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文在寅政権が「超孤立化」、最強企業サムスンにも見放され…
サムスンが文在寅政権と距離を置き…
世耕弘成経済産業相は8月8日の記者会見で、対韓輸出管理強化措置による規制対象3品目（半導体材料となるフッ化ポリイミド、高純度フッ化水素、レジスト）のうちのレジスト（感光材）の輸出を許可したと明らかにした。
安倍晋三政権は事実上、世界最大の半導体メーカーのサムスン電子の強い要請を受け入れたのだ。韓国の主要企業グループ（財閥）にあって他グループを寄せ付けない最強のサムスン・グループが文在寅政権と距離を置いていることは周知の事実である。
韓国政府がスイスのジュネーブで開催された世界貿易機関（WTO）理事会で日本の措置を「自由貿易のルールに反するもの」とアピールした翌日の7月10日、文大統領は安倍政権が韓国向けの輸出管理厳格化を決定したことに関して、国内の30財閥のトップを青瓦台（大統領府）に緊急招集、「官民緊急体制」の構築を呼びかけた。
ところが、サムスン財閥創業者一族の李在鎔サムスン電子副会長と、ロッテ財閥創業者次男の辛東彬韓国ロッテ会長の2人は「海外出張」を理由に欠席し、日韓両国メディアが大きく取り上げた。
安定供給を申し入れていた
実は、報道されていないが李在鎔氏は当日午前、羽田空港に到着するやその足で東京・芝大門の昭和電工本社を訪れて、森川宏平最高経営責任者（CEO）に面会、レジストの引き続きの安定供給を申し入れていたのである。
昭和電工とサムスン電子との通商取引には「安全保障の観点から不適切な事案」がない。だが、関西の一部中小企業が生産する低濃度フッ化水素とフッ化ナトリウムが核兵器（ウラン濃縮）や化学兵器（サリン）製造の原料になる軍事転用の懸念がある上に、韓国経由で北朝鮮やイランに不正輸出されていたケースが指摘されている。
要は、今回の対韓輸出の一部許可が安倍政権の「政治判断」であるということだ。輸出規制を厳格化した3品目は昭和電工、森田化学工業（本社・大阪市）など大企業から関西の中小企業を含めた日本企業が世界シェアの7～8割を握るものであり、韓国政府は「早急に国内生産体制の確立を目指す」と言い募るが、代替調達は事実上不可能なのである。
（以下略）
https://gendai.ismedia.jp/articles/-/66482
한국·문 재인정권이 「초고립화」, 최강 기업 삼성에도 버림을 받아…
삼성이 문 재인정권과 거리를 두어…
세코우 히로시게 경제 산업상은 8월 8일의 기자 회견에서, 대한수출 관리 강화 조치에 의한 규제 대상 3품목(반도체 재료가 되는 훅화 폴리이미드, 고순도 훅화 수소, 레지스터) 중 레지스터(감광재)의 수출을 허가했다고 분명히 했다.
아베 신조 정권은 사실상,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이커의 삼성 전자의 강한 요청을 받아 들였던 것이다.한국의 주요 기업 그룹(재벌)에 있어 타그룹을 접근하지 않는 최강의 삼성·그룹이 문 재인정권과 거리를 두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 정부가 스위스의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무역기구(WTO) 이사회에서 일본의 조치를 「자유 무역의 룰에 반하는 것」이라고 어필한 다음날의 7월 10일, 문대통령은 아베 정권이 한국용의 수출 관리 엄격화를 결정했던 것에 관계하고, 국내의 30 재벌의 톱을 청와대(대통령부)에 긴급 소집, 「관민 긴급 체제」의 구축을 호소했다.
그런데 ,삼성 재벌 창업자 일족의 이재용삼성 전자 부회장과 롯데 재벌 창업자 차남 신동빈한국 롯데 회장의 2명은 「해외출장」을 이유로 결석해, 일한 양국 미디어가 크게 채택했다.
안정공급을 신청하고 있었다
실은, 보도되어 있지 않지만이재용씨는 당일 오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는이나 그 다리로 도쿄·시바다이몬의 쇼와전공 본사를 방문하고, 모리카와 코우에이 최고 경영 책임자(CEO)에게 면회, 레지스터의 계속의 안정공급을 신청하고 있었던 것이다.
쇼와전공과 삼성 전자와의 통상 거래에는 「안전 보장의 관점으로부터 부적절한 사안」이 없다.하지만, 칸사이의 일부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저농도 훅화 수소와 훅화 나트륨이 핵병기(우라늄 농축)나 화학 병기(사린) 제조의 원료가 되는 군사 전용의 염려가 있다 위에, 한국 경유로 북한이나 이란에 부정 수출되고 있던 케이스가 지적되고 있다.
요점은, 이번 대한수출의 일부 허가가 아베 정권의 「정치 판단」인 것이다.수출규제를 엄격화한 3품목은 쇼와전공, 모리타화학공업(본사·오사카시) 등 대기업으로부터 칸사이의 중소기업을 포함한 일본 기업이 세계 쉐어의7~8비율을 잡는 것이어,한국 정부는 「시급하게 국내 생산체제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라고 말이 격해지지만, 대체 조달은 사실상 불가능인 것인다.
(이하약어)
https://gendai.ismedia.jp/articles/-/6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