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タリー

韓国経済は実力の2倍以上に過大評価されている

 

韓国は背伸びしてもこの程度、日本は意図的な円安でもこの程度。
両国の為替レートを適正にすると差はもっと広がる
 
 
韓国の肥大化とGDP水増し

韓国のGDP成長率は以前は5%以上だったが最近は3%台になり、さらに低下しようとしている。

ニュースなどで「韓国人の年収が日本人に迫っている」「もう数年で韓国の一人当たりGDPが日本を上回る」と言われています。

現実はどうかというと日本のGDPは560兆円、韓国のGDPは150兆円でまだ3.7倍の差があります。
 
以前は10倍以上の差があり人口が3倍近く違うので、韓国は急成長して日本に近づいています。

だが皮肉にも日本に近づいたことで韓国経済は失速し、転落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

1990年代前半に日本のGDPは対米7割もあり、日本人一人当たりのGDPはアメリカ人の1.2倍もありました。


これで日本人は有頂天になり「俺たちはアメリカを超える!いやもう既に超えている」と浮かれまくりました。

この時が日本のピークであとはご存じのように転落し続けて、現在日本のGDPはアメリカの3割以下になりました。

要するに91年頃の日本は実力以上に経済を肥大化させGDPを増やしていたので、その分下落しただけです。



韓国と中国のGDP水増し

昔の日本の写真を見ると現代よりかなり高さがある下駄を履いていますが、韓国経済も高い下駄を履いています。

GDPは国内総生産ですが、総所得や総支出で計算しても同じ結果になり、韓国は現在約150兆円です。


GDPの計算方法は全世界同じではなく各国バラバラで、例えば中国のGDPは何の合計なのか誰も知りません。

2018年9月に韓国銀行はGDPの計算方法を変更し、外国で生産し輸出した金額をGDPに含めると発表しました。

具体的にはベトナムのサムスン工場で生産した半導体やスマホが日本やアメリカに輸出されたら、韓国から輸出したものとして計算します。


日本の自動車メーカーのアメリカ工場では、配当や知的所有権など日本本社が受け取る金額だけをGDPに加算している。

しかも現地生産では日本に送金されずその国で再投資されるので、いくら海外生産が増えても、思ったほど日本のGDPは増えません。

これを韓国は海外工場で生産し輸出した分を、丸ごと韓国で生産したものとしてGDPに加算しました。


GDPはこれほどいい加減な数字で、操作しようと思えばいくらでも水増しが可能なのです。

中国では誰も住まない都市、誰も乗らない高速鉄道、赤字の巨大飛行場や無人島開発などを連発しています。

それぞれの価値を適当に計算してGDPに加えると、不思議な事に誰も住んでいない都市がGDPに加算されるのです。


海外生産され他国に輸出すると韓国の経常黒字になるのだが、驚いたことにこれをやっても韓国は経常赤字なのです。

2019年1月から3月期に韓国は経常赤字に転落し、IMF予測では今後ずっと通年で経常赤字が続くそうです。

2019年1月から3月期はGDPもマイナス0.4%、さらに前年の出生率が出生率は0.98になり2020年に人口減少が始まると予測されている。



韓国の下駄ばき経済システム

2020年からの韓国は経常赤字、ウォン下落、低出生率、人口減少、GDPマイナス成長が同時に発生すると見られている。

こうした中で文大統領が力を入れたのが徴用工や慰安婦など日本叩きで、経済支援を得て支持率上昇する打ち出の小づちの筈でした。

だが成長が止まって落ち目の韓国に日本は冷たくなり、かえって経済制裁を受けて経済を悪化させている。


GDPは国民総所得でもあるが、これは誤解を生みやすい表現で個人の所得合計がGDPになる訳ではありません。

多くの国で個人所得はせいぜい半分ほどで、残りの半分は企業などの法人所得、さらに個人所得の半分は富裕層が占めています。

韓国は日本以上に貧富の差が激しく、年収中央値は210万円だが、年収は所得より高い数字になります。


個人事業主だと所得ゼロでも年収が数百万の人は珍しくなく、韓国労働者の所得中央値は200万円以下の筈です。

さらに韓国では失業率に含まれない未就労者が多いので、全国民の所得中央値は相当低い数字になります。

これを釣り上げているのが計算方法によるマジックと、人口の1%ほどの富裕層の高所得です。


韓国では相続税があるが例外が多いので、実質的に相続税を払っている人は居ません。

なので韓国財閥には相続税問題はなく、親が築いた資産を子供は丸ごと相続しています。

しかも財閥は韓国の基盤経済として優遇され、オーナー一族は様々な税免除や優遇を受けています。


こうした超富裕層は欧米や中国の資産家に匹敵する所得や資産があるので、韓国のGDPつり上げに貢献しています。

韓国はドル建てGDPを水増しするためウォンを実力より高く維持し、3割ほど大きく見せかけている。

これでGDPは増えたが日本が円安誘導しているのと逆になり、失業率増加や輸出減少を招いている。

こうしたイビツな経済制度がいつまでも続くことはないでしょう。
 
 

 


한국, GDP의 증가 발각 실력의 2배 이상의 과대 평가

한국 경제는 실력의 2배 이상으로 과대 평가되고 있는

한국은 발돋움해도 이 정도, 일본은 의도적인 엔하락에서도 이 정도.
양국의 환율을 적정하게 하면 차이는 더 퍼진다
한국의 비대화와 GDP 증가

한국의 GDP 성장률은 이전에는 5%이상이었지만 최근에는 3%대가 되어, 한층 더 저하되려 하고 있다.

