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ュウグウ表面にクレーター確認 はやぶさ2、衝突実験に成功
毎日新聞 2019/04/25 17:19
着弾w前後のGIF動画＝JAXAなど提供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は25日、探査機「はやぶさ2」が小惑星リュウグウへ金属の衝突体をぶつける実験で、リュウグウ表面にクレーターができていることを確認したと発表した。はやぶさ2がリュウグウの高度1.7キロから観測した結果、直径10メートル以上にわたって穴のように地形がへこんで変形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小惑星へ人工的にクレーターを作ることに成功したのは世界初。
はやぶさ2は24日、高度20キロから降下を開始し、25日午前11時16分から約1時間半にわたり、高度1.7キロから衝突装置がぶつかったと考えられるリュウグウ表面の領域を観測した。その結果、計画で衝突体をぶつける予定だった地点から十数メートル程度離れた地点に、地形が大きくくぼみ、黒っぽく色が変化している場所が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津田雄一・プロジェクトマネジャーは「まさに衝突装置で狙った地点に明らかな地形変化が確認された。衝突実験は大成功だ」と話した。
JAXAなどは事前にリュウグウのような小惑星に衝突装置をぶつけた場合にできるクレーターの大きさや形状を予測してきたが、実際は、予測の中で最も大きなサイズのクレーターが作れたとみられるという。事前のクレーター予測の研究に取り組んできた荒川政彦・神戸大教授は「7年間この日を待ちわびていた。想像以上に、はっきりとくっきりと立派な穴を確認することができ、人生最高の日だ」と話した。
はやぶさ2は今月5日、重さ約2キロの銅の球をリュウグウへ秒速2キロで撃ち込み、はやぶさ2から分離された小型カメラが衝突によって物質が飛び散る様子の撮影に成功していた。今年2月の着陸に続き、衝突実験もすべて計画通りに成功させた。今後、クレーターやその周辺への着陸を検討する。
小惑星表面は、太陽や宇宙線の影響によって、小惑星ができたころとは変質していると考えられる。表面を覆う物質の下には、影響を受けていない「生」の物質があるとみられ、はやぶさ2は衝突実験によって「生」の物質を露出させ、それを採取することによって、太陽系の初期の状況を解析す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
衝突実験は、約5キロもの爆薬を詰めた衝突装置をリュウグウの上空500メートルで分離し、タイマーによって40分後に爆発させ、その勢いで銅の球をリュウグウへぶつける。爆発などの破片にぶつからないようにするため、はやぶさ2は起爆までの間にリュウグウの陰へ隠れるという極めて高度な運用が求められた。【永山悦子】
[毎日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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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惑星探査機「はやぶさ２」衝突装置運用の成功について
平成31年4月25日
国立研究開発法人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
国立研究開発法人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は、平成31（2019）年4月5日に小惑星探査機「はやぶさ２」に搭載した衝突装置（SCI: Small Carry-on Impactor）を小惑星Ryugu（リュウグウ）に向けて分離し、作動させる運用を行いました。
「はやぶさ２」に搭載している望遠の光学航法カメラ（ONC-T）の観測画像を確認した結果、衝突装置によりクレーターが生成されたと判断しましたのでお知らせします。
現在、探査機の状態は正常です。
撮影日
左画像2019年3月22日
右画像2019年4月25日
（いずれも探査機上の撮影日、日本時間）
画像は「はやぶさ２」に搭載した望遠の光学航法カメラ（ONC-T）で撮影しました。
左右の画像を比較したところ、点線で囲っている付近に衝突装置によって生成された人工クレーターを確認しました。
クレーターの大きさや深さについては解析中です。
画像のクレジット：JAXA, 東京大, 高知大, 立教大, 名古屋大, 千葉工大, 明治大, 会津大, 産総研
インパクタ
インパクタの分離後降下の様子
インパクタによる噴出物
インパクタによるクレーター作成イメージＣＧ
류우그우 표면에 크레이터 확인 매 2, 충돌 실험에 성공
마이니치 신문 2019/04/25 17:19
착탄 w전후의 GIF 동영상=JAXA 등 제공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 25일, 탐사기 「매 2」가 소행성 류우그우에 금속의 충돌체를 부딪치는 실험으로, 류우그우 표면에 크레이터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매 2가 류우그우의 고도 1.7킬로로부터 관측한 결과, 직경 10미터 이상에 걸쳐서 구멍과 같이 지형이 패여 변형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소행성에 인공적으로 크레이터를 만드는 것에 성공한 것은 세계 최초.
