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livedoor.jp/rakukan/archives/5456900.html
ムン・ヒサン「10年前に天皇に会った時に訪韓の仲立ちを頼まれた。慰安婦に謝罪すべきと言ってやった」→なにもかもが嘘でした
天皇陛下と韓国・文議長「御面会になった記録はありません」 宮内庁、夕刊フジに正式回答で「完全否定」（ZAKZAK）
「天皇陛下への謝罪要求」など、常軌を逸した非礼発言を続ける韓国国会の文喜相（ムン・ヒサン）議長について、宮内庁が夕刊フジに正式回答を寄せた。文議長が、韓国メディアのインタビューで、天皇陛下から訪韓の仲介を頼まれた－といった趣旨の話をしていたが、陛下と文議長の面会について完全否定したのだ。
「御面会になった記録はありません」
宮内庁長官官房総務課報道室は２１日、文書で明確にこう回答した。
（中略）
政治的発言を避けられてきた陛下のご発言とは考えにくいため、夕刊フジは同日、（１）天皇陛下が、文議長と面会された事実はあるのか（２）面会された場合、いつのことか（３）天皇陛下から韓国訪問をご希望される発言があったのか（４）文議長の発言が事実と異なる場合、宮内庁として抗議される考えはあるのか－という質問状を宮内庁に送った。
宮内庁から２１日午後、回答書が届いた。
（１）と（２）、（３）については「回答」として冒頭の「御面会になった記録はありません」と記されていた。（４）については「宮内庁としてはコメントを差し控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あった。
（引用ここまで）
문·히산 「 10년전에 천황에」→모두가 거짓말이었습니다
http://blog.livedoor.jp/rakukan/archives/5456900.html
문·히산 「 10년전에 천황을 만났을 때에 방한의 중매를 부탁받았다.위안부에게 사죄 해야 한다고 말했다」→모두가 거짓말이었습니다
일본왕과 한국·후미 의장 「면회가 된 기록은 없습니다」궁내청, 석간 후지에 정식 회답으로 「완전 부정」(ZAKZAK)
「일본왕에게의 사죄 요구」 등, 상궤를 벗어난 무례 발언을 계속하는 한국 국회의 문희상(문·히산) 의장에게 대해서, 궁내청이 석간 후지에 정식 회답을 대었다.후미 의장이, 한국 미디어의 인터뷰로, 일본왕으로부터 방한의 중개를 부탁받은-라고 하는 취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지만, 폐하와 후미 의장의 면회에 대해 완전 부정했던 것이다.
「면회가 된 기록은 없습니다」
궁내청 장관 관방 총무과 보도실은 21일, 문서로 명확하게 이렇게 회답했다. (중략)
정치적 발언을 피할 수 있어 온 폐하의 발언과는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석간 후지는 같은 날, (1) 일본왕이, 후미 의장과 면회된 사실은 있다 의 것인지(2) 면회되었을 경우, 언제의 일인가(3) 일본왕으로부터 한국 방문을 희망하시는 발언이 있었는지(4) 후미 의장의 발언이 사실과 다른 경우, 궁내청으로서 항의될 생각은 있다 의 것인지-라고 하는 질문장을 궁내청에 보냈다.
궁내청으로부터 21일 오후, 회답서가 닿았다.
(1)(와)과(2), (3)에 대해서는 「회답」으로서 모두의 「면회가 된 기록은 없습니다」라고 기록되고 있었다.(4)에 대해서는 「궁내청으로서는 코멘트를 삼가겠습니다 하겠습니다」(이)라고 있었다.
(인용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