뉴스등에서 「한국인의 연수입이 일본인에 강요하고 있다」 「 이제(벌써) 수년으로 한국의 일인당 GDP가 일본을 웃돈다」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현실은 어떤가 하면 일본의 GDP는 560조엔, 한국의 GDP는 150조엔으로 아직 3.7배의 차이가 있어요.
이전에는 10배 이상의 차이가 있어 인구가 3배 가깝게 다르므로, 한국은 급성장하고 일본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짓궂게도 일본에 가까워진 것에 한국 경제는 실속해, 전락하려 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 전반에 일본의 GDP는 대미 7할이나 있어, 일본인 일인당의 GDP는 미국인의 1.2배도 있었습니다.


이것으로 일본인은 매우 기뻐하게 되어 「우리들은 미국을 넘는다!아니 이미 이미 넘고 있다」라고 마구 들떴습니다.

이 때가 일본의 피크로 나머지는 계속 아시다시피 전락하고 , 현재 일본의 GDP는 미국의 3할 이하가 되었습니다.

요컨데 91년경의 일본은 실력 이상으로 경제를 비대화 시켜 GDP를 늘리고 있었으므로, 그 만큼 하락했을 뿐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GDP 증가

옛 일본의 사진을 보면 현대보다 꽤 높이가 있다 나막신을 신고 있습니다만, 한국 경제도 높은 나막신을 신고 있습니다.

GDP는 국내 총생산입니다만, 총소득이나 총지출로 계산해도 같은 결과가 되어, 한국은 현재 약 150조엔입니다.


GDP의 계산방법은 전세계 같지 않고 각국 뿔뿔이 흩어지고, 예를 들면 중국의 GDP는 무슨 합계인가 아무도 모릅니다.

2018년 9월에 한국은행은 GDP의 계산방법을 변경해, 외국에서 생산해 수출한 금액을 GDP에 포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베트남의 삼성 공장에서 생산한 반도체나 스마호가 일본이나 미국에 수출되면, 한국에서 수출한 것으로서 계산합니다.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의 미국 공장에서는, 배당이나 지적 소유권 등 일본 본사가 받는 금액만을 GDP에 가산하고 있다.

게다가 현지 생산에서는 일본에 송금되지 않고 그 나라에서 재투자 되므로, 아무리 해외 생산이 증가해도, 생각한 만큼 일본의 GDP는 증가하지 않습니다.

이것을 한국은 해외 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한 만큼을, 통째로 한국에서 생산한 것으로서 GDP에 가산했습니다.


GDP는 이 정도 적당숫자로, 조작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증가가 가능합니다.

중국에서는 아무도 살지 않는 도시, 아무도 타지 않는 고속 철도, 적자의 거대 비행장이나 무인도 개발등을 연발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가치를 적당하게 계산해 GDP에 가세하면, 신기한 일에 아무도 살지 않은 도시가 GDP에 가산됩니다.


해외 생산 되어 타국에 수출하면 한국의 경상 흑자가 되지만, 놀랐던 것에 이것을 해도 한국은 경상 적자입니다.

2019년 1월부터 3월기에 한국은 경상 적자에 전락해, IMF 예측에서는 향후 훨씬 연중에 경상 적자가 계속 된다고 합니다.

2019년 1월부터 3월기는 GDP도 마이너스 0.4%, 한층 더 전년의 출생률이 출생률은 0.98(이)가 되어 2020년에 인구 감소가 시작된다고 예측되고 있다.



한국의 나막신나무 경제 시스템

2020년부터의 한국은 경상 적자, 원 하락, 저출생률, 인구 감소, GDP 마이너스 성장이 동시에 발생한다고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중에서 문대통령이 힘을 쓴 것이 징용공이나 위안부 등 일본 먼지떨이로, 경제 지원을 얻어 지지율 상승하는 요술 방망이의 괄이었습니다.

하지만 성장이 멈추어 내리막길의 한국에 일본은 차가와져, 오히려 경제 제재를 받아 경제를 악화시키고 있다.


GDP는 국민 총소득이기도 하지만, 이것은 오해를 낳기 쉬운 표현으로 개인의 소득 합계가 GDP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나라에서 개인소득은 겨우 반 정도로, 나머지의 반은 기업등의 법인 소득, 한층 더 개인소득의 반은 부유층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 이상으로 빈부의 차이가 격렬하고, 연수입 중앙치는 210만엔이지만, 연수입은 소득보다 비싼 숫자가 됩니다.


개인 사업주라면 소득 제로에서도 연수입이 수백만의 사람은 드물지 않고, 한국 노동자의 소득 중앙치는 200만엔 이하의 괄입니다.

한층 더 한국에서는 실업률에 포함되지 않는 미취업자가 많기 때문에, 전국민의 소득 중앙치는 상당히 낮은 숫자가 됩니다.

이것을 끌어 올리고 있는 것이 형태 `v산방법에 따르는 매직과 인구의 1% 정도의 부유층의 고소득입니다.


한국에서는 상속세가 있다가 예외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상속세를 지불하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한국 재벌에게는 상속세 문제는 없고, 부모가 쌓아 올린 자산을 아이는 통째로 상속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재벌은 한국의 기반 경제로서 우대 되어 오너 일족은 님 들인 세 면제나 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부유층은 구미나 중국의 자산가에게 필적하는 소득이나 자산이 있다의로, 한국의 GDP 인상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달러기준 GDP를 부풀리기 위해원을 실력보다 높게 유지해, 3할 정도 크게 가장하고 있다.

이것으로 GDP는 증가했지만 일본이 엔하락 유도하고 있는 것과 거꾸로 되어, 실업률 증가나 수출 감소를 부르고 있다.

이러한 이비트인 경제제도가 언제까지나 계속 될 것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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