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F‐35A導入、米国からの通信衛星の無償提供はウソだった！＝韓国ネット激怒
Record china配信日時：2019年6月12日(水) 17時10分
2019年6月12日、韓国・KBSは、韓国軍がF‐35Aステルス戦闘機を購入する対価として米国から無償で提供されることになっていた軍専用通信衛星が「実は最低数千億ウォン（数百億円）の有償購入だった」と報じた。
記事によると、約3カ月前に韓国初のステルス戦闘機となるF‐35Aが2機導入された。21年までに40機が戦力化される予定となっている。韓国は米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社から兵器導入費としては過去最高となる約7兆4000億ウォンでF‐35Aを購入する代わりに、戦闘機技術と軍専用通信衛星の無償提供などを受けることになっていた。
しかし、契約で昨年3月と決められていた衛星の引き渡しはいまだ行われていない。その理由について、記事は「実は購入する条件だった。防衛事業庁が14年の契約時に無償で提供されると虚偽の報告をしていた」と報じている。実際にロッキード・マーティン社は費用の支払いを求めて引き渡しを拒否しており、その費用は最低でも数千億ウォン台に上るとみられるという。これを受け、韓国監査院は虚偽報告などの責任を問い、防衛事業庁の幹部3人に懲戒処分を通告したが、防衛事業庁は再審を申請しているという。
これ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14年なら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時か。前政権の悪事は掘っても掘っても終わりがない」「朴前大統領は成果を残すために書類の偽造までしていたのか」など前政権に対する批判の声や、「懲戒処分で終わらせていい問題じゃない。刑事処罰が必要」「防衛産業関連の不正には厳しい罰を与えてほしい」「数千億ウォンの不正なら全財産を没収して牢屋に入れるべきだ」など厳罰を求める声が続出している。（翻訳・編集/堂本）
https://www.recordchina.co.jp/b720253-s0-c10-d0058.html
大喜びで自慢スレ立ててた韓国組が居たなぁ～
한국의 F35 A도입, 미국으로부터의 통신위성의 무상 제공은 거짓말이었다!=한국 넷 격노
Record china 전달 일시：2019년 6월 12일 (수) 17시 10분
2019년 6월 12일, 한국·KBS는, 한국군이 F35 A스텔스 전투기를 구입하는 대가로 해서 미국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게 되어 있던 군전용 통신위성이 「 실은 최저 수천억원(수백억엔)의 유상 구입이었다」라고 알렸다.
기사에 의하면, 약 3개월전에 한국 첫 스텔스 전투기가 되는 F35 A가 2기 도입되었다.21년까지 40기가 전력화 될 예정이 되고 있다.한국은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사로부터 병기 도입비로서는 과거 최고가 되는 약 7조 4000억원으로 F35 A를 구입하는 대신에, 전투기 기술과 군전용 통신위성의 무상 제공등을 받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계약으로 작년 3월로 정해져 있던 위성의 인도는 아직도 행해지지 않았다.그 이유에 대해서, 기사는「 실은 구입하는 조건이었다.방위 사업청이 14년의 계약시에 무상으로 제공되면 허위의 보고를 하고 있었다」라고 알리고 있다.실제로 록히드·마틴사는 비용의 지불을 요구해 인도를 거부하고 있어, 그 비용은 최악이어도 수천억원대에 오른다고 보여진다고 한다.이것을 받아 한국 감사원은 허위 보고등의 책임을 물어, 방위 사업청의 간부 3명에게 징계처분을 통고했지만, 방위 사업청은 재심을 신청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14년이라면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때인가.전 정권의 악행은 파도 파도 마지막이 없다」 「박전대통령은 성과를 남기기 위해서 서류의 위조까지 하고 있었는가」 등 전 정권에 대한 비판의 소리나, 「징계처분으로 끝내도 좋은 문제가 아니다.형사 처벌이 필요」 「방위 산업 관련의 부정하게는 어려운 벌을 주면 좋겠다」 「수천억원의 부정하면 전재산을 몰수하고 감옥에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등 엄벌을 요구하는 소리가 속출하고 있다.(번역·편집/도오모토)
https://www.recordchina.co.jp/b720253-s0-c10-d0058.html
매우 기뻐하고 자랑 스레 세우고 있었던 한국조가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