引きこもり、韓国でも 悩む親「日本参考にするしか…」
ひきこもりが韓国でも社会問題として表面化している。隣国の日本から学ぼうという声が今、高まっている。（ソウル＝神谷毅）
ソウルの中心から少し離れた静かな住宅街。岩肌をのぞかせた山を望む３階建てのアパートでひきこもりの若者約２０人が、食事づくりや皿洗いを一緒にするなど共同生活をしている。学校に行ったり、団体が運営するカフェで働いたりする者もいる。
運営するのは日本の支援団体だ。２０１２年、「韓国には支援団体がない。ぜひ来てほしい」と請われ、活動を始めた。
https://www.asahi.com/articles/ASM7P3TZ3M7PUHBI00M.html?iref=comtop_8_06
한국, 이런 때만 일본에 구원 요청
틀어박혀, 한국에서도 고민하는 부모 「일본 참고로 할 수 밖에…」
끌어 가득차가 한국에서도 사회 문제로서 표면화하고 있다.이웃나라의 일본에서 배우려는 소리가 지금, 높아지고 있다.(서울=카미야 타케시)
서울의 중심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조용한 주택가.암면을 내비친 산을 바라보는 3층건물의 아파트에서끌어 가득차의 젊은이 약 20명이, 식사 만들기나 접시닦이를 함께 하는 등 공동 생활을 하고 있다.학교에 가거나 단체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일하거나 하는 사람도 있다.
운영하는 것은 일본의 지원 단체다.2012년, 「한국에는 지원 단체가 없다.꼭 오면 좋겠다」라고 청해져 활동을 시작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M7P3TZ3M7PUHBI00M.html?iref=comtop_8_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