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http://oboega-01.blog.jp/archives/1073927275.html

英・日、中国牽制に手を取り合う…海洋vs大陸勢力「アジア太平洋で角逐戦」[世界は今]

両国、軍事・安全保障関係の強化をさらに加速

南・東シナ海での中国牽制戦略が明確化

日本、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米国関与の縮小に対応

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など準同盟と軍事協力

英国、香港を返した後、20年でアジアに帰還

シンガポール・ブルネイ軍事基地推進

「日英関係は、過去になかったほど進展しており、(1902年に締結した)日英同盟以来の親密な関係を構築している。」(安倍晋三首相) 


「安倍首相の英国訪問は非常に重要な時期に行われた。私たち(英・日)の視野が全世界に拡大している今、日本との関係はますます重要になっている。」(テレサ・メイ英首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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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月10日(韓国時間1月11日)、英国ロンドンで開催されたテレサ・メイ英首相と安倍晋三日本首相の首脳会談は、アジア・太平洋地域で準同盟に発展する両国関係を国際社会に鮮明に浮き彫りにした。1997年の香港返還以降アジアを離れた英国の帰還と日英の軍事・安全保障関係の強化は、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大陸勢力対海洋勢力の対立激化につながる兆しを見せており、20世紀初頭の旧日英同盟のような大国政治の影響下で国権侵奪を経験した韓半島にも少なからぬ宿題を投げかけ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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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アングロ5カ国の関係強化 


メイ首相と安倍首相は先月の首脳会談で、海洋安全保障協力の強化、米国以外の地域での日本での初の陸軍連合訓練の実施、北朝鮮に対する監視の協力強化など、両国間の軍事・安全保障分野での骨太な成果を評価した。
特に海洋安全保障分野での「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構想を強調しつつ、「力による一方的な現状変更に強く反対し、法の支配に基づく国際秩序維持のため緊密に連携する」として南・東シナ海での中国の牽制意思を明らかにした。 

安倍首相は2012年12月の2次執権以降、日英軍事・安全保障関係の強化に力を注いできた。
2014年5月の日英首脳会談では、軍事機器の分野の共同開発と初の両国の外交・国防長官間の2 + 2会議の開催に合意した。
2017年8月、日英首脳会談のために来日したメイ首相は、海上自衛隊の護衛艦いずもに乗船し、両国は安全保障協力共同宣言を発表した。
その年の12月に開催された2 + 2会議では、グローバルレベルの戦略パートナーシップという共同声明が発表された。
ここで、日米が共有する自由で開かれたインド太平洋構想について、英国にも同じ戦略利益があるという点が強調され、それぞれ米国と同盟である日英両国が事実上準同盟関係を追求するという内容を含んでいる。
昨年12月には米・英・日の3国が初めて日本近海での海上連合訓練をした。
英国陸軍と日本の陸上自衛隊は、先に昨年9〜10月、富士山一帯で連合訓練をした。
これは日本の陸上自衛隊が日本の領土で、米国ではない国と一緒に訓練した初の事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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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国と日本は、21世紀に世界史の舞台として浮上している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中国台頭を牽制し、影響力を維持・拡大する相互理解の関係が結合し、軍事・安全保障関係を強化している。

日本の場合、ドナルド・トランプ米国政府の孤立主義傾向が示すように、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米国のの関与縮小に備えるという側面がある。
このような次元で、米・英だけでなく、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とも準同盟レベルでの軍事協力を強化している。
一種の友軍広げだ。
米国、英国、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は、過去の根を同じくするアングロサクソン系の国で、すべてが同盟国という共通点がある。
5カ国はファイブアイス(Five Eyes)という名前で、エシュロンという通信傍受網を使用し、全世界で得た情報を共有する特級の同盟関係だ。
米国はアジア太平洋地域で将来特級同盟国と安全保障を分担する態勢だ。
最近、主な同盟である韓国や日本と連合訓練をする場合、英国、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軍の関与を拡大している
昨年国連軍司令部副司令官に初めてカナダの将軍を任命したのも、このような戦略の一つであると言える。
日英軍事・安全保障関係の強化は、米国のこのような戦略に応えるという側面もある。


