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政府
F-2後継戦闘機、「事項要求」で開発費計上へ！
政府は、航空自衛隊のＦ２戦闘機の後継機開発費を２０２０年度予算案に計上する方向で最終調整に入った。日本主導の開発を目指し、開発費は現時点で総額１兆５０００億円以上と見積もられている。Ｆ２の退役が始まる３０年代半ばの導入を目指す。
■90機、30年代に導入！
複数の政府関係者が明らかにした。
政府内では、海洋進出を強める中国への抑止力を念頭に、後継機は国産初のステルス戦闘機とし、高い空戦能力の実現を目指す案が有力だ。長距離巡航ミサイルを搭載し、高水準の対艦能力を併せて備えさせる案もある。Ｆ２と同様の約９０機の配備を想定している。
開発費は概算要求では金額を示さない「事項要求」とする見通しで、年末の予算編成までに機体の概念をまとめ、金額を算定する。
政府は、コスト高となることや、米軍と情報共有できるシステムが必要なことなどから純国産は難しいとみて、外国の技術も導入する方向だ。
昨年１２月決定の中期防衛力整備計画（中期防）ではＦ２後継機について、「国際協力を視野に、我が国主導の開発に早期に着手する」と明記していた。ただ、共同開発となる場合でも将来、日本が自由に改修できるよう、機体やシステムの主要部分はあくまでも国産とすることを目指す。
共同開発を巡っては、米空軍のＦ２２戦闘機を基にＦ３５の電子機器を搭載する米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の案などが出ていた。ただ、１機２００億円を超え、システムの設計図も「完全に開示される保証はない」（防衛省幹部）ことなどから、日本政府内では否定論が多くなった。一方、英政府は、次世代戦闘機「テンペスト」の開発を目指している。Ｆ２後継機と開発時期が重なるため、日英国防当局間で共同開発の可能性について意見交換している。
後継機配備が始まる３０年代半ば以降の空自戦闘機の体制について、政府は、対空・対艦・対地攻撃など多様な任務を遂行できる最新鋭ステルス戦闘機「Ｆ３５」（ロッキード・マーチン社）１４７機、空対空能力が高いＦ１５（米ボーイング社）の近代化機約１００機と後継機という陣容にする構想だ。
［解説］日本が開発主導 防衛産業を維持
航空自衛隊のＦ２戦闘機後継機について、政府が日本主導の開発を目指すのは、国内の防衛産業基盤を維持・強化する狙いがある。
日本の戦闘機開発は、古くは旧日本海軍の零式艦上戦闘機（零戦）が当時世界最高水準と言われたが、戦後に一時途絶え、米国製への依存を強めた。それでも、日本政府と航空機産業は、１９７７年に自衛隊初の国産支援戦闘機「Ｆ１」を導入するなