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野外相、韓国国会議長に苦言「発言気をつけて」
2019.2.10 23:33
河野太郎外相は１０日、慰安婦問題について天皇陛下による謝罪の「一言」で問題が解決すると発言した韓国国会の文喜相（ムン・ヒサン）議長に対し「発言には気をつけていただきたい」と苦言を呈した。フィリピン南部ミンダナオ島ダバオを訪問中に記者団に語った。
河野氏は慰安婦問題に関して「日韓合意で完全、最終的に決着したと考えている」と前置きした上で「韓国側も特に再交渉その他を求めていないとのことなので、しっかりとした正しい認識で発言をしてほしい」と述べた。韓国政府から、議長の発言が意図とは違うように報じられたと説明があったという。（ダバオ 共同）
【産経ニュース】
********************************
その後、韓国側は「戦犯の主犯の息子」とは言っていないと訂正してるようですが、これが火消しなのか本当に誤報なのかは良く分からんのですよね。
でも韓国政府の説明があったらしく、韓国としても「天皇陛下への言及」は虎の尾を踏む・逆鱗に触れるという認識は有るのかもしれません。
おそらく日本側は本気で対応したら、李大統領の土下座発言を超える制裁を科すことになるでしょうから。
河野大臣の「文喜相（ムン・ヒサン）議長に対し「発言には気をつけていただきたい」と苦言を呈した」というのはそれを指した意味であり、「気をつけろ」とは礼儀正しく「胸倉を締め上げた」わけで、国会の長に対し上から怒鳴りつけた効果があるでしょう。
韓国側は何も反論できず俯くしかないと思います。
そしておそらく、これに対し言い返す様な真似をした時に外交問題化し、一気に制裁へという流れになるのでしょうね。
코노 외상, 한국 국회 의장에게 고언 「발언 조심해」
2019.2.10 23:33
코노 타로 외상은 10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왕에 의한 사죄의 「한마디」로 문제가 해결한다고 발언한 한국 국회의 문희상(문·히산) 의장에 대해「발언에는 조심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고언을 나타냈다.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다바오를 방문중에 기자단에게 말했다.
코노씨는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 「일한 합의로 완전, 최종적으로 결착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서론 한 다음 「한국측도 특히 재교섭 그 외를 요구하지 않다는 것이므로,제대로 한 올바른 인식으로 발언을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산케이 뉴스】
********************************
그 후, 한국측은 「전범의 주범의 아들」이라고는 말하지 않았다고 정정하고 있는 듯 합니다만, 이것이 소방인가 정말로 오보인가는 잘 모르는 것이군요.
그렇지만 한국 정부의 설명이 있던 것 같아서 , 한국이라고 해도 「일본왕에게의 언급」은 큰까치 수염을 밟는·노여움에 접한다고 하는 인식은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마 일본측은 진심으로 대응하면, 이 대통령의 땅에 엎드려 조아림 발언을 넘는 제재를 과하게 되기 때문에.
코노 대신의 「문희상(문·히산) 의장에 대해 「발언에는 조심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고언을 나타냈다」라고 하는 것은 그것을 가리킨 의미이며, 「조심해라」라고는 예의 바르고 「가슴팍을 졸랐다」(뜻)이유로, 국회의 장에 대해상으로부터 고함친 효과가 있다지요.
한국측은 아무것도 반론하지 못하고 숙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 이것에 대해 말대답하는 님흉내를 냈을 때에 외교 문제화해, 단번에 제재로 하는 흐름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