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研究家「強制徴用の神話は嘘です」
「労務動員労働者像の設置は歴史歪曲」でしかない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4030メディアウォッチ (韓国語) 2019.6.7
「慰安婦と労務動員労働者像の設置に反対する会（像反対会）」「反日民族主義に反対する会」「韓国近現代史研究会（ハンザ連）」 「国史教科書研究所」が連携して韓国の歴史歪曲を指摘
歴史的な1次史料によると、 日本の朝-鮮人労務動員は1939年10月から〜1944年4月にまで「募集」または「官斡旋」の形式で実施された。募集と官斡旋を通じて日本に渡った朝-鮮人は、合計65 万人。これらは強制ではない自由就職だ。
一方、日本 「徴用」（徴用という言葉には、強制的にという意味があるので、 「強制徴用」という表現自体が意図的な印象操作である）を始めたのは、太平洋戦争末期の 1944年4 月以降のたった数ヶ月だけだ。 徴用で日本に渡った朝-鮮人は多くても7万人ほどだ。したがって徴用された朝-鮮人（7万人）より自発的意思に渡った朝-鮮人（65万人）がはるかに多いというのが歴史的真実である。
労務動員労働者賞を立てようとは団体は、日本に渡った朝-鮮人たちが、まるで奴隷労働をしていたかのように主張する。しかし、歴史資料は全く別の真実を語っている。 朝-鮮人たちはほとんど日本国内炭鉱で働いたが、当時としては相当額の賃金を賃金体系上、日本人と全く差別なく受けたことが関連する研究結果だ。
資料によると、1944年を基準に朝-鮮人炭鉱労働者の賃金は、日本人の大卒事務職給の2.2 倍、日本の巡査初任の3.7 倍だった。 さらに、お酒と食べ物を買って食べてギャンブルをするなど、朝-鮮人鉱夫たちは自由な日常を送ったというのが市民団体の指摘である。
キム・キス弁護士は「慰安婦少女像と労務動員労働相は、国民の歴史認識を歪曲して、友好国との親善を根底から倒そうという企画「と指摘した。
彼は「強制徴用説」について、「徹底した（歴史）歪曲」としながら「当時の朝-鮮人は、自発的な意思により、お金を稼ぐために、玄界灘を渡った就職競争は非常に激しかった。」と述べた。続いて「（朝-鮮人は）誰でも、玄界灘を渡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就職した後、通常の賃金が支給された「と」労働条件なども当時の日本人労働者と根本的な違いはなかった、今の基準から見ても非人間的な待遇とすべき点はなかった確認されている」と強調した。
彼は不法な労働者上の設置を主導する左派たちの行動も非難した。キム弁護士は「労働者上の設置は無法地帯世界を予告する「と」の労働者上のインストールを主導している民主労総と左派陣営不法暴力行為を主導するギャング集団のような行動をますます露骨にしている」と声を高めた。
한국 연구가 「강제 징용의 신화는 거짓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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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 동원 노동자상의 설치는 역사 왜곡」에 지나지 않는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4030미디어 워치 (한국어) 2019.6.7
「위안부와 노무 동원 노동자상의 설치에 반대하는 회(상반대회)」 「반일 민족주의에 반대하는 회」 「한국 근현대사 연구회(한자련)」 「국사 교과서 연구소」가 제휴해 한국의 역사 왜곡을 지적
역사적인 1차 사료에 의하면, 일본의 아침-선인 노무 동원은 1939년 10월부터∼1944년 4월에까지 「모집」또는 「관 알선」의 형식에서 실시되었다.모집과 관 알선을 통해서 일본에 건넌 아침-선인은, 합계 65 만명.이것들은 강제가 아닌 자유 취직이다.
한편, 일본 「징용」(징용라는 말에는, 강제적으로라고 하는 의미가 있다의로, 「강제 징용」이라고 하는 표현 자체가 의도적인 인상 조작이다)을 시작한 것은, 태평양전쟁 말기의 1944년 4 월 이후의 단 수개월 뿐이다. 징용으로 일본에 건넌 아침-선인은 많아도 7만명 정도다.따라서 징용 된 아침-선인(7만명)보다 자발적 의사에 건넌 아침-선인(65만명)이 훨씬 많다고 하는 것이 역사적 진실하다.
노무 동원 노동자상을 세우려고는 단체는, 일본에 건넌 아침-선사람들이, 마치 노예 노동을 하고 있었는지와 같이 주장한다.그러나, 역사 자료는 완전히 다른 진실을 말하고 있다.아침-선사람들은 거의 일본내 탄광에서 일했지만, 당시로서는 상당액의 임금을 임금체계상, 일본인과 전혀 차별 없게 받았던 것이 관련하는 연구 결과다.
자료에 의하면, 1944년을 기준에 아침-선인 탄광 노동자의 임금은, 일본인의 대졸 사무직급의 2.2 배, 일본의 순경 초임의 3.7 배였다. 게다가 술과 음식을 사 먹고 갬블을 하는 등, 아침-선인 광부들은 자유로운 일상을 보냈다는 것이 시민 단체의 지적이다.
김·키스 변호사는 「위안부 소녀상과 노무 동원 노동상은, 국민의 역사 인식을 왜곡하고, 우호국과의 친선을 근저로부터 넘어뜨리려는 기획 「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강제 징용설」에 대해서, 「철저한(역사) 왜곡」이라고 하면서 「당시의 아침-선인은, 자발적인 의사에 의해, 돈을 벌기 위해서, 겐카이나다를 건넌 취직 경쟁은 매우 격렬했다.」라고 말했다.계속 되어 「(아침-선인은) 누구라도, 겐카이나다를 건너는 것도 할 수 없었다, 취직한 후, 통상의 임금이 지급된 「과」노동 조건등도 당시의 일본인 노동자와 근본적인 차이는 없었다, 지금의 기준에서 봐도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 사이적인 대우로 해야 할 점은 없었던 확인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불법인 노동자상의 설치를 주도하는 좌파들의 행동도 비난 했다.김 변호사는 「노동자상의 설치는 무법 지대 세계를 예고하는 「과」의 노동자상의 인스톨을 주도하고 있는 민주 노총과 좌파 진영 불법 폭력 행위를 주도하는 갱 집단과 같은 행동을 더욱 더 노골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