、既存の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に関する技術のほとんどが、ロールス･ロイス社、GE社、P&W社の3社に特許で固められて、その特許を避けて新しいエンジンを作るのは、事実上不可能。
日本の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を製造するIHIも、GE社からライセンス生産を通じて、F110の亜種である、F3エンジンで初めて設計を行い、独自のF7-10を設計するまでに25年以上かかった。おそらく、25年という時間は、特許を侵さないよう設計を工夫したり、どうしても必要な特許の使用許可を得るのに、かかった時間だと思う。
中国企業の場合、ロシア製エンジンを違法コピーして技術の蓄積をしただけなのに、自分たちで開発したかのような得意げな顔をしている。しかし現在は、材料工学の限界に足を取られたようだ。個人的な意見だが、ロシアとエンジン生産のための合弁会社を作った場合、おそらく米国にとって目障りな会社になるだろう。
＞スレ主
それでは日本が全く新しい技術で、F7-10を作り上げたと言う話になるのではないか？あとロシア製エンジンは、西側エンジンとは全く異なる特許で作られているのか？
10.韓国人
F7-10エンジンについて、厳密に話せば、そういうことになる。
ターボファンエンジンと言うのは、エンジン内部のファンの角度や、翼数、形状、そしてファンの数が異なれば、特許は避けることができる。しかしロールス･ロイス社、GE社、P&W社の3社で作られているエンジンは、現時点で最高の材料工学に最適化されている。
それを避けて設計したということは、F7-10エンジンと、3社が製造する同等の推力を持ったエンジンを比べると、どうしても推進力が劣ってしまう。そのためP-1哨戒機はエンジンを4つも付けているんだ。最近、日本が開発したという次世代戦闘機用のXF5エンジンの推進力も、KFXに使用されるF414エンジンの半分しかない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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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シア製エンジンは高い圧縮比で高い推進力を確保した代わりに、振動抑制と発熱に対する対処でいつも頭を悩ませている。そのため西側のエンジンに比べて、寿命が短いという欠点を抱えている。
独自開発でジェットエンジンを搭載した純ジェット機を飛ばしたって事なら1945年に飛行させた日本は世界で3番目になるんだけど
（アメリカが自国開発エンジンで飛ばしたのは戦後の話）
このスレ主の💩🐒はいつの時代を生きているのでしょうか？やんわりと廻りからたしなめられているようですが、次期戦闘機用のエンジンをF414の半分の推進力がないXF-5 と言ってみたり、F7が推力がないからP-1は4つも付けているとか頭がおかしいでしょうｗ
P-1の開発時は逆に4発エンジンというのが前提で、ちょうど良いサイズ/重量と推力を持つエンジンがどこにも無かったから専用に開発したんだけどちょっと頭が良さそうな💩🐒でもこの程度の知能しか無いって事で、兄弟機である双発のC-2はちょうど良い既存のエンジンが有ったから流用している
ニュースからのソースじゃなくて申し訳ないがここの💩🐒達もこのスレ主と似たようなレベルの🐒が多いと思って見れば頻繁に火病発狂しているのもうなずける話
http://horukn.com/archives/군사판/2533
신기한 한국의 과학력｜한국은 아시아에서 유일, 제트 엔진의 개발국이 될 수 있을까?
우리는 로켓 엔진을 만들고 있지?
항우연에서는 마법의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 같이, 정말로 엔진 기술이 날마다 발전하고 있다.
거기서 신경이 쓰이지만, 로켓 엔진을 만들 수 있다면, 전투기나 민간기의 제트 엔진을 만드는 것은 할 수 없어?
원리는, 잘 비슷하고, 로켓 엔진과 제트 엔진의 차이는, 산소를 들이 마셔 연소하는지, 하지 않을까의 차이만.
우리 나라나 주변의 나라에서, 제트 엔진을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있다?혹은,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든지···
중국은 이야기가 되지 않고, 일본은 미국제 엔진을 단지 라이센스 생산 할 뿐.
거기서, 우리 나라는 어떨까요?
