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日本の旭日旗は受け入れて、韓国の独島艦は排除して…中国の観艦式三国志

中国の23日の60カ国以上が参加の観艦式に、日本の艦艇は旭日旗をつけたまま派遣する

昨年の済州観艦式で旭日旗論議の末に日本海軍が不参加になったのとは対照的


今月23日、山東省青島で開催される中国海軍創設70周年観艦式に、日本の艦艇が旭日旗をつけて参加する。

昨年10月の済州観艦式当時、旭日旗をつけるなという韓国側の要求に日本が参加を取りやめたのとは対照的である。


このように密着する中日両国とは異なり、韓国は護衛艦を送ることで体面を保つと伝えられた。
10年前、このイベントにアジア最大規模の強襲揚陸艦「独島」(1万4,500トン)を派遣して威容を誇ったが、今回は格を下げた。

外交消息筋は1日、「中国側は現在までに日本の艦艇に海上自衛隊の旗である旭日旗を掲げてはならないというようないかなる要求もしていない」と述べた。

中国が太極旗をつけた韓国の艦艇と、旭日旗を掲げた日本の艦艇を並べて配置して、韓国を恥さらしにするのではないかという懸念も出ている。

日本との歴史問題について原則を重視する韓国と、実用を強調する中国の、相反するアプローチを確認するイベントになるという評価も出ている。


歪んだ北東アジア、境遇が変わった韓日

観艦式は各国の最先端の海軍力を比べる場だ。

特に、統帥権者の海上査閲は開催国との政治的結束を確認する機会だ。

自然と国家間の親疎関係が如実にあらわれて、友好関係になるほど規模が大きい最新式の艦艇を送る。

これまで中国の観艦式で、韓国は常連客だったが、日本は冷遇されていた。
韓国は2009年の中国海軍創設60周年の時、最精鋭戦力の独島艦と姜邯賛艦を送って良好な関係を誇示した。 
2014年4月の65周年行事では、セウォル号の惨事で終盤に霧散したが、ファンキチョル海軍総長と艦艇2隻が参加を確定する誠意を見せた。

一方で日本は、2009年初めから参加対象から除外された。

2014年には艦艇の代わり、シンポジウムに参加する代表団が招待されたが、日本がボイコットして、再び顔を赤くした。

当時、尖閣諸島(中国名釣魚島)をめぐる中国との領土紛争が高まったためだ。
米国も、日本との協力の次元で2014年のイベントには参加しなかった。

しかし今年は状況が逆転した

昨年の首脳会談以後、中国とぐんぐん近づいた日本は、早くから意欲を見せて観艦式に投入する戦力を計量してきた。
他の消息筋は、「現時点で通常規模の護衛艦を派遣する可能性が高いが、終盤に戦略的判断で『いずも』カードを取り出す可能性もある」と述べた。

「いずも」(2万7,000トン)は空母級護衛艦で、独島艦とは異なり、ヘリコプターを常時搭載して浮かべることができる戦闘力を備えている。
日本は「いずも」から垂直離着陸F-35Bステルス戦闘機を運用する案も推進している。

一方で韓国の立場は変わった。

高高度ミサイル防衛システム(THAAD・サード)配置の後、ただでさえ韓中関係が詰まっているうえ、昨年の済州観艦式前日に中国が突然参加をキャンセルして灰をばら撒いたためだ。

当時中国はイージス駆逐艦(7,600トン級)を送るということだったが霧散した。
これについて政府は、中国が送る艦艇について、結局なにも知らされてなかった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

海洋崛起、中国、フランス、アメリカが呼応するか

昨年の済州観艦式には12カ国の艦艇19隻が参加した。

ただし、中国や日本を含め、一部の友好国が不参加となって、当初の期待に及ばなかった。
空母ロナルド・レーガン(10万3600トン)を送った米国と、クルーザーを送ったロシア、ここにオーストラリア、カナダを除けば、残りはインドネシア、フィリピンなどの東南アジア諸国がほとんどだった。

しかし、独島艦、栗谷李珥艦、大邱艦など、私たちの海軍が直接設計して建造した艦艇の健在を確認して、その空席を埋めるため、海洋警察の船舶や海洋大実習船まで動員されるほどだったという。

中国は今年、史上最大規模の観艦式を自分している。
吳謙国防部スポークスマンは先月28日、「60カ国以上が海軍代表団を派遣する」と述べた。 
2009年観艦式には14カ国艦艇21隻の参加だけだったのと比較すると規模が著しく大きくなった。

北東アジアの外に目をやると、最大の関心はフランスとロシアのだ。

2009年の中国観艦式にも参加していた両国とも、空母派遣の可能性が議論されているからである。
フランスは先月、習近平主席の国賓訪問を通じて格別の関係を再確認し、ロシアは対米協調と北朝鮮を軸に繋がる中国の戦略的パートナーである。

米国が参加するかどうかも注目される。

中国は今回、空母と強襲揚陸艦、原子力潜水艦などの先端戦力を大量に動員して威容を誇示する見込みだ。
したがって、台湾海峡紛争などで関係がきまずい米国が電撃参加しない可能性もある。
米国は10年前の中国観艦式のときはミサイル駆逐艦を送った。



韓国語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469&aid=0000376723






일본의 욱일기는 받아 들여 한국의 독도함은 배제.중국

일본의 욱일기는 받아 들이고, 한국의 독도함은 배제해…중국의 관함식 삼국지

중국의 23일의 60개국 이상이 참가의 관함식에, 일본의 함정은 욱일기를 붙인 채로 파견한다

작년의 제주 관함식에서 욱일기 논의의 끝에 일본해군이 불참가가 된 것과는 대조적


이번 달 23일, 산둥성 아오시마로 개최되는 중국 해군 창설 70주년 관함식에, 일본의 함정이 욱일기를 붙여 참가한다.