キムジュニョン韓東大国際語文学部教授は英・日関係強化について、「ドナルド・トランプ政権発足後、日本が米国の政策について不安を持っており、一種の『対策』」とし「島国として世界を制覇した英国に対する日本の羨望が、この日英関係を強化している側面もある」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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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レグジットのイギリス、20年ぶりのアジア復帰戦略 


イギリスがブレグジット(Brexit・英国の欧州連合脱退)以降、政治・経済の活路をアジア太平洋地域で探しているという点も、日英関係の強化の触媒の役割をしている。
現在英国は、香港を整理して去ってから20年ぶりにアジアへの復帰戦略を進めている。
イギリスがこの地域で影響力の再拡大するためには、大西洋〜地中海〜スエズ運河〜インド洋〜南シナ海に至る広大な地域での戦略拠点づくりが必要である。
軍事面で、過去の植民地であり現在の英連邦(The Commonwealth of Nations)の一員であるシンガポールやブルネイに軍事基地を新たに設置する案が進められているのも、このような延長線にある。
英国は昨年4月には、1971年以来初めて地中海と紅海、インド洋を結ぶスエズ運河の東の中東のバーレーンに新たな軍事基地を作ったし、今年中にアラビア海に面したオマーンに軍事基地を設置する予定であると伝えられた。 


これは日本との軍事的関係を強化する背景でもある。
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マレーシア、シンガポールと英連邦の5カ国防衛協定(FPDA)を結んでいるイギリスは、インド洋と太平洋を結ぶ要地である東南アジアの軍事拠点の用意として日本との軍事関係強化を通じ、米国を助けて中国を牽制して影響力を回復しようとする戦略を展開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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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英関係の強化はアジア太平洋地域での伝統的な大陸勢力と海洋勢力の対立を激化させる可能性がある。
米国は中国の列島線突破を阻止し、中国海軍の太平洋進出をブロックしようとしている。
列島線とは、1950年代に米国が中国・ソ連封じ込めのために考案した構想だが、中国は逆に中国海軍の軍事活動の展開目標を設定し、米軍を阻止する戦略概念を発展させた。
中国は東風(DF)ミサイルを前面に出し、日本の九州〜台湾〜フィリピンを接続する第1列島線内側の米軍戦力の進出を許さない領域拒否(Area
Denial)を、日本の小笠原〜米グアム〜パプアニューギニアを接続する第2列島線内側の米軍戦力の活動を妨害するアプローチ阻止(Anti-Access)を戦略概念として採用している。

英国は米中の対立が高まる状況で、昨年9月に南シナ海西沙諸島海域で航行の自由(Freedom of Navigation・中国が領有権を主張する海域を航行する行為)作戦を繰り広げ、中国がこれに強く反発した。 

 https://news.v.daum.net/v/20190210140259161

 

 

 

 最近、主な同盟である韓国や日本と連合訓練をする場合、英国、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軍の関与を拡大している

 最近、主な同盟である韓国や日本と連合訓練をする場合、英国、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軍の関与を拡大している

最近、主な同盟である韓国や日本と連合訓練をする場合、英国、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軍の関与を拡大している

 

 💩国軍の米国との合同演習に英国、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軍が来たって?w

米軍との合同演習すらおまエラ💩🐒はボイコットしているだろw 


영일 동맹 부활은 허락할 수 없는 니다와 화병 발광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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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본, 중국 견제에 손을 마주 잡는…해양 vs대륙 세력 「아시아 태평양에서 각축전」[세계는 지금]

양국, 군사·안전 보장 관계의 강화를 한층 더 가속

남쪽·동중국해에서의 중국 견제 전략이 명확화

일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국 관여의 축소에 대응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 등 준동맹과 군사 협력

