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火演」の新顔、「19式自走砲」
毎年夏、富士の裾野にある東富士演習場において実施される、陸上自衛隊最大の実弾射撃訓練である「総火演」こと「富士総合火力演習」。2019年の同演習にて、初めての参加となったのが「19式装輪自走155mmりゅう弾砲」、通称「19式自走砲」です。
陸上自衛隊の19式装輪自走155mmりゅう弾砲。タイヤで走行する「装輪式」であることが大きな特徴（2019年8月22日、月刊PANZER編集部撮影）。
この19式自走砲、旧式化したけん引式である155mmりゅう弾砲（FH70）の更新用として導入が予定されている新装備で、ドイツ製8輪式大型トラックの荷台に、国産の日本製鋼所製155mmりゅう弾砲を組み合わせています。この砲は基本的に従来の「99式自走155mmりゅう弾砲」、通称「99式自走砲」と同じ性能のもので、そのため射程や威力は同等で、砲弾や装薬も同じものが使用可能とのことでした。
ただしそれらを装てんするシステムだけは、99式自走砲が砲弾と装薬（砲弾発射に用いる火薬）の両方を完全自動で装てんできるフルオート式なのに対し、19式自走砲については車重やサイズとの兼ね合いもあり、砲弾のみ自動で、装薬は人力装てんの半自動式とのことでした。そのため、乗員（操砲人員）は99式自走砲が4名なのに対して、19式自走砲は1名多い5名となっています。
また99式自走砲と同じく、火力戦闘指揮統制システム「FCCS」、通称「フックス」などから得た目標の位置情報や座標などを、タブレット端末でタッチパネル入力するだけで照準が可能です。照準眼鏡（コリメーター）などは、システム故障や情報伝達が難しい場合などに対応するため、装備はしているものの基本的には使わなくても射撃できるそうです。
火力戦闘指揮統制システム「FCCS」、通称「フックス」
19式自走砲の特徴は？
ベース車両はドイツMAN社製のHX44Mで、全長11.4m、全幅2.5m、全高3.4m。ドイツ車のため原型は左ハンドルですが、イギリスや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にも輸出されているため右ハンドル仕様も用意されており、19式自走砲にはこの右ハンドル車体が用いられています。
エンジンは排気量1万500ccの直列6気筒水冷ディーゼルを搭載し、変速機はなんと前進12段、後進2段のオートマチックです。
99式自走砲が装軌式（いわゆるキャタピラ式）で、装甲で完全密閉された車体と砲塔を持つのに対し、19式自走砲は基本的に大型トラックへ砲を積んだものであるため、比較すると後者はやはり、悪路走破性や防御力の点で劣ります。他方、99式自走砲は装軌式のため移動のスピードが出せず、また重量も40tあるため、長距離を移動する際は戦車輸送用の特大のトレーラー運搬車が使用されるなど、機動性は格段に劣るといえるでしょう。その点19式自走砲ならば、タイヤで走る装輪式なので一般道を民間のトラックと同じように通行することができ、同じ装輪式の16式機動戦闘車や96式装輪装甲車などに追従して行動することが可能です。
従来の155mmりゅう弾砲などと比較すると…？
一方、旧式化した155mmりゅう弾砲（FH70）はトラック（中砲けん引車）によるけん引式だったので、移動こそ高速道路を使用することもできましたが、射撃までの準備や陣地変換はトラックから切り離して人力で行うため、時間がかかり、なおかつ操作する要員も8名と、99式自走砲の4名と比べて倍の人数が必要でした。
また移動に際しても、「けん引式」ということはトレーラーなどと同じく、けん引する側のトラックを動かすには特別な免許が必要でした。それが19式自走砲ならば、8輪式とはいえ普通の大型トラックと同じ免許で運転でき、要員も前述したように5名で済むため、そこのメリットは大きいのです。
16式機動戦闘車など、ほかの装輪式車両に追従できる機動性が特徴（2019年8月22日、月刊PANZER編集部撮影）。
まとめると19式自走砲は、99式自走砲とけん引式である155mmりゅう弾砲（FH70）の、ちょうど中間の性能を有しているといえるでしょう。よくいえば両者のイイとこどり、悪くいえば中途半端ともいえるのですが、即応性と省力化を目指す一方で予算に余裕のない陸上自衛隊にとって、19式のような装輪自走砲はベターな装備であり、すでに2019年度予算において7両の調達が決まっています。
なお、今回の「総火演」で披露された19式自走砲はあくまでも試作品であり、量産車はもう少しブラッシュアップされるのではないかと、案内説明役の自衛隊員は話していました。
【乗り物ニュース】
https://trafficnews.jp/post/88936
自走砲の目的は、敵拠点や集積地、移動経路などの破壊・活動阻害などの間接攻撃でしょうから、素早い展開・射撃・撤収という即応力は重要。
でも欠点・不明点としてC-2による戦地への空輸移動（展開力）が不明な点、固定車載のため射角(横方向)の射線変更が手間とかが有るらしいですね。
「총화연」의 신입, 「19식 자주포」
매년여름, 후지의 저변에 있는 히가시후지 연습장에 있어 실시되는, 육상 자위대 최대의 실탄 사격 훈련인 「총화연」일 「후지 종합 화력 연습」.2019년의 동연습에서, 첫 참가가 된 것이 「19식장륜자주 155 mm유탄포」, 통칭 「19식 자주포」입니다.
