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http://horukn.com/archives/軍事/2813

 

英国は日本以上の戦犯国|英国海軍がアジアに空母派遣!⇒ 韓国人「英国は謝罪と補償をしろ!」

 

南シナ海の制海権を狙う
英国「ブレグジット」以降、大英帝国の復活?

http://horukn.com/wp-content/uploads/2019/02/0002977214_001_20190216094156495-300x203.jpg 300w">英国はもう単純に、私たちの前庭だけを守るだけで満足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国際法に違反している勢力に対し、断固として行動を取ることはもちろん、インド・太平洋に軍事基地を建設します。最新の空母「クイーン・エリザベス」は、地中海と中東はもちろん、太平洋にも派遣します。

英国が必ずしも世界の警察の役割をする必要はないだろうが、言葉ばかりではなく、行動をしなければ“張子の虎”になるでしょう。

英国の国防長官が11日、ロンドンの王立合同軍事研究所(RUSI)で、英国の新しい軍事戦略を明らかにしながら、19世紀大英帝国を導いた「大洋海軍」の威容を太平洋で再現する可能性が提起される。長官はこの日、「私たちは、私たちの友好国であるオーストラリアとニュージーランドが直面している課題から、多くのことを学ぶことができる」と付け加えた。

英国が空母を派遣する太平洋の紛争水域は事実上、中国と米国、東南アジア諸国の力の対決が本格化した南シナ海を意味する。中国はこれに反発して、両国間のハイレベルな貿易協議をキャンセルしたと英国の日刊紙が14日報道した。

英国が1997年、香港を中国に返還した後、22年ぶりに英国海軍が、再びアジア進出を本格化するのは「ブレグジット」以降、世界の舞台で孤立しないため、友邦である米国はもちろん、過去の植民地であった英連邦諸国とより密接に信頼を築く意味が大きい。

新型空母「クイーン・エリザベス」の性能は、中国に比べて優れている

英国は19世紀、世界の陸地の4分の1を支配し「日が沈まない国」と呼ばれた。

しかし昨年、米国の軍事力評価機関「グローバルファイヤーパワー」が評価した英国の軍事力は、1位から3位を占める米国、ロシア、中国はもちろん、インド(4位)、フランス(5位)にも遅れをとった6位だった。

アヘン戦争当時の英国に敗れた中国は、昨年6月にソーシャルメディア「微信」を通じて「21世紀に入って、英国の軍事力は、すでに大きく立ち遅れ、中国と比較もできない」と、英国の軍艦が南シナ海一帯に進入すれば、報復されるだけと脅したことがある。

しかし、世界の5大公認核保有国の一つである英国は、最近6万5000t級の大型空母2隻を新たに建造し、再び名実共に海洋強国に生まれ変わっている。英国海軍は空母2隻を筆頭に76隻の戦闘艦を保有しているが、比較的小さな規模に比べ、質的に無視できない戦力という評価を受けている。

空母クイーン・エリザベスとは、2009年30億ポンド(約4兆3500億ウォン)をかけて建造した、全長280m、6万5000t級の通常推進式空母で、2017年12月就役した。1600人の兵力と、垂直離着陸機能を備えたF-35Bステルス戦闘機36機をはじめ、中型対潜水艦ヘリと、攻撃ヘリなど艦載機50機を搭載することができる。

10万t級に達する米海軍空母より小さくても、デッキ面積はほぼ同じだ。何よりも艦載機のF-35Bは、中国が独自に開発したステルス戦闘機J-20に比べて性能が優れている。

英国海軍は、クイーン・エリザベスと同級の「プリンス・オブ・ウェールズ」も、2017年12月に進水して試験運航を実施している。これにより、作戦半径が1万9000㎞に達する二隻の空母は、大西洋と地中海、太平洋を主作戦の舞台にする見通しだ。

この他に、英国は核戦力として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の代わりに、原子力潜水艦(SSBN)4隻と射程1万㎞を超える「トライデント」潜水艦発射弾道ミサイル(SLBM)を保有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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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米日が軍事的密着、中国と北朝鮮を牽制

中国の軍事専門家は、英国が太平洋に空母を派遣する方針について、ひとまず、ブレグジット後も、英国の地位は変わらないことを対外的に示すカードとして解釈した。帝国主義時代のインドと香港、マレーシアなどの植民地を引き連れ、軍事力を誇示する中国を牽制しようとする意図という意味だ。