매 2는 24일, 고도 20킬로로부터 강하를 개시해, 25일 오전 11시 16분부터 약 1 시간 반에 걸쳐, 고도 1.7킬로로부터 충돌 장치가 부딪쳤다고 생각할 수 있는 류우그우 표면의 영역을 관측했다.그 결과, 계획으로 충돌체를 부딪칠 예정이었던 지점으로부터 수십 미터 정도 멀어진 지점에, 지형이 크게 움푹 들어가, 거뭇하게 색이 변화하고 있는 장소가 있다 일이 밝혀졌다.츠다 유이치·프로젝트 매니저는 「확실히 충돌 장치로 노린 지점에 분명한 지형 변화가 확인되었다.충돌 실험은 대성공이다」라고 이야기했다.
JAXA 등은 사전에 류우그우와 같은 소행성에 충돌 장치를 부딪쳤을 경우로 할 수 있는 크레이터의 크기나 형상을 예측해 왔지만, 실제는,
매 2는 이번 달 5일, 무게 약 2킬로의 동의 구를 류우그우에 초속 2킬로로 발사해, 매 2로부터 분리된 소형 카메라가 충돌에 의해서 물질이 흩날리는 님 아이의 촬영에 성공하고 있었다.금년 2월의 착륙에 이어, 충돌 실험도 모두 계획대로에 성공시켰다.향후, 크레이터나 그 주변에의 착륙을 검토한다.
소행성 표면은, 태양이나 우주선의 영향에 의해서, 소행성이 생겼을 무렵과는 변질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표면을 가리는 물질아래에는, 영향을 받지 않은 「생」의 물질이 있다로 보여져 매 2는 충돌 실험에 의해서 「생」의 물질을 노출시켜, 그것을 채취하는 것에 의해서, 태양계의 초기의 상황을 해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돌 실험은, 약 5킬로의 폭약을 채운 충돌 장치를 류우그우의 상공 500미터로 분리해, 타이머에 의해서 40 분후에 폭발시켜,？`사의 기세로 동의 구를 류우그우에 부딪친다.폭발등의 파편 무디어져 익지 않게 하기 위한(해), 매 2는 기폭까지의 사이에 류우그우의 그늘에 숨는다고 하는 지극히 고도의 운용이 요구되었다.【나가야마 에츠코】
[마이니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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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탐사기 「매 2」충돌 장치 운용의 성공에 대해
헤세이 31년 4월 25일
국립 연구 개발 법인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
국립 연구 개발 법인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 헤세이 31(2019) 년 4월 5일에 소행성 탐사기 「매 2」에 탑재한 충돌 장치(SCI: Small Carry-on Impactor)를 소행성 Ryugu(류우그우)를 향해서 분리해, 작동시키는 운용을 실시했습니다.
「매 2」에 탑재하고 있는 망원의 광학 항법 카메라(ONC-T)의 관측 화상을 확인한 결과, 충돌 장치에 의해 크레이터가 생성되었다고 판단했으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현재, 탐사기 상태는 정상적입니다.
촬영일
왼쪽 화상 2019년 3월 22일
오른쪽 화상 2019년 4월 25일
(모두 탐사기상의 촬영일본, 일본 시간)
화상은 「매 2」에 탑재한 망원의 광학 항법 카메라(ONC-T)로 촬영했습니다.
좌우의 화상을 비교했는데, 점선으로 둘러싸고 있는 부근에 충돌 장치에 의해서 생성된 인공 크레이터를 확인했습니다.
크레이터의 크기나 깊이에 대해서는 해석중입니다.
화상의 크레디트：JAXA, 도쿄대, 코치대, 릿쿄 대학, 나고야대,치바 공대, 메이지대, 아이즈대, 산업기술 종합연구소
인파크타
인파크타의 분리 후 강하의 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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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크타에 의한 분출물
인파크타에 의한 크레이터 작성 이미지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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