육상 자위대의 19식장륜자주 155 mm유탄포.타이어로 주행하는 「장륜식」인 것이 큰 특징(2019년 8월 22일, 월간 PANZER 편집부 촬영).
이 19식 자주포, 구식화한 견인식인 155 mm유탄포(FH70)의 갱신용으로서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신장비로, 독일제 8륜식 대형 트럭의 짐받이에, 국산의 일본 제강소제 155 mm유탄포를 조합하고 있습니다.이 포는 기본적으로 종래의 「99식자주 155 mm유탄포」, 통칭 「99식 자주포」와 같은 성능의 것으로, 그 때문에 사정이나 위력은 동등하고, 포탄이나 장약도 같은 것이 사용 가능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그것들을 장전하는 시스템만은, 99식 자주포가 포탄과 장약(포탄 발사에 이용하는 화약)의 양쪽 모두를 완전 자동으로 장전할 수 있는 풀 오토식인데 대해, 19식 자주포에 대해서는 차중이나 사이즈와의 균형도 있어,포탄만 자동으로, 장약은 인력 장전의 반자동식이라는 것이었습니다.그 때문에, 승무원(조포인원)은 99식 자주포가 4명인데 대하고, 19식 자주포는 1명 많은 5명이 되고 있습니다.
또 99식 자주포와 같이,화력 전투 지휘 통제 시스템 「FCCS」, 통칭/`u푹스」등에서 얻은 목표의 위치 정보나 좌표등을, 타블렛 단말로 터치 패널 입력하는 것만으로 조준이 가능입니다.조준 안경(콜리메이터-) 등은, 시스템 고장이나 정보 전달이 어려운 경우 등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장비는 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아도 사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화력 전투 지휘 통제 시스템 「FCCS」, 통칭 「푹스」
19식 자주포의 특징은?
베이스 차량은 독일 MAN 사제의 HX44M로, 전체 길이 11.4 m, 전체 폭 2.5 m, 전체 높이 3.4m.독일차이기 때문에 원형은 왼쪽 핸들입니다만, 영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에도 수출되고 있기 때문에 오른쪽 핸들 사양도 준비되어 있어 19식 자주포에는 이 오른쪽 핸들 차체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엔진은 배기량 1만 500 cc의 직렬 6 기통 수냉 디젤을 탑재해, 변속기는 무려 전진 12단, 후진 2단의 오토매틱입니다.
99식 자주포가 장궤식(이른바 캐터필러식)에서, 장갑으로 완전 밀폐된 차체와 포탑을 가지는데 대해, 19식 자주포는 기본적으로 대형 트럭에 포를 쌓은 것이기 위해, 비교하면 후자는 역시, 험로 주파성이나 방어력의 점으로 뒤떨어집니다.한편, 99식 자주포는 장궤식이기 때문에 이동의 스피드가 내지 못하고, 또 중량도 40 t 있다 모아 두어 장거리를 이동할 때는 전차 수송용의 특대의 트레일러 운반차가 사용되는 등, 기동성은 현격히 뒤떨어진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그 점 19식 자주포라면, 타이어로 달리는 장륜식이므로 일반도로를 민간의 트럭과 같이 통행 할 수 있어 같은 장륜식의 16식 기동 전투차나 96식장륜장갑차 등에 추종 해 행동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종래의 155 mm유탄포등과 비교하면 …?
한편, 구식화한 155 mm유탄포(FH70)는 트럭(중포견인차)에 의한 견인식이었으므로, 이동이야말로 고속도로를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만, 사격까지의 준비나 진지 변환은 트럭으로부터 떼어내고 인력으로 실시하기 위해, 시간이 걸려, 게다가 조작하는 요원도 8명으로 99식 자주포의 4명과 비교해서 배의 인원수가 필요했습니다.
또 이동에 임하여도, 「견인식」이라고 하는 것은 트레일러등과 같이, 견인하는 측의 트럭을 작동시키려면 특별한 면허가 필요했습니다.그것이 19식 자주포라면, 8륜식이라고 해도 보통 대형 트럭과 같은 면허로 운전할 수 있어 요원도 전술한 것처럼 5명으로 끝나기 위해, 거기의 메리트는 큽니다.
16식 기동 전투차 등, 다른 장륜식 차량에 추종 할 수 있는 기동성이 특징(2019년 8월 22일, 월간 PANZER 편집부 촬영).
정리하면 19식 자주포는, 99식 자주포와 견인식인 155 mm유탄포(FH70)의, 정확히 중간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잘 말하면 양자의 이이 곳, 나쁘게 말하면 어중간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즉응성과 절력화를 목표로 할 뿐으로 예산에 여유가 없는 육상 자위대에 있어서, 19식과 같은 장륜자주포는 베타인 장비이며, 벌써 2019년도 예산에 대해 7량의 조달이 정해져 있습니다.
덧붙여 이번 「총화연」으로 피로된 19식 자주포는 어디까지나 시작품이며, 대량생산차는 좀 더 브러시 업 되는 것은 아닐까, 안내 설명역의 자위대원은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탈 것 뉴스】
https://trafficnews.jp/post/88936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SYC5HtHwSU"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자주포의 목적은, 적거점이나 집적지, 이동 경로등의 파괴·활동 저해등의 간접 공격입니까들 , 민첩한 전개·사격·철수라고 하는 즉응력은 중요.
그렇지만 결점·불명점으로서 C-2에 의한 전지에의 공수 이동(전개력)이 불명한 점, 고정 차재를 위해 발사각(횡방향)이 쏘아 맞혀 선변경이 수고라든지가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