艦尾に旭日旗を翻して中国に入港する「すずつき」
安倍首相の特使と向き合って座った習主席、韓国特使とは違う…
2019年04月25日13時51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習主席はこの日、日本首相の特使を向かい合って座った。中国国営の新華社通信など中国メディアの２５日の報道によると、習主席が二階幹事長と対等な位置で向かい合って座る写真が掲載されている。あたかも両国首脳が会って拡大首脳会議をしているような場面だ。これを受け、中国が最近、日本との関係を改善し、両国が過去より密着しているという解釈が出ている。
これまで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２人の特使を送ったが、その当時の状況とは異なる。李海チャン（イ・ヘチャン）元首相が２０１７年５月１９日に訪中して習主席に会った時は「上席と下席」という声が出てきた。
二階・習会談
韓国人が習に拝謁
安倍はアメリカがカーペットを用意する
文在寅はカーペットを持参して自分で敷くｗ
함미에 욱일기를 바꾸어 중국에 입항하는 「주석 다해」
아베 수상의 특사와 마주보고 앉은 습주석, 한국 특사와는 다른…
2019년 04월 25일 13시 51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습주석은 이 일본, 일본 수상의 특사를 서로 마주 봐 앉았다.중국 국영의 신화사 통신 등 중국 미디어의 25일의 보도에 의하면,습주석이 니카이 간사장과 대등한 위치에서 서로 마주 봐 앉는사진이 게재되고 있다.마치 양국 수뇌가 만나 확대 정상회의를 하고 있는 장면이다.이것을 받아 중국이 최근, 일본과의 관계를 개선해, 양국이 과거부터 밀착하고 있다고 하는 해석이 나와 있다.
지금까지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 2명의 특사를 보냈지만, 그 당시의 상황과는 다르다.
2층·습회담
한국인이 습에 배알
아베는 미국이 카페트를 준비한다
문 재인은 카페트를 지참해 스스로 까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