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主席「安倍総理の親書を重視します」
自民党の二階幹事長は中国で習近平国家主席と会談し、安倍総理大臣の親書を手渡しました。
習主席は6月の日本訪問を明言しました。
習主席は「安倍総理の親書を重視します」と話すなど予定の時間をオーバーしつつ、終始にこやかな表情で日本側に関係改善へのメッセージを送りました。
https://news.tv-asahi.co.jp/news_international/articles/000153028.html
安倍総理と会うのを楽しみにしている
中国の習近平（シー・ジンピン）国家主席は24日、北京の人民大会堂で訪中した自民党の二階俊博幹事長と約20分間会談した。
6月に大阪で開く20カ国・地域（G20）首脳会議について「出席して安倍晋三首相と会うのを楽しみにしている」と述べ、訪日を明言した。
習氏が2012年に最高指導者に就いて以降、訪日するのは初めてだ。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4144510U9A420C1EA1000/
습주석 「아베 총리의 친서를 중시합니다」
자민당의 니카이 간사장은 중국에서 습긴뻬이 국가 주석과 회담해, 아베 총리대신의 친서를 전했습니다.
습주석은 6월의 일본 방문을 명언했습니다.
습주석은 「아베 총리의 친서를 중시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등 예정의 시간을 오버하면서, 시종 상냥한 표정으로 일본 측에 관계 개선에의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https://news.tv-asahi.co.jp/news_international/articles/000153028.html
아베 총리와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습긴뻬이(시·진 핀) 국가 주석은 24일, 북경의 인민대회당에서 방중한 자민당의 니카이 토시히로 간사장과 약 20분간 회담했다.
6월에 오사카에서 열리는 20개국·지역(G20) 정상회의에 대해 「출석해 아베 신조 수상과 만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해 방일을 명언했다.
습씨가 2012년에 최고 지도자에게 오른 이후, 방일하는 것은 처음이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4144510U9A420C1EA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