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報道
中国の青島港に入港した日本の護衛艦「涼月」
中国での日本艦公開に長蛇の列 ５千人が見学
中国海軍は２４日、山東省青島での国際観艦式に参加した日本や中国の艦艇を一般公開し、海上自衛隊の護衛艦「すずつき」には観覧希望者が長蛇の列をつくった。
この日だけで約５千人が見学したとみられ、ロシア艦艇と並び人気を集めた。
自衛隊員らは中国人と記念撮影に応じるなどし交流を深めた。
青島市の孫永浚ちゃん（３）は祖母、王愛蘭さんと一緒に見学に訪れた。
自衛隊員にすずつきのロゴマークであるウサギのスタンプを押してもらうと「すごくいい！」と笑った。
乗艦する第８護衛隊（長崎県佐世保市）司令の本村信悟１等海佐は「日中両国と、海自と中国海軍の相互理解促進につながればいい」と望んだ。
中国人に間断なく記念撮影を求められ、笑顔で応じていた。
一方、国際観艦式に出席した山村浩海上幕僚長は２４日、青島で記者団の取材に応じた。
中国海軍トップの沈金竜司令官と２２日に会談し、中国の艦艇の訪日に向け調整する方針で一致したと明らかにした。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424/plt1904240031-n1.html
海自「すずつき」が青島に入港、中国メディア「日本の新鋭戦闘艦」として装備や海自との交流史など紹介
中国メディアの観察者は2019年4月22日付で、日本の海上自衛隊の「すずつき」が、中国海軍の設立70周年の活動に参加するために21日午前に山東省の青島港に到着したと紹介する記事を掲載した。
記事は「すずつき」を海上自衛隊の「新鋭戦闘艦」などと紹介。中国海軍と海自との交流史にも触れた。
記事はまず、海上自衛隊艦船が中国を訪れるのは2011年12月以来と紹介。「すずつき」については、「あきづき型」であり、アクティブ・フェイズド・アレイ・レーダーや改良型のシースパロー・ミサイルを搭載する「新鋭戦闘艦」と紹介した。ただし、「最新鋭」とは論じなかった。
記事は、日中両国の艦艇の相互訪問は2007年11月の中国海軍「深セン」の東京訪問で始まったと紹介。
08年6月には海自の“駆逐艦”（原文表現ママ）である「さざなみ」が広東省の湛江港を訪問。09年11月には中国海軍の訓練艦である「鄭和」が広島・江田島を訪問。さらに2011年12月には海自“駆逐艦”の「きりさめ」が青島港を訪問と紹介。
その後は「釣魚島（尖閣諸島の中国側呼称）問題がエスカレートしたため停滞した」と論じた。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Recordchina_20190423006/
香港メディア
中国人のコメント
■ 四川さん
この中に一体何人の艦これファンが混ざっているのだろう [165 Good]
■ 陝西さん
並んでる人の年齢層と性別から見るに、それほど多くはないと思う
■ 北京さん
どう考えても艦これの涼月さんとしか思えない [75 Good]
■ 広東さん
海自も艦これも旧日本軍の軍艦の名前を継承しているからな [8 Good]
■ 福建さん
次は雪風さんを派遣してください！ [26 Good]
■ 山東さん
いいなー [12 Good]
■ 福建さん
山東だろ？いいなと思うのなら行けばよかったじゃん
■ アメリカ在住さん
ものすごい人 [5 Good]
■ 河北さん
俺も涼月さんに触りたかった [7 Good]
■ 陝西さん
日本の兵士は今回は誰も失踪していない？前回みたいなことはやめてよね [7 Good]
■ 広東さん
ほんとそれ。日本軍の兵士が中国で行方不明になるのはもう勘弁
（訳者注：陝西さんと広東さんが何について話しているのかは定かではありませんが、1937年の盧溝橋事件は一人の日本軍兵士が行方不明となったことが引き金となったとされています。なお中国政府は従来より日中戦争の起点を盧溝橋事件として日中戦争の期間を8年間とする立場をとっていましたが、2017年に日中戦争の起点を1931年の柳条湖事件までさかのぼる方針転換をし、日中戦争の期間は14年間に延長されました）
■ シンガポールさん
海上自衛隊ってそんなに人気があるの？
■ 上海さん
見た目もかっこいい
■ 在日中国さん
俺も行きたかった
■ 四川さん
小学生男子が喜びそう
■ 河南さん
中国艦船よりも強そう
■ 北京さん
旭日旗は掲げられてた？
■ 上海さん
もちろん。何か問題でも？
■ 香港さん
中国人としての気概はどこに行った
■ 広東さん
いいなぁ。私も行きたかったなぁ。次は広東にも来てね！
한국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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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아오시마항에 입항한 일본의 호위함 「량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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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의 일본함공개에 장사의 열 5천명이 견학
중국 해군은 24일, 산둥성 아오시마로의 국제 관함식에 참가한 일본이나 중국의 함정을 일반 공개해,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 「주석 다해」에는 관람 희망자가 장사의 열을 만들었다.
이 날만으로 약 5천명이 견학했다고 보여져 러시아 함정과 대등해 인기를 끌었다.
