対日関係仲介を要請＝韓国国会議長、米高官に
2/12(火) 14:41配信
会談に際し、握手を交わす韓国の文喜相国会議長（右）とサリバン米国務副長官
＝１１日、ワシントン（韓国国会提供・時事）
※サリバン副長官は苦虫潰してソッポを向いちゃってますw
【ソウル時事】訪米した韓国の文喜相国会議長は現地時間の11日、サリバン国務副長官と会談した。
韓国メディアによると、文氏は席上、悪化している対日関係について「互いにある程度、譲歩して乗り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が、今回はそれができず、仲介者が必要だ」と指摘、「米国が従来のように、仲介者として乗り出すよう願う」と述べた。
また、「過去を忘れることなく、直視しながら、未来志向で進んで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
サリバン氏は「北朝鮮とは別の問題もある。日本との関係は重要だ」と切り出し、「今後、韓日関係（の懸案）が解決されるとみているか、対話や交渉は可能なのか」と文氏に問い掛けたという。
【時事通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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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さか、よりによって日韓の関係修復に行ってたとは思わなかったなw
なんとも間の悪い、本人にしたらバツの悪い訪問と要請になったものだ。
なにしろ今一番ホットな日韓対立の火種を撒いた張本人だからなwww
「過去を忘れずに」というのはお約束の枕詞みたいなもんだから、スルーして構わないとして、それを聞いたサリバン副長官はすかさず今の日韓改善の核心「今後、韓日関係（の懸案）が解決されるとみているか、対話や交渉は可能なのか」と問い掛けた訳だ。
この事は[韓国が問題を起こしている] [韓国側が改善の障害になっている]というアメリカの認識を示すものだ。
（さすがに「お前が一番悪化させてるだろうが！」とは言えないよなw）
何の為に文国会議長は日韓関係の改善仲介を求めたかを考えると、アメリカには軍事的影響力：庇護を維持して欲しい。日本には経済関係：韓国の苦境の助けが欲しい、というところだろう。
そんなのは当然アメリカにはお見通しなわけだが、アメリカとしたら文政権での対日政策は苦虫を噛むようなものだったので仲介のしようが無いのが本音だろう。
アメリカが取り持った慰安婦合意を勝手に反故にして、両国関係の基本である日韓基本条約まで自分の勝手な理屈で掻き回し始めた。
そしてアメリカが一番求めたい安保協力ではレーダー照射という「軍事的暴挙」、哨戒機問題という難癖に等しい問題まで引き起こした。
更には今回、アメリカも思わず「馬鹿野郎！」と言いたくなるような天皇謝罪論をぶち上げた。
そしてその張本人が厚顔無恥にも「仲介」を求めてやってきた訳だ。
そりゃ「韓日関係（の懸案）が解決されるとみているか、対話や交渉は可能なのか」と問い掛けたくもなるよなw 求める韓国が連続放火しまくっているのだから。
「(自分で火種を撒いといて)何言ってるんだ？お前は？」と問い詰めたいぐらいだろう。
この仲介要請には、せいぜい「アメリカとして出来る限りの努力を約束する」という外交用語で済まされてしまうと思うんだけど、日本の我々としたら「貴方の天皇への発言だけは取り消すべきだ」と説得して欲しいとこですね。
「発言の謝罪はあった方が良い。だが日韓関係の改善の為に、誤解を招かない為として発言だけは取り消すべきだ」
として促してほしい所です。
しかしアメリカも「韓国の対日感情」が同情すべき事では無く、見境の無い制御不能な厄介事という認識に大きく傾いたでしょうね。
今回の文国会議長の訪米で、韓国も強がってはいるが実は困っているという事が分かりました。
日本はそれをどう扱って韓国を抑え込むかが課題だという事ですね。
「丁寧な無視」「戦略的放置」が意外と早く効果が出てきたのかもしれません。
これを活用して、どの様な成果を挙げられるか。
米朝会談を良く見ながら判断して行くべきでしょう。
文政権は、このまま親北を突っ走らせておけば、アメリカなり国内の対抗勢力なりが、いずれは梯子を外して高転びするでしょうから、注意して見ていれば良いだけの気がしますね。
대일 관계 중개를 요청=한국 국회 의장, 미 고관에게
2/12(화) 14:41전달
회담에 즈음해, 악수를 주고 받는 한국의 문희상국 회의장( 오른쪽)과 설리반 미국무부장관
=11일, 워싱턴(한국 국회 제공·시사)
※설리반 부장관은 벌레 잡고 솝포를 향해 버리고 있습니다 w
【서울 시사】방미한 한국의 문희상국 회의장은 현지시간의 11일, 설리반 국무 부장관과 회담했다.