혹시, 은밀하게 독자 카이하츠를 실시해 있거나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그러면, 정말로 아시아의 나라안에서 유일, 제트 엔진을 독자 개발하는 나라가 될 수 있는데···
??의 코멘트
01.한국인
전혀 관련은 없어···
＞스레주
그런데도 로켓의 추진력으로 진행된다고 하는 점으로, 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인
조금은 넷에서 검색하고 나서 써.로켓 엔진과 제트 엔진에서는 현지가 다르다.
＞한국인
반작용의 원리를 이용하는 내연기관, 터빈을 이용해 압축해 연소, 연소되어 확장한 배기가스를 토해내 추진력을 얻는 방식.구조가 다른 것만으로 원리는 같다.소련이 로켓 개발 초기에, 제트 엔진 기술을 이용한 것은 유명.그러나 구조가 꽤 다르므로, 설계하려면 다른 기술이 필요하다.
02.한국인
제트 엔진이라고 하면, 터보 제트 엔진이지만, 벌써 민간 항공기나 군용기는, 터보 팬 엔진을 탑재하는 것이 주류.터보 제트 엔진은, 아음속의 대함미사일로도 사용되고 있다.중국과 일본은, 벌써 독자적인 터보 팬 엔진을 개발해 양산 단계다.한국의 경우, 추진력 5500 파운드급의 터보 팬 엔진을 무인기계용으로 개발해 양산할 예정입니다.
＞스레주
중국에는 기술이 없는 것이 아닌가?러시아로부터 수입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나머지 일본은 미국으로부터의 라이센스 생산이라면 알지만···
＞한국인
중국은 카피에서도, 뭐든지, 어쨌든 자국제 전투기에 자국제의 터보 제트 엔진을 장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그리고 초계기 사건으로 유명하게 된 일본의 P-1 초계기에 장비된 IHI
F7-10(추진력 13,500 파운드)는, 일본이 개발해 생산하고 있는 터보 제트 엔진이야.
＞스레주
후~···그렇네요··· 중국은 소재 공학이 발달한 나라는 아닌데, 엔진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기적이군요.그럼, 우리는 만들 수 없습니까?중국에서도 만들고 있는데··· 물론 돈은 괘이겠지만.
＞한국인
예산과 시간, 인재를 쏟으면 가능할 것이다.실제, 터보 제트와 터보 팬 제트의 본격적인 연구 개발에 착수한 것은 수십 년전이므로, 발전 속도는 꽤 빠른 편이다.
＞한국인
중국제 제트 엔진은, 내구성이 너무 낮아서 쓸모가 있지 않다고 들었다.
03.한국인
중국은, 고성능인 엔진 제조 기술이 아직 없다고 하는 것만으로, 터보 팬 엔진의 기술이 없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04.한국인
중국이 자랑하는 데드 카피의 버젼이겠지.
05.한국인
대륙간 탄도 미사일
06.한국인
로켓 엔진과 제트 엔진의 기술력은 천지의 차이다.왜냐하면 로켓 엔진은 일회용.거기에 비교해 제트 엔진은, 일회용의 순항 미사일은 제외하다고 해도, 적어도 수천 시간의 연속 운전이 되어있고 처음으로 실용성이 수반한다.
＞스레주
그렇네요.그러나 중국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조금 쇼크로··· 과학자에 있어서도, 중국을 왜 만들 수 있는지 수수께끼군요.
＞한국인
아무튼 그렇게 침체하지 말아라.우리도 조금씩에서도 진보해 나가면, 언젠가 독자적인 엔진을 개발 할 수 있게 될 것이다.더 분발하고 연구를 지지할 필요는 있다지만.
＞한국인
솔직하게 우주 개발 분야는, 넘을 수 없는 벽에 먼저 있다.기초과학 분야에서도 상황은 같다.우리가 중국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응용 과학 분야의 일부만.중국의 일인당의 소득이나 GDP에서는, 한국에도 뒤떨어지는 거지이지만, 경제 규모만 보면 한국 분이 거지다.과학 분야에 쏟는 예산의 규모를 보면,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다.