자위대원등은 중국인과 기념 촬영에 응하는 등 해 교류가 깊어졌다.
아오지마시의 손영준(3)는 조모, 왕애란씨와 함께 견학에 방문했다.
자위대원에게 주석포함의 로고 마크인 토끼의 스탬프를 눌러 주면 「몹시 좋다!」라고 웃었다.
승함하는 제8 호위대(나가사키현 사세보시) 사령의 혼손 신고 1등 해좌는 「일중 양국과 해상자위대와 중국 해군의 상호 이해 촉진으로 연결되면 된다」라고 바랬다.
중국인에게 간단 없게 기념 촬영이 구할 수 있고 웃는 얼굴로 응하고 있었다.
한편, 국제 관함식에 출석한 야마무라 히로시 해상 막료장은 24일, 아오시마로 기자단의 취재에 응했다.
중국 해군 톱의 심김 류지령관과 22일에 회담해, 중국의 함정의 방일을 향해 조정할 방침으로 일치했다고 분명히 했다.
https://www.sankei.com/politics/news/190424/plt1904240031-n1.html
해상자위대 「주석 다해」가 아오시마에 입항, 중국 미디어 「일본의 신예 전투함」으로서 장비나 해상자위대와의 교류사 등 소개
중국 미디어의 관찰자는 2019년 4월 22 일자로, 일본의 해상 자위대의 「주석 다해」가, 중국 해군의 설립 70주년의 활동에 참가하기 위해서 21일 오전에 산둥성의 아오시마항에 도착했다고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주석 다해」를 해상 자위대의 「신예 전투함」등과 소개.중국 해군과 해상자위대와의 교류사에도 접했다.
기사는 우선, 해상 자위대 함선이 중국을 방문하는 것은 2011년 12월 이래와 소개.「주석 다해」에 대해서는, 「아 눈치채 형태」이며, 액티브·페이즈드 어레이 레이더나 개량형의 시스파로·미사일을 탑재하는 「신예 전투함」이라고 소개했다.다만, 「최신예」라고는 논하지 않았다.
기사는, 일중 양국의 함정의 상호 방문은 2007년 11월의 중국 해군 「심천」의 도쿄 방문으로 시작되었다고 소개.
08년 6월에는 해상자위대의“구축함”(원문 표현 마마)인 「잔물결」이 광둥성의 담강항을 방문.09년 11월에는 중국 해군의 훈련함인 「정화」가 히로시마·에타지마를 방문.게다가 2011년 12월에는 해상자위대“구축함”의 「이슬비」가 아오시마항을 방문과 소개.
그 다음은 「조어섬(센카쿠 제도의 중국측 호칭) 문제가 에스컬레이트했기 때문에 정체했다」라고 논했다.
https://www.excite.co.jp/news/article/Recordchina_20190423006/
홍콩 미디어
중국인의 코멘트
■ 시센씨
이 안에 도대체 몇 사람의 함이것 팬이 섞여 있을 것이다 [165 Good]
■ 섬서씨
줄서있는 사람의 연령층과 성별에서 보는에, 그만큼 많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 북경씨
어떻게 생각해도 함이것의 량월씨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75 Good]
■ 광동씨
해상자위대도 함이것도 구일본군의 군함의 이름을 계승하고 있기 때문 [8 Good]
■ 복켄씨
다음은 설풍씨를 파견해 주세요! [26 Good]
■ 산토우씨
좋은데― [12 Good]
■ 복켄씨
산토우이겠지?좋다고 생각한다면 가면 좋았다야
■ 미국 거주씨
아주 대단한 사람 [5 Good]
■ 카호쿠씨
나도 량월씨에게 손대고 싶었다 [7 Good]
■ 섬서씨
일본의 병사는 이번은 아무도 실종하고 있지 않아?전회같은 (일)것은 그만두어요 [7 Good]
■ 광동씨
정말 그것.일본군의 병사가 중국에서 행방 불명이 되는 것은 이제(벌써) 용서
(역자주：섬서씨와 광동씨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는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 1937년의 노구교 사건은 한 명의 일본 군병사가 행방불명이 되었던 것이 발단이 되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또한 중국 정부는 종래부터 중일 전쟁의 기점을 노구교 사건으로서 중일 전쟁의 기간을 8년간으로 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었습니다만, 2017년에 중일 전쟁의 기점을 1931년의 유조호 사건까지 거슬러 올라갈 방침 전환을 해, 중일 전쟁의 기간은 14년간으로 연장되었습니다)
■ 싱가폴씨
해상 자위대는 그렇게 인기가 있다의?
■ 샹하이씨
외형도 근사하다
■ 재일 중국씨
나도 가고 싶었다
■ 시센씨
초등 학생 남자가 기쁨 그렇게
■ 카난씨
중국 함선보다 강할 것 같다
■ 북경씨
욱일기는 내걸 수 있고 있었던?
■ 샹하이씨
물론.무엇인가 문제라도?
■ 홍콩씨
중국인으로서의 기개는 어디에 갔다
■ 광동씨
좋겠다.나도 가고 싶었다.다음은 광동에도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