ルイクラパロタアメリカ太平洋海兵隊司令官(中将)が先月アメリカ航空機 14ギガ
ハワイで韓国に展開されて韓国海兵隊と訓練したと明らかにした.
クラパロタ司令官は “韓国海兵隊及び海軍とともに訓練するために韓国へ来る度に
彼らの準備態勢が向上することを見守った”と “ハワイに駐屯した米海兵たちの立場(入場)で
韓国海兵隊及び特殊作戦部隊たちとともに訓練することは良い機会だった“であり “韓国軍との訓練を通じて
米海兵隊の戦闘準備態勢は向上した”と説明した.
彼はまた韓国軍の大型輸送する(LPH)である独島艦と馬羅島艦を言及して,
今後の米軍のステルス戦闘機 F-35Bが訓練過程で 着艦することもできることを示唆した.
クラパロタ司令官は “アメリカはこれからフィリピンで上陸訓練をする時韓国軍が長続いて参加するのを
希望する”と “米海兵隊はこの訓練が成功的な多国籍訓練になるようにフィリピンで韓国とパートナーが
になってほしい”と明らかにした. それとともに “米太平洋艦隊が実施するリムパック訓練に韓国の上陸軍が参加したら
いつでも歓迎すること”と言いながら “米海兵隊は(アメリカ,オーストラリア定例訓練である) カリスだけセイバー訓練に
韓国海兵隊が参加するように招待する”ともした.
彼は引き続き “アメリカは他の国で外国君と訓練するための承認の難しさを乗り越えようと
グアムや北馬里や制度に訓練場を構築しようと努力中”と言いながら “米海兵隊はその所で
韓国海兵隊とともに訓練してほしい”と付け加えた.
루이 크라파로타 미국 태평양 해병대 사령관(중장)이 지난달 미국 항공기 14기가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전개돼 한국 해병대와 훈련했다고 밝혔다.
크라파로타 사령관은 “한국 해병대 및 해군과 함께 훈련하기 위해 한국에 올 때마다
그들의 준비태세가 향상되는 것을 지켜봤다”며 “하와이에 주둔한 미 해병들의 입장에서
한국 해병대 및 특수작전 부대들과 함께 훈련하는 것은 좋은 기회였다“며 “한국군과의 훈련을 통해
미 해병대의 전투준비 태세는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국군의 대형 수송함(LPH)인 독도艦과 마라도艦을 언급하며,
향후 미군의 스텔스 전투기 F-35B가 훈련 과정에서 着艦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크라파로타 사령관은 “미국은 앞으로 필리핀에서 상륙훈련을 할 때 한국군이 지속해서 참가하길
희망한다”며 “미 해병대는 이 훈련이 성공적인 다국적 훈련이 되도록 필리핀에서 한국과 파트너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 태평양함대가 실시하는 림팩 훈련에 한국의 상륙군이 참여한다면
언제든지 환영할 것”이라며 “미 해병대는(미국,호주 정례훈련인) 칼리스만 세이버 훈련에
한국 해병대가 참가할 수 있도록 초청한다”고도 했다.
그는 이어 “미국은 다른 나라에서 외국군과 훈련하기 위한 승인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괌이나 북마리나 제도에 훈련장을 구축하려 노력 중”이라며 “미 해병대는 그곳에서
한국 해병대와 함께 훈련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