07.한국인
로켓 엔진은, 한 번 사용하면 마지막이지만, 항공기의 엔진은 반복해 사용할 것이다.그러니까 기술적 난이도가 높고 매우 어렵다.
08.한국인
양자에게는 전혀 접점이 없는, 완전히 다른 엔진 기술이야
＞스레주
굳이 접점에 올린다면, 추진력으로 비행한다고 하는 점정도입니까?
＞한국인
같은 차바퀴를 사용하는, 자전거의 기술과 자동차의 기술, 이러한 관련성은 없고, 완전히 별개라고 생각해 주세요.
09.한국인
터보 팬 엔진의 구조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심플하고, 벌써 한국에서도 설계가 가능.그러나 문제는, 기존의 터보 팬 엔진에 관한 기술의 대부분이, 롤스·로이스사, GE사, P&W사의 3사에 특허로 굳힐 수 있고, 그 특허를 피해 새로운 엔진을 만드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일본의 터보 팬 엔진을 제조하는 IHI도, GE사로부터 라이센스 생산을 통해서, F110의 아종인, F3엔진으로 처음으로 설계를 실시해, 독자적인 F7-10을 설계하기까지 25년 이상 걸렸다.아마, 25년이라고 하는 시간은, 특허를 침범하지 않게 설계를 궁리하거나 아무래도 필요한 특허의 사용 허가를 얻는데, 걸린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중국 기업의 경우, 러시아제 엔진을 불법 복사 해 기술의 축적을 했을 뿐인데, 스스로 개발한 것 같은 자랑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다.그러나 현재는, 재료 공학의 한계에 발이 묶인 것 같다.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러시아와 엔진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를 만들었을 경우, 아마 미국에 있어서 눈에 거슬린 회사가 될 것이다.
＞스레주
그러면 일본이 완전히 새로운 기술로, F7-10을 만들어냈다고 하는 이야기가 되는 것은 아닌가?그리고 러시아제 엔진은, 서쪽 엔진과는 완전히 다른 특허로 만들어져 있는지?
10.한국인
F7-10 엔진에 대해서,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그런 것이 된다.
터보 팬 엔진이라고 말하는 것은, 엔진 내부의 팬의 각도나, 익수, 형상, 그리고 팬의 수가 다르면, 특허는 피할 수 있다.그러나 롤스·로이스사, GE사, P&W사의 3사에서 만들어져 있는 엔진은, 현시점에서 최고의 재료 공학에 최적화되고 있다.
그것을 피해 설계했다고 하는 것은, F7-10 엔진으로 3사가 제조하는 동등의 추진력을 가진 엔진을 비교하면, 아무래도 추진력이 뒤떨어져 버린다.그 때문에 P-1 초계기는 엔진을 4개나 붙이고 있다.최근, 일본이 개발했다고 하는 차세대 전투기용의 XF5 엔진의 추진력도, KFX에 사용되는 F414 엔진의 반 밖에 없다고 한다.
러시아제 엔진은 높은 압축비로 높은 추진력을 확보한 대신에, 진동 억제와 발열에 대한 대처로 언제나 골머리를 썩고 있다.그 때문에 서쪽의 엔진에 비해, 수명이 짧다고 하는 결점을 안고 있다.
독자 개발로 제트 엔진을 탑재한 순제트기를 몰아도 일이라면 1945년에 비행시킨 일본은 세계에서 3번째가 되지만
(미국이 자국 개발 엔진으로 날린 것은 전후의 이야기)
이 스레주의??(은)는 어느시대를 살아 있는 것입니까?넌지시 회전으로부터 나무랄 수 있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차기 전투기용의 엔진을 F414의 반의 추진력이 없는 XF-5 라고 말해 보거나 F7가 추진력이 없기 때문에 P-1은 4개나 붙이고 있다든가 머리가 이상할 것입니다 w
뉴스로부터의 소스가 아니고 미안하지만 여기의??들도 이 스레주와 닮은 것 같은 레벨의?하지만 많다고 생각해 보면 빈번히 화병 발광하고 있는 것도 납득이 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