国際関係学科の王教授は、香港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のインタビューで「英国がブレグジットの不確実性が大きくなり、英国が影響力と力を誇示しようとしている」と述べた。

実際、英国は最近になって、東アジアでの軍事活動を強化している。

英国海軍のフリゲート艦「アーガイル」が、今月11日から16日まで、南シナ海で米国第7艦隊所属の駆逐艦「マッキャンベル」と合同訓練をすると発表した。米国と英国が南シナ海で合同訓練を実施したのは、2010年以来初めてだ。

先月には、英国のメイ首相が安倍首相と首脳会談を行った後、北朝鮮を圧迫するために対潜作戦が可能な護衛艦「モントローズ」を日本近海に派遣し、対北朝鮮監視活動を支援すると述べた。昨年8月には揚陸艦「アルビオン」が、南シナ海の南沙諸島に進入して、中国が強く反発している。

英連邦「長兄」安保責任感も一役…
ブレグジット後、アジア・太平洋地域協力に死活

英国が中国の反発にも関わらず、米国と手を握って、南シナ海での中国牽制に出るのは、米国と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との特殊な関係という点も無視できない点だ。

英国は、英連邦国家である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だけでなく、米国と一緒に「ファイブアイズ」と呼ばれる、特殊な共同体のメンバーである。「ファイブアイズ」は、米国と英国が1941年8月、2次世界大戦後の世界秩序再編を議論し大西洋憲章を締結した後、大規模な情報を共有したことが由来だ。

以後、米国と英国以外の英連邦国家で、英国の女王を国家元首としている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がファイブアイズの一員として参加した。米英同盟が日米同盟や米韓同盟よりも強固な関係を誇示したことは、決して偶然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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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国がEUと何の協定も結ぶことが出来ないまま、3月29日にEUから脱退することになる「ブレグジット」の懸念が高まり、連邦国が多く存在するアジア・太平洋地域の安全保障・経済協力に死活をかけているという指摘も出てくる。

特に英国は旧植民地であり、英連邦国家である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シンガポール、マレーシアと「英連邦5カ国防衛協定」という共同安保協力会議を運用している。中国や北朝鮮の脅威に対抗して、これらの国に心強い安保を提供する役割を示す必要があるのだ。

英国はこのため昨年、ヨーロッパとアジアの中間地点である中東のバーレーンに海軍基地を開設し、シンガポールにも補給基地を維持している。英国が核保有国として核抑止力を維持する名分で、中国や北朝鮮の脅威を強調しながら、アジアでの軍事介入を正当化しているという指摘も出ている。

英国が保有する原子力潜水艦と「トライデント」潜水艦発射弾道ミサイルが最近になって旧式化したという指摘を受け、政権保守党は、英国が核報復力を維持することが大国としての地位と安保理常任理事国の地位を維持するために助けになると主張して、2016年新型潜水艦の建造計画を承認している。

しかし英国国内ではまだ巨額を投じて、このような軍備を拡充する必要があるのかという反対世論も侮れない。

引用:NAVER NEWS/ソウル新聞

 

 

 

 食糞猿のコメント

 

※コメントは下記記事からも拾っています。※1

 

01.韓国人|共感005|非共感010
EU脱退は、最終的に金融業の没落を呼んで来る。その英国空母は、将来的に中国に買取られるだろう。

 

02.韓国人|共感145|非共感017
米国と英国がある限り、チンピラの中国の脅威から世界は守られるだろう。

 

韓国人
英国にそんな力は残ってない。軍事力だけでなく、自尊心まで失った国だ。

 

韓国人
昔、チンピラだった国が今は警察?韓国を植民地支配した日本が、南北和平に力を行使すると言うようなものだ。

 

韓国人
今日の国際紛争や人種紛争、民族紛争の原因を作ったのが英国なのに、いまさら出てきても笑いしか出てこない。

 

03.韓国人|共感001|非共感000
中国の歴史の中で海戦に勝ったことがない。中国は海の戦いに余りにも弱い。

 

04.韓国人|共感080|非共感007
友人のいない中国VS友達の多い米国、誰が勝つのか知っているけど?

 

05.韓国人|共感002|非共感000
韓国も英国と関係を強化しておいたほうが良くないか?