작년 10월의 제주 관함식 당시 , 욱일기를 붙이지 말아라 라고 하는 한국측의 요구에 일본이 참가를 취소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와 같이 밀착하는 중일 양국과는 달라, 한국은 호위함을 보내는 것으로 체면을 유지한다고 전해졌다.
10년전, 이 이벤트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강습 양륙함 「독도」(1만 4500톤)을 파견하고 위용을 자랑했지만, 이번은 격을 내렸다.

외교 소식통은 1일, 「중국측은 현재까지 일본의 함정에 해상 자위대의 기인 욱일기를 내걸어서는 안 되는 어떠한 요구도 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중국이 태극기를 붙인 한국의 함정과 욱일기를 내건 일본의 함정을 늘어놓아 배치하고, 한국을 망신으로 하는 것은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염려도 나와 있다.

일본과의 역사 문제에 대해 원칙을 중시하는 한국과 실용을 강조하는 중국의, 상반되는 어프로치를 확인하는 이벤트가 된다고 하는 평가도 나와 있다.


비뚤어진 북동 아시아, 경우가 바뀐 한일

관함식은 각국의 최첨단의 해군력을 비교하는 장소다.

특히, 통수권자의 해상 사열은 개최국과의 정치적 결속을 확인할 기회다.

자연과 국가간의 친소 관계가 여실에 나타나고, 우호 관계가 되는 만큼 규모가 큰 최신식의 함정을 보낸다.

지금까지 중국의 관함식에서, 한국은 단골객이었지만, 일본은 푸대접 되고 있었다.
한국은 2009년의 중국 해군 창설 60주년때, 최정예 전력의 독도함과 강감찬함을 보내 양호한 관계를 과시했다.
2014년 4월의 65주년 행사에서는, 세워르호의 참사로 종반에 무산되었지만, 판키쵸르 해군 총장과 함정 2척이 참가를 확정하는 성의를 보였다.

한편으로 일본은, 2009년초부터 참가 대상으로부터 제외되었다.

2014년에는 함정의 대신해, 심포지엄에 참가하는 대표단이 초대되었지만, 일본이 보이콧 하고, 다시 얼굴을 붉게 했다.

당시 , 센카쿠 제도(중국명 조어섬)를 둘러싼 중국과의 영토 분쟁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국도, 일본과의 협력의 차원에서 2014년의 이벤트에는 참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금년은 상황이 역전했다.

작년의 정상회담 이후, 중국과 부쩍부쩍 가까워진 일본은, 일찍부터 의욕을 보여 관함식에 투입하는 전력을 계량 해 왔다.
다른 소식통은, 「현시점에서 통상 규모의 호위함을 파견할 가능성이 높지만, 종반에 전략적 판단으로 「있지 않고도」카드를 꺼낼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

「있지 않고도」(2만 7,000톤)은 항공 모함급 호위함으로, 독도함과는 달라, 헬리콥터를 상시 탑재해 띄울 수 있는 전투력을 갖추고 있다.
일본은 「있지 않고도」로부터 수직 이착륙 F-35 B스텔스 전투기를 운용하는 안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으로 한국의 입장은 바뀌었다.

기껏해야 번미사일 방위 시스템(THAAD·서드) 배치의 뒤, 그렇지 않아도 한나카노세키계가 차 있고, 작년의 제주 관함식 전날에 중국이 돌연 참가를 캔슬해 재를 장미 뿌렸기 때문이다.

당시 중국은 이지스 구축함(7,600톤급)을 보내는 것이었지만 무산되었다.
이것에 대해 정부는, 중국이 보내는 함정에 대해서, 결국 아무것도 알고 있지 않았다고 하는 것을 알았다.

해양굴 오코시, 중국, 프랑스, 미국이 호응 할까

작년의 제주 관함식에는 12개국의 함정 19척이 참가했다.

다만, 중국이나 일본을 포함해 일부의 우호국이 불참가가 되고, 당초의 기대에 이르지 않았다.
항공 모함 로날드·레이건(10만 3600톤)을 보낸 미국과 크루저를 보낸 러시아, 여기에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인도네시아, 필리핀등의 동남아시아 제국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독도함, 쿠리타니리이함, 대구함 등, 우리의 해군이 직접 설계해 건조한 함정의 건재를 확인하고, 그 공석을 묻기 위해, 해양 경찰의 선박이나 해양대실습선까지 동원되는 만큼이었다고 한다.

중국은 금년, 사상 최대 규모의 관함식을 자신 하고 있다.
?겸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달 28일, 「60개국 이상이 해군 대표단을 파견한다」라고 말했다.
2009년 관함식에는 14개국 함정 21척의 참가 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규모가 현저하게 커졌다.

북동 아시아의 밖에 눈을 돌리면, 최대의 관심은 프랑스와 러시아의 것이다.

2009년의 중국 관함식에도 참가하고 있던 양국 모두, 항공 모함 파견의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지난 달, 습긴뻬이 주석의 국빈 방문을 통해서 각별한 관계를 재확인해, 러시아는 대미 협조와 북한을 축으로 연결되는 중국의 전략적 파트너이다.

미국이 참가할지도 주목받는다.

중국은 이번, 항공 모함과 강습 양륙함, 원자력 잠수함등의 첨단 전력을 대량으로 동원해 위용을 과시할 전망이다.
따라서, 대만 해협 분쟁등에서 관계가 서먹서먹한 미국이 전격 참가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미국은 10년전의 중국 관함식 때는 미사일 구축함을 보냈다.



한국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469&aid=000037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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