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712152418794
ユンサンジク「韓国が日に輸出したフッ酸99.7％が消えた」
2019.07.12
ユンサンジク自由韓国党議員は12日、韓国が日本に輸出したエッチングガス（高純度フッ化水素）量の99.7％が、統計から消えたが、政府当局はこれを認知していないとして、政府レベルの捜査が必要だと主張した。
ユン議員はこの日、国会予算決算特別委員会の全体会議で「韓国が今年1〜5月に日本に輸出したエッチングガス量が39.65トンであるのに対し、日本が韓国から輸入したエッチングガス量は0.12トンに過ぎない」とし、 「日本が（エッチングガスの対北朝鮮搬出を）主張するポイントがこれだ。韓国が疑惑を調査する必要がある」と述べた。
ユン議員は「より奇妙な点は、日本が韓国からエッチングガスを輸入した事例は、2011年以来、およそ10年の間、今年は事実上初めてだったし、私たちが輸出したエッチングガスを日本に輸出したのも、今年が初めてだった」とと述べた。
ユン議員はこの日の全体会議でユミョンフイ産業通商資源部通商交渉本部長に「対日輸出、日本の輸入量の差である39.53トンはどこに行った」と尋ねユ本部長は「もう一度確認したい」としており、イ・ナギョン首相は「最短時間内に回答いたしたい」と答えた。
ユン議員は「過去10年の間、エッチングガスの日本への輸出はなかった。日本もびっくりするしかない」とし「政府が日本の経済報復に対処すると言いながら（日本の財務省）のホームページですぐに確認できるレベルの基礎的な統計資料にも現況把握を適切にしていないこと見たときは、政府の取り組みがどのよう不十分かを如実に示している」と批判した。
一方、ユン議員が関税庁から提出を受けた「半導体製造用フッ化水素（エッチングガス）の輸出内訳」資料などによると、2011〜2018年の韓国の対日本エッチングガス輸出量と日本の輸入量は「0」だったが、今年1月と5月にに韓国が日本に輸出したエッチングガスの輸出量は、それぞれ30㎏、3万9620㎏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一方、日本財務省貿易統計によると、日本が韓国から輸入したエッチングガスは、今年120㎏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今年、韓国から日本に輸出されたとされるフッ化水素が
韓国側の統計では、計3万9650㎏。
日本側の統計では、120㎏。
3万9530kgが行方不明とは…。
なぜ、この記事が韓国主要メディアのトップニュースにならないのか？
情報統制でしょうか？ｗ
日本側では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716-00571861-shincho-kr
日本に追い詰められた韓国 米国に泣きつくも「中国と手を切れ」と一喝
で記事になっているようで。
wander_civic
https://news.v.daum.net/v/20190712152418794
윤산지크 「한국이 일에 수출한 불화수소산 99.7%가 사라졌다」
2019.07.12
윤산지크 자유 한국 당의원은 12일,한국이 일본에 수출한 에칭 가스(고순도 훅화 수소) 량의 99.7%가, 통계로부터 사라졌지만, 정부당국은 이것을 인지하고 있지 않는으로서 정부 레벨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이 날, 국회 예산 결산 특별 위원회의 전체 회의에서「한국이 금년 1~5월에 일본에 수출한 에칭 가스량이 39.65톤인데 대해,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에칭 가스량은 0.12톤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해, 「일본이(에칭 가스의 대북 반출을) 주장하는 포인트가 이것이다.한국이 의혹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보다 기묘한 점은,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에칭 가스를 수입한 사례는, 2011년 이래, 대략 10년간, 금년은 사실상 처음이었고, 우리가 수출한 에칭 가스를 일본에 수출했던 것도, 금년이 처음이었다」와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 날의 전체 회의에서 유몰후이 상교도리상자원부 통상 교섭 본부장에게「대일 수출, 일본의 수입량의 차이인 39.53톤은 어디에 갔다」라고 물어 유 본부장은 「한번 더 확인하고 싶다」라고 하고 있어 이·나골 수상은 「최단 시간내에 회답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윤 의원은 「과거 10년간, 에칭 가스의 일본에의 수출은 없었다.일본도 놀랄 수 밖에 없다」라고 해 「정부가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처한다고 말하면서(일본의 재무성)의 홈 페이지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레벨의 기초적인 통계 자료에도 현황 파악을 적절히 하고 있지 않는 것 보았을 때는, 정부의 대처가 어느나름 불충분한가를 여실에 나타내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윤 의원이관세청으로부터 제출을 받은 「반도체 제조용 훅화 수소(에칭 가스)의 수출 내역」자료등에 의하면, 2011~2018년의 한국의 대일본 에칭 가스 수출량과 일본의 수입량은 「0」이었지만, 금년 1월과 5월에에 한국이 일본에 수출한 에칭 가스의 수출량은, 각각 30 kg, 3만 9620 kg인 것을 알았다.한편, 일본 재무성 무역통계에 의하면,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수입한 에칭 가스는, 금년 120 kg인 것을 알았다.
금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출되었다고 여겨지는 훅화 수소가
한국측의 통계에서는, 합계 3만 9650kg.
일본측의 통계에서는, 120kg.
3만 9530 kg가 행방 불명이란….
왜, 이 기사가 한국 주요 미디어의 톱 뉴스가 되지 않는 것인지?
정보 통제입니까?w
일본측에서는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716-00571861-shincho-kr
일본에 추적할 수 있었던 한국 미국에 울며 매달리는 것도 「중국과 관계를 끊을 수 있다」라고 일갈
그리고 기사가 되어 있는 것 같고.
wander_civ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