 

06.韓国人|共感001|非共感000
歴史という観点から見ると、ちょっと時代錯誤ではないか?今更英国がアジアに凱旋?我々は英国を必要としていない。

 

07.韓国人|共感026|非共感005
私たちは反米反日を叫び、世界秩序から離れ、中国と親しくしようと考える韓国は本当に驚くべき状態だ。これは100年前の朝 鮮と何が違うのか?

 

韓国人
国を北朝鮮 に売って、朝鮮時代に戻って、中国に朝貢したいという奴がこの国のトップにいるから・・・

 

08.韓国人|共感000|非共感002
空母1隻で制海権?笑わせるね。

 

09.韓国人|共感003|非共感001
英国の空母を韓国に導入できませんか?6万トン程度なので韓国が初めて持つ空母に丁度いい。

 

10.韓国人|共感002|非共感001
なぜ英国は私たちを無視するのか?日本とは協力してなぜ私たちとは?我々の海軍の力を軽く見ているのか?

 

11.韓国人|共感000|非共感000
英国が再びアジアで植民地を探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私たちも備えなければならない。戦いに巻き込まれないためにも・・・

 

12.韓国人|共感000|非共感000
世界中に植民地を作って支配したことを反省していないようだ。我々アジアは英国の軍事力による干渉を拒否する!

 

13.韓国人|共感001|非共感000
中国の横暴を牽制するのに英国の力は必要だ。韓米英の3ヶ国でアジアの平和を守っていけたら最高ですね。

 

14.韓国人|共感000|非共感000
私たちも英国海軍を韓国に招待しよう。韓国海軍と英国海軍が手を組めば日本の半島進出を阻止できるだろう。

 

15.韓国人|共感336|非共感091
英国が殺したビルマ人、インド人、中国人の数は、ナチが殺したユダヤ人よりも多い。それに対して謝罪や補償もしていないチンピラ国だ。ナチや日本と比べても、同じか、それ以上の戦犯国だよ。だから出しゃばる事無く自重して引っ込んでろ。

 

16.韓国人|共感239|非共感029
米国も何の罪のないインディアンを6万人も殺して土地を奪った。この世界には人殺しの国が多いよ。

 

17.韓国人|共感161|非共感029
最も野蛮でありがなら、紳士的な国のふりをするのが英国

 

18.韓国人|共感033|非共感011
ヒトラーは、私たちの立場から見れば革命的な人物かもしれない。第二次大戦がなければ、アジアやアフリカの植民地は、今でも支配された状況から抜け出せていなかっただろう。

 

19.韓国人|共感019|非共感002
インド支配と引き換えに、日本の朝 鮮支配を認めたのが英国。

 

20.韓国人|共感008|非共感002
英国が人類社会に犯した罪。過去の罪に対しての補償を検討しなければならない。英国は分解されるのが当然だ。

 

21.韓国人|共感004|非共感000
高宗が3人の使者をハーグに送ったハーグ密使事件の時、イ・ジュン烈士が自決した原因は、英国が深刻に反対したからだ。

 

22.韓国人|共感006|非共感001
英国が日本の朝 鮮支配を許可したから、私たちは国を奪われる事になった。英国は私たちに対して謝罪をしけなければならない。

 

23.韓国人|共感005|非共感001
歴史的な論理で英国の悪口を言わず、英国の応援をして、中国を非難しろよ。

 

 

 

 

英国との関係強化とか韓米英で連携とか食べた糞が詰まった頭に蛆でも沸いているのか?

おまエラの瀬取り監視を強化するために英が出張ってくるんだけどw

 

 

 

 

 

 

 

 

 

 

 


식분원「영국은 사죄와 보상을 해라!」

http://horukn.com/archives/군사/2813

영국은 일본 이상의 전범국|영국 해군이 아시아에 항공 모함 파견!⇒ 한국인「영국은 사죄와 보상을 해라!」

남지나해의 해상권을 노린다
영국「브레그짓트」이후, 대영제국의 부활?

영국은 이제(벌써) 단순하게, 우리의 전정만을 지키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국제법에 위반하고 있는 세력에 대해, 단호히 행동을 취하는 것은 물론, 인도·태평양에 군사기지를 건설합니다.최신의 항공 모함 「퀸·엘리자베스」는, 지중해와 중동은 물론, 태평양에도 파견합니다.