영국, 홍콩을 돌려준 후, 20년에 아시아에 귀환

싱가폴·브루나이 군사기지 추진

「일영 관계는, 과거에 없었다(정도)만큼 진전하고 있어, (1902년에 체결한) 영일 동맹 이래의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아베 신조 수상)


「아베 수상의 영국 방문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행해졌다.우리(영·일)의 시야가 전세계로 확대하고 있는 지금, 일본과의 관계는 더욱 더 중요하게 되어 있다.」(테레사·메이 영국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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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0일(한국 시간 1월 11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테레사·메이 영국 수상과 아베 신조 일본 수상의 정상회담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준동맹으로 발전하는 양국 관계를 국제사회에 선명히 부조로 했다.1997년의 홍콩반환 이후 아시아를 멀어진 영국의 귀환과 일영의 군사·안전 보장 관계의 강화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대륙 세력대 해양 세력의 대립 격화로 연결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20 세기 초두의 구영일 동맹과 같은 대국 정치의 영향하에서 국권 침탈을 경험한 한반도에도 적지않은 숙제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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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앵글로 5개국의 관계 강화


메이 수상과 아베 수상은 지난 달의 정상회담에서, 해양 안전 보장 협력의 강화,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의 일본에서의 첫 육군 연합 훈련의 실시, 북한에 대한 감시의 협력 강화 등, 양국간의 군사·안전 보장 분야에서의 뼈 굵은 성과를 평가했다.
특히 해양 안전 보장 분야에서의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구상을 강조하면서, 「힘에 의할 뿐적인 현상 변경에 강하게 반대해, 법의 지배에 근거하는 국제 질서 유지를 위해 긴밀히 제휴한다」라고 해 남쪽·동중국해에서의 중국의 견제 의사를 분명히 했다.

아베 수상은 2012년 12월의 2차 집권 이후, 일영 군사·안전 보장 관계의 강화에 힘을 쏟아 왔다.
2014년 5월의 일영 정상회담에서는, 군사 기기의 분야의 공동 개발과 첫 양국의 외교·국방장관간의 2 + 2 회의의 개최에 합의했다.
2017년 8월, 일영 정상회담을 위해서 일본 방문한 메이 수상은,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 있지 않고도에 승선해, 양국은 안전 보장 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그 해의 12월에 개최된 2 +2회의에서는, 글로벌 레벨의 전략 파트너십이라고 하는 공동 성명이 발표되었다.
여기서, 일·미가 공유하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구상에 대해서, 영국에도 같은 전략 이익이 있다라고 하는 점이 강조되어 각각 미국과 동맹인 일영 양국이 사실상 준동맹 관계를 추구한다고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요네·영·일의 3국이 처음으로 일본 근해에서의 해상 연합 훈련을 했다.
영국 육군과 일본의 육상 자위대는, 먼저 작년 9~10월, 후지산 일대에서 연합 훈련을 했다.
이것은 일본의 육상 자위대가 일본의 영토에서, 미국이 아닌 나라와 함께 훈련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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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일본은, 21 세기에 세계사의 무대로서 부상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중국 대두를 견제해, 영향력을 유지·확대하는 상호 이해의 관계가 결합해, 군사·안전 보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도널드·트럼프 미국 정부의 고립주의 경향이 나타내 보이도록(듯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미국의 것한 관여 축소에 대비한다고 하는 측면이 있다.
이러한 차원에서, 요네·사카에 뿐만이 아니라,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와도 준동맹 레벨로의 군사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종의 우군 넓혀다.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는, 과거의 뿌리를 같이 하는 앵글로 섹슨계의 나라에서, 모든 것이 동맹국이라고 하는 공통점이 있다.
5개국은 파이브아이스(Five Eyes)라는 이름으로, 에슈론이라고 하는 통신 감청망을 사용해, 전세계에서 얻은 정보를 공유하는 특급의 동맹 관계다.
미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장래 특급 동맹국과 안전 보장을 분담하는 태세다.
최근, 주된 동맹인 한국이나 일본과 연합 훈련을 하는 경우,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군의 관여를 확대하고 있다.
작년 국제 연합군 사령부부사령관에 처음으로 캐나다의 장군을 임명했던 것도, 이러한 전략의 하나이다고 말할 수 있다.
일영 군사·안전 보장 관계의 강화는, 미국의 이러한 전략에 응한다고 하는 측면도 있다.


