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作戦隊」２０年度新設
防衛省の２０２０年度予算概算要求の全容が２１日、判明した。安全保障上で重視する新領域の一つ、宇宙分野の能力向上策として「宇宙作戦隊」新設を明記。自衛隊の活動に必要な人工衛星の電波が妨害され、艦艇などの運用が停止するのを防ぐため宇宙空間を常時監視することを主任務とする。米宇宙軍から指導教官を招くほか、自衛隊員を同軍に派遣。宇宙空間への設置を目指し、新型の光学望遠鏡の開発を進めるとした。
宇宙分野では、米国に加え、中国、ロシアなどが軍事利用に向けた研究を加速。日本も対応策が急務となっている。昨年策定した防衛力整備の指針「防衛計画の大綱」などを踏まえた。
https://jp.reuters.com/article/idJP2019082101002358
「우주 작전대」20년도 신설
방위성의 2020년도 예산 개산 요구의 전모가 21일, 판명되었다.안전보장상으로 중시하는 신영역의 하나, 우주 분야의 능력 향상책으로서 「우주 작전대」신설을 명기.자위대의 활동에 필요한 인공위성의 전파가 방해되어 함정등의 운용이 정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주 공간을 상시 감시하는 것을 주임무로 한다.미 우주군으로부터 지도교관을 부르는 것 외에 자위대원을 동군에 파견.우주 공간에의 설치를 목표로 해, 신형의 광학 망원경의 개발을 진행시킨다고 했다.
우주 분야에서는, 미국에 가세해 중국, 러시아등이 군사 이용을 향한 연구를 가속.일본도 대응책이 급무가 되고 있다.작년 책정한 방위력 정비의 지침 「방위 계획의 대강」등에 입각했다.
https://jp.reuters.com/article/idJP201908210100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