영국이 반드시 세계의 경찰의 역할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지만, 말 뿐만이 아니라, 행동을 하지 않으면“종이 호랑이”가 되겠지요.

영국의 국방장관이 11일, 런던의 왕립 합동군일연구소(RUSI)에서, 영국이 새로운 군사 전략을 분명히 하면서, 19 세기 대영제국을 이끈 「대양 해군」의 위용을 태평양에서 재현할 가능성이 제기된다.장관은 이 날, 「우리는, 우리의 우호국인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로부터, 많은 일을 배울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영국이 항공 모함을 파견하는 태평양의 분쟁 수역은 사실상, 중국과 미국, 동남아시아 제국의 힘의 대결이 본격화한 남지나해를 의미한다.중국은 이것에 반발하고, 양국간의 높은 수준의 무역 협의를 캔슬했다고 영국의 일간지가 14 일보도 했다.

영국이 1997년, 홍콩을 중국에 반환한 후, 22년만에 영국 해군이, 다시 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하는 것은 「브레그짓트」이후, 세계의 무대에서 고립하지 않기 때문에, 우방인 미국은 물론, 과거의 식민지에서 만난 영연방 제국과 보다 밀접하게 신뢰를 쌓아 올리는 의미가 크다.

신형 항공 모함「퀸·엘리자베스」의 성능은, 중국에 비해 우수하다

영국은 19 세기, 세계의 육지의 4분의 1을 지배해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렸다.

그러나 작년, 미국의 군사력 평가 기관 「글로벌 파이어 파워」가 평가한 영국의 군사력은, 1위에서 3위를 차지하는 미국, 러시아, 중국은 물론, 인도(4위), 프랑스(5위)에도 뒤진 6위였다.

아편 전쟁 당시의 영국에 진 중국은, 작년 6월에 소셜l 미디어「미신」을 통해서 「21 세기에 들어가고, 영국의 군사력은, 벌써 크게 뒤떨어져 중국과 비교도 할 수 없다」라고, 영국의 군함이 남지나해 일대에 진입하면, 보복될 뿐(만큼)과 위협했던 것이 있다.

그러나, 세계의 5 대공인핵 보유국의 하나인 영국은, 최근 6만 5000 t급의 대형 항공 모함 2척을 새롭게 건조해, 다시 명실공히 해양 강국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영국 해군은 항공 모함 2척을 필두로 76척의 전투함을 보유하고 있지만, 비교적 작은 규모에 비해, 질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전력이라고 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항공 모함 퀸·엘리자베스란, 2009년 30억 파운드( 약 4조 3500억원)를 들여 건조한, 전체 길이 280 m, 6만 5000 t급의 통상 추진식 항공 모함으로, 2017년 12월 취역했다.1600명의 병력과 수직이착륙기능을 갖춘 F-35 B스텔스 전투기 36기를 시작해 중형 대잠수함헬기와 공격 헬기 등 함재기 50기를 탑재할 수 있다.

10만 t급에 이르는 미 해군 항공 모함보다 작아도, 데크 면적은 거의 같다.무엇보다도 함재기의 F-35 B는,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텔스 전투기 J-20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다.

영국 해군은, 퀸·엘리자베스와 동급의「프린스·오브·웨일즈」도, 2017년 12월에 진수 해 시험 운항을 실시하고 있다.이것에 의해, 작전 반경이 1만 9000 km에 이르는 2척의 항공 모함은, 대서양과 지중해, 태평양을 주작전의 무대로 할 전망이다.

이 그 밖에, 영국은 핵전력으로서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대신에, 원자력 잠수함(스크린샷 BN) 4척과 사정 1만 km를 넘는 「트라이던트」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을 보유하고 있다.

영미일이 군사적 밀착, 중국과 북한을 견제

중국의 군사 전문가는, 영국이 태평양에 항공 모함을 파견할 방침으로 대해서, 일단, 브레그짓트 후도, 영국의 지위는 변하지 않는 것을 대외적으로 나타내 보이는 카드로 해서 해석했다.제국주의 시대의 인도와 홍콩, 말레이지아등의 식민지를 거느려 군사력을 과시하는 중국을 견제하려고 하려는 의도라고 하는 의미다.

