歴代最長の河野統幕長がついに勇退
在任期間が歴代最長となっている自衛隊制服組トップの河野克俊統合幕僚長（６４）が、４月１日に勇退する。
北朝鮮の弾道ミサイル発射や中国の海洋進出に適切に対処し、安倍晋三首相（６４）からの信頼も厚い。
温和な風貌やずんぐりとした体格、そして抜群の対応力から付いた愛称は“ドラえもん”。その実力とは－。
河野氏は神奈川県出身で、防衛大卒業後の昭和５２年に海上自衛隊に入隊。
海上幕僚監部防衛部長や護衛艦隊司令官、自衛艦隊司令官、海上幕僚長などを歴任し、平成２６年１０月に第５代統幕長に就任した。
出世街道を一直線に歩んできたかに見えるが、挫折も味わった。
海幕防衛部長時代の２０年２月、漁船の父子が不明になったイージス艦「あたご」の衝突事故が発生し、海自へのバッシングが吹き荒れた。
河野氏は直後の人事で掃海隊群司令に異動している。
「防衛部長は海自きってのエリートコース。次の人事では海将に昇進し、護衛艦隊司令官や地方総監に就くのが定石だ。
それが海将補のままの掃海隊群司令だと、左遷とみられても仕方ない」
海自幹部はこう解説する。しかし、河野氏はわずか８カ月で護衛艦隊司令官に返り咲いた。
海自幹部は「河野さんは上司や先輩からもかわいがられた。
本人の力もさることながら、上に『河野をなんとかしないといけない』と思わせるあたりが真骨頂だ」と語る。
中略
首相周辺は「安倍首相は河野氏の分析力や政策の引き出しの多さを高く評価している。
重要な安保政策はほぼ２人で決めている印象だ」と語る。
実際、統幕長は６２歳で定年となるが、河野氏は３度延長。
統幕長の定年延長は過去に１度しかなかったことからも、異例の措置といえる。
懐刀として手放せないという、首相の意向があったのだろう。
続きはリンク先で・・全部で4ページあります
https://www.sankei.com/premium/news/190319/prm1903190003-n1.html
河野統幕長が退官前に渡米
アメリカ統合参謀本部議長と会談
河野氏は、ワシントン近郊の米軍基地内であった到着式典の際に勲章（レジオン・オブ・メリット）を受章。
式典後、記者団に「今後も日米同盟に揺らぎはない」と述べた。
アメリカ統合参謀本部
https://twitter.com/thejointstaff/status/1109146623215656960
GenDunford
met with Adm. Katsutoshi Kawano yesterday and thanked him for his more
than 40 years of distinguished service and leadership, which has
contributed immeasurably to strengthening United States-#Japan security
relations.
ジェンダンフォード氏は昨日、河野克俊氏と会談し、40年以上にわたる著名な奉仕と指導力に感謝し、
これが日米安全保障関係の強化に計り知れないほど貢献してきました。
역대 최장의 코노통막장이 마침내 용퇴
재임 기간이 역대 최장이 되고 있는 자위대 제복조톱의 코노 카츠토시 통합막료장(64)이, 4월 1일에 용퇴 한다.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나 중국의 해양 진출에 적절히 대처해, 아베 신조 수상(64)으로부터의 신뢰도 두껍다.
온화한 풍모나 땅딸막한 체격, 그리고 발군의 대응력으로부터 붙은 애칭은“도라에몽”.그 실력이란―.
코노씨는 카나가와현 출신으로, 방위 대졸업 후의 쇼와 52년에 해상 자위대에 입대.
해상 막료간부 방위 부장이나 호위함대 사령관, 자위함대 사령관, 해상 막료장등을 역임해, 헤세이 26년 10월에 제5대통막장으로 취임했다.
출세 가도를 일직선에 걸어 온 것처럼 보이지만, 좌절도 맛보았다.
해 막방위 부장 시대의 20년 2월, 어선의 부자가 불명하게 된 이지스 함 「아타고」의 충돌사고가 발생해, 해상자위대에의 배싱이 불어 거칠어졌다.
코노씨는 직후의 인사로 소해대군사령에 이동하고 있다.
「방위 부장은 해상자위대 자른 엘리트 코스.다음의 인사에서는 해장에 승진해, 호위함대 사령관이나 지방 총감에게 종사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것이 해장보(해상자위대 계급, 소장) 인 채의 소해대군사령이라고, 좌천으로 보여져도 어쩔 수 없다」
해상자위대 간부는 이렇게 해설한다.그러나, 코노씨는 불과 8개월에 호위함대 사령관에 돌아가 피었다.
해상자위대 간부는 「코노씨는 상사나 선배로부터도 귀여워해졌다.
본인 힘은 물론이고, 위에 「코노를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근처가 진면목이다」라고 말한다.
중략
수상 주변은 「아베 수상은 코노씨의 분석력이나 정책의 인출이 많음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중요한 안보 정책은 거의 2명이서 결정하고 있는 인상이다」라고 말한다.
실제, 통막장은 62세에 정년이 되지만, 코노씨는 3도 연장.
통막장의 정년연장은 과거에 1도 밖에 없었던 것으로부터도, 이례의 조치라고 할 수 있다.
호신용 칼로서 손놓을 수 없다고 하는, 수상의 의향이 있었을 것이다.
다음은 링크처에서··전부 4 페이지 있어요
https://www.sankei.com/premium/news/190319/prm1903190003-n1.html
코노통막장이 퇴관전에 도미
미국 통합 참모본부 의장과 회담
코노씨는, 워싱턴 근교의 미군 기지내에서 만난 도착 식전 시에 훈장(레지 온·오브·메리트)을 수상.
식전 후, 기자단에게 「향후도 일·미 동맹에 요동은 없다」라고 말했다.
https://news.nicovideo.jp/watch/nw5028873
미국 통합 참모본부
https://twitter.com/thejointstaff/status/1109146623215656960
GenDunford
met with Adm. Katsutoshi Kawano yesterday and thanked him for his more
than 40 years of distinguished service and leadership, which has
contributed immeasurably to strengthening United States-#Japan security
relations.
젠단포드씨는 어제, 코노 카츠토시씨와 회담해, 40년 이상에 걸치는 저명한 봉사와 지도력에 감사해,
이것이 일·미 안전 보장 관계의 강화에 헤아릴 수 없을 정도 공헌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