한국 미디어에 의하면, 문씨는 석상, 악화되고 있는 대일 관계에 대해 「서로 있다 정도, 양보해 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이번은 그것을 하지 못하고, 중개자가 필요하다」라고 지적, 「미국이 종래와 같이, 중개자로서 나서도록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과거를 잊는 일 없이, 직시 하면서, 미래 지향으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설리반씨는「북한과는 다른 문제도 있다.일본과의 관계는 중요하다」
【시사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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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하필이면 일한의 관계수복하러 가고 있었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w
정말 사이의 나쁜, 본인으로 하면 바트의 나쁜 방문이라고 요청이 된 것이다.
어쨌든 지금 제일 핫인 일한 대립의 불씨를 뿌린 장본인이니까www
「과거를 잊지 않고 」(이)라고 하는 것은 약속의 일정 수식어같은 것이니까, 스르 해 상관없다고 하고, 그것을 (들)물은 설리반 부장관은 재빠르게 지금의 일한 개선의 핵심「향후, 한일 관계(의 현안)가 해결된다고 보고 있는지, 대화나 교섭은 가능한가」라고 물은 (뜻)이유다.
이 일은
(과연「너가 제일 악화시키고 있을 것이다가!」(이)라고는 할 수 없어w)
무슨때문에 문장 국회 의장은 일한 관계의 개선 중개를 요구했는지를 생각하면, 미국에는 군사적 영향력：비호를 유지해 주었으면 한다.일본에는 경제 관계：한국의 곤경의 도움을 갖고 싶은, 이라고 하는 곳(중)일 것이다.
그런 것은 당연히 미국에는 전망인 (뜻)이유이지만, 미국으로 하면 분세권으로의 대일 정책은 벌레를 씹는 것이었으므로 중개가 하든지 없는 것이 본심일 것이다.
미국이 주선한 위안부 합의를 마음대로 휴지로 하고, 양국 관계의 기본인 한일 기본 조약까지 자신의 제멋대로인 도리로 휘젓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국이 제일 요구하고 싶은 안보 협력으로는 레이더-조사라고 하는 「군사적 폭동」, 초계기 문제라고 하는 트집에 동일한 문제까지 일으켰다.
더욱은 이번, 미국도 무심코 「바보자식!」라고 하고 싶어지는 천황 사죄론올렸다.
그리고 그 장본인이 후안무치에도 「중개」를 요구해 온 (뜻)이유다.
그렇다면/`u한일 관계(의 현안)가 해결된다고 보고 있는지, 대화나 교섭은 가능한가」라고 묻고 싶지도 되어w 요구하는 한국이 연속 마구 방화하고 있으니까.
「(스스로 불씨를 살 싫어해라고) 무슨 말하고 있어?너는?」라고 캐묻고 싶을 정도일 것이다.
이 중개 요청에는, 겨우 「미국으로서 가능한 한 노력을 약속한다」라고 하는 외교 용어로 끝내져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본의 우리로 하면 「당신의 천황에의 발언만은 취소해야 한다」라고 설득해 주었으면 한 곳이군요.
「발언의 사죄는 있는 것이 좋다.하지만 일한 관계의 개선을 위해, 오해를 부르지 않기 때문에로서 발언만은 취소해야 한다」
(으)로서 재촉하면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미국도 「한국의 대일 감정」이 동정해야 할 일은 아니고, 판단력이 없는 제어 불능인 귀찮음일이라고 하는 인식에 크게 기울었겠지요.
이번 문장 국회 의장의 방미로, 한국도 강한척 하고는 있지만 실은 곤란해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알았습니다.
일본은 그것을 어떻게 취급하고 한국을 억누를지가 과제라고 하는 일이군요.
「정중한 무시」 「전략적 방치」가 의외로 빨리 효과가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이것을 활용하고, 어떤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인가.
미 · 북 회담을 잘 보면서 판단해서 가야 겠지요.
분세권은, 이대로 친북을 힘차게 달리게 해 두면, 미국이든지 국내의 대항 세력이든지가, 머지않아 사다리를 벗어 고구르기 때문에 , 주의해 보고 있으면 좋은 것뿐의 생각이 드A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