국제 관계 학과의 왕교수는, 홍콩 사우스 차이나·모닝 포스트의 인터뷰로 「영국이 브레그짓트의 불확실성이 커져, 영국이 영향력과 힘을 과시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 영국은 최근이 되고, 동아시아에서의 군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영국 해군의 프리게이트함 「아가일」이, 이번 달 11일부터 16일까지, 남지나해에서 미국 제 7 함대 소속의 구축함 「맥캔 벨」이라고 합동 훈련을 한다고 발표했다.미국과 영국이 남지나해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한 것은, 2010년 이래 처음이다.

지난 달에는, 영국의 메이 수상이 아베 수상과 정상회담을 실시한 후, 북한을 압박하기 위해서 대잠 작전이 가능한 호위함 「몬트로즈」를 일본 근해에 파견해, 대북 감시 활동을 지원한다고 말했다.작년 8월에는 양륙함 「알비온」이, 남지나해의 난사제도에 진입하고, 중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영연방 「맏형」안보 책임감도 한 역할…
브레그짓트 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력에 사활

영국이 중국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손을 잡고, 남지나해에서의 중국 견제하러 나오는 것은,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와의 특수한 관계라고 하는 점도 무시할 수 없는 점이다.

영국은,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뿐만이 아니라, 미국과 함께 「파이브아이즈」라고 불리는, 특수한 공동체의 멤버이다.「파이브아이즈」는, 미국과 영국이 1941년 8월, 2차 세계대전 후의 세계 질서 재편을 논의해 대서양 헌장을 체결한 후, 대규모 정보를 공유했던 것이 유래다.

이후, 미국과 영국 이외의 영연방 국가에서, 영국의 여왕을 국가원수로 하고 있는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가 파이브아이즈의 일원으로서 참가했다.미국과 영국 동맹이 일·미 동맹이나 한미 동맹보다 강고한 관계를 과시한 것은, 결코 우연히는 아니다.

영국이 EU와 어떤 협정도 체결할 수 할 수 없는 채, 3월 29일에 EU로부터 탈퇴하게 되는 「브레그짓트」의 염려가 높아져, 연방국이 많이 존재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전 보장·경제협력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하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영국은 구식민지이며, 영연방 국가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싱가폴, 말레이지아와 「영연방 5개국 방위 협정」이라고 하는 공동 안보 협력 회의를 운용하고 있다.중국이나 북한의 위협에 대항하고, 이러한 나라에 든든한 안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나타낼 필요가 있다의다.

영국은 이 때문에 작년, 유럽과 아시아의 중간 지점인 중동의 바레인에 해군 기지를 개설해, 싱가폴에도 보급 기지를 유지하고 있다.영국이 핵 보유국으로서 핵억제력을 유지하는 명분으로, 중국이나 북한의 위협을 강조하면서, 아시아에서의 군사 개입을 정당화 하고 있다고 하는 지적도 나와 있다.

영국이 보유하는 원자력 잠수함과 「트라이던트」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이 최근이 되어 구식화했다고 하는 지적을 받아 정권 보수당은, 영국이 핵보복력을 유지하는 것이 대국으로서의 지위와 안보리 상임이사국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고, 2016년 신형 잠수함의 건조 계획을 승인하고 있다.

그러나 영국 국내에서는 아직 거액을 투자하고, 이러한 군비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라고 하는 반대 여론도 경시할 수 없다.

인용:NAVER NEWS/서울 신문

 식분원의 코멘트

※코멘트는 아래와 같이 기사로부터도 줍고 있습니다.※1

01.한국인|공감 005|비공감 010
EU탈퇴는, 최종적으로 금융업의 몰락을 불러 온다.그 영국 항공 모함은, 장래적으로 중국에 매입일 것이다.

02.한국인|공감 145|비공감 017
미국과 영국이 있다 한정해, 시정잡배의 중국의 위협으로부터 세계는 지켜질 것이다.

한국인
영국에 그런 힘은 남지 않다.군사력 뿐만이 아니라, 자존심까지 잃은 나라다.

한국인
옛날, 시정잡배였던 나라가 지금은 경찰?한국을 식민지 지배한 일본이, 남북 평화에 힘을 행사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한국인
오늘의 국제분쟁이나 인종 분쟁, 민족분쟁의 원인을 만든 것이 영국인데, 이제 와서 나와도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03.한국인|공감 001|비공감 000
중국의 역사 중(안)에서 해전에 이겼던 적이 없다.중국은 바다의 싸움에 너무도 약하다.

