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ージス艦「はぐろ」進水
海自、21年3月就役予定
海上自衛隊の新造イージス艦の進水式が17日、横浜市のジャパンマリンユナイテッド横浜事業所磯子工場で行われ「はぐろ」と命名された。2021年3月ごろに予定している就役で、弾道ミサイル防衛能力を持つイージス艦は8隻態勢となる。
はぐろは20年3月に就役予定のイージス艦「まや」と同型艦。ミサイルや航空機の位置情報を高い精度で把握し、米軍などと共有する共同交戦能力（CEC）システムを搭載している。
海自によると、基準排水量8200トン、全長170メートル、最大幅21メートルで、建造費は約1734億円。配備先は未定と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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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함 「」진수
해상자위대, 21년 3월 취역 예정
해상 자위대의 신조 이지스 함의 진수식이 17일, 요코하마시의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 요코하마 사업소 이소고 공장에서 행해져 「」(이)라고 명명되었다.2021년 3월경으로 예정하고 있는 취역으로, 탄도 미사일 방위 능력을 가지는 이지스 함은 8척 태세가 된다.
는 20년 3월에 취역 예정의 이지스 함 「나」라고 동형함.미사일이나 항공기의 위치 정보를 높은 정도로 파악해, 미군등과 공유하는 공동 교전 능력(CEC)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해상자위대에 의하면, 기준 배수량 8200톤, 전체 길이 170미터, 최대폭 21미터로, 건조비는 약 1734억엔.배치처는 미정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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