킴쥬놀 한동 대국제어 문학부 교수는 영·일관계 강화에 대해서, 「도널드·트럼프 정권 발족 후, 일본이 미국의 정책에 대하고 불안을 가지고 있어 일종의 「대책」」이라고 해 「섬나라로서 세계를 제패한 영국에 대한 일본의 선망이, 이 일영 관계를 강화하고 있는 측면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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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그짓트의 영국, 20년만의 아시아 복귀 전략


영국이 브레그짓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정치·경제의 활로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찾고 있다고 하는 점도, 일영 관계의 강화의 촉매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영국은, 홍콩을 정리해 떠나고 나서 20년만에 아시아에의 복귀 전략을 진행시키고 있다.
영국이 이 지역에서 영향력의 재확대하기 위해서는, 대서양~지중해~수에즈 운하~인도양~남지나해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서의 전략 거점 만들기가 필요하다.
군사면에서, 과거의 식민지이며 현재의 영연방(The Commonwealth of Nations)의 일원인 싱가폴이나 브루나이에 군사기지를 새롭게 설치하는 안이 진행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연장선에 있다.
영국은 작년 4월에는, 1971년 이래 처음으로 지중해와 홍해, 인도양을 묶는 수에즈 운하의 동쪽의 중동의 바레인에 새로운 군사기지를 만들었고, 금년중에 아라비아해에 접한 오만에 군사기지를 설치할 예정이다고 전해졌다.


이것은 일본과의 군사적 관계를 강화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말레이지아, 싱가폴과 영연방의 5개국 방위 협정(FPDA)을 체결하고 있는 영국은,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요지인 동남아시아의 군사거점의 준비로서 일본과의 군사 관계 강화를 통해서 미국을 살려 중국을 견제해 영향력을 회복하려고 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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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영 관계의 강화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전통적인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의 대립을 격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미국은 중국의 열도선돌파를 저지해, 중국 해군의 태평양 진출을 블록 하려고 하고 있다.
열도선이란, 1950년대에 미국이 중국·소련 봉쇄를 위해서 고안 한 구상이지만, 중국은 반대로 중국 해군의 군사활동의 전개 목표를 설정해, 미군을 저지하는 전략 개념을 발전시켰다.
중국은 동풍(DF) 미사일을 전면에 내세워, 일본의 큐슈~대만~필리핀을 접속하는 제1 열도선안쪽의 미군 전력의 진출을 허락하지 않는 영역 거부(Area Denial)를, 일본의 오가사와라~미 괌~파푸아뉴기니를 접속하는 제2 열도선안쪽의 미군 전력의 활동을 방해하는 어프로치 저지(Anti-Access)를 전략 개념으로서 채용하고 있다.

영국은 미 중의 대립이 높아지는 상황으로, 작년 9월에 남지나해 서사제도 해역에서 항행의 자유(Freedom of Navigation·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해역을 항행하는 행위) 작전을 펼쳐 중국이 이것에 강하게 반발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210140259161

최근, 주된 동맹인 한국이나 일본과 연합 훈련을 하는 경우,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군의 관여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주된 동맹인 한국이나 일본과 연합 훈련을 하는 경우,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군의 관여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주된 동맹인 한국이나 일본과 연합 훈련을 하는 경우,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군의 관여를 확대하고 있다.

?국군의 미국과의 합동 연습에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군이 와?w

미군과의 합동 연습조차 에러??(은)는 보이콧 하고 있겠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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