04.한국인|공감 080|비공감 007
친구의 없는 중국 VS친구가 많은 미국, 누가 이기는지 알고 있지만?

05.한국인|공감 002|비공감 000
한국도 영국과 관계를 강화해 두는 편이 좋지 않는가?

06.한국인|공감 001|비공감 000
역사라고 하는 관점에서 보면, 조금 시대 착오가 아닌가?이제 와서 영국이 아시아에 개선?우리는 영국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07.한국인|공감 026|비공감 005
우리는 반미 반일을 외쳐, 세계 질서로부터 멀어지고 중국과 친하게 지내려고 생각하는 한국은 정말로 놀랄 만한 상태다.이것은 100년전의 조선과 무엇이 다른지?

한국인
나라를 북한에 팔고, 조선시대로 돌아오고, 중국에 조공 하고 싶다고 하는 놈이 이 나라의 톱에 있기 때문에···

08.한국인|공감 000|비공감 002
항공 모함 1척으로 해상권?웃기는군.

09.한국인|공감 003|비공감 001
영국의 항공 모함을 한국에 도입할 수 없습니까?6만 톤 정도이므로 한국이 처음으로 가지는 항공 모함에 꼭 좋다.

10.한국인|공감 002|비공감 001
왜 영국은 우리를 무시하는지?일본과는 협력해 왜 우리란?우리의 해군 힘을 가볍게 보고 있는지?

11.한국인|공감 000|비공감 000
영국이 다시 아시아에서 식민지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닌가?우리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싸움에 말려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12.한국인|공감 000|비공감 000
온 세상에 식민지를 만들어 지배한 것을 반성하고 있지 않는 것 같다.우리 아시아는 영국의 군사력에 의한 간섭을 거부한다!

13.한국인|공감 001|비공감 000
중국의 횡포를 견제하는데 영국의 힘은 필요하다.한미영의 3개국에 아시아의 평화를 지켜서 갈 수 있으면 최고군요.

14.한국인|공감 000|비공감 000
우리도 영국 해군을 한국에 초대하자.한국 해군과 영국 해군이 손을 잡으면 일본의 반도 진출을 저지할 수 있을 것이다.

15.한국인|공감 336|비공감 091
영국이 죽인 버마인, 인도인, 중국인의 수는, 나치가 죽인 유태인보다 많다.그에 대한 사죄나 보상도 하고 있지 않는 시정잡배국이다.나치나 일본과 비교해도, 같은가, 그 이상의 전범국이야.그러니까 참견하는 일 없게 자중 해 인붐비어라.

16.한국인|공감 239|비공감 029
미국도 아무죄가 없는 인디언을 6만명이나 죽이고 토지를 빼앗았다.이 세계에는 살인의 나라가 많아.

17.한국인|공감 161|비공감 029
가장 야만스럽고가라면, 신사적인 나라의 행세를 하는 것이 영국

18.한국인|공감 033|비공감 011
히틀러는,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혁명적인 인물일지도 모른다.제2차 대전이 없으면, 아시아나 아프리카의 식민지는, 지금도 지배된 상황으로부터 빠져 나갈 수 있지 않았을 것이다.

19.한국인|공감 019|비공감 002
인도 지배와 교환에, 일본의 조선 지배를 인정한 것이 영국.

20.한국인|공감 008|비공감 002
영국이 인류 사회에 범한 죄.과거의 죄에 대해서의 보상을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영국은 분해되는 것이 당연하다.

21.한국인|공감 004|비공감 000
고종이 3명의 사자를 헤이그에 보낸 헤이그 밀사 사건때, 이·쥰 열사가 자결한 원인은, 영국이 심각하게 반대했기 때문이다.

22.한국인|공감 006|비공감 001
영국이 일본의 조선 지배를 허가했기 때문에, 우리는 나라를 빼앗기는 일이 되었다.영국은 우리에 대해서 사죄를 눅눅해지지 않으면 안 된다.

23.한국인|공감 005|비공감 001
역사적인 논리로 영국의 욕을 하지 않고, 영국의 응원을 하고, 중국을 비난 해라.

영국과의 관계 강화라든지 한미영으로 제휴라든지 먹은 대변이 막힌 머리에 구더기에서도 끓고 있는지?

에러의 세토리감시를 강화하기 위해서 영이 튀어 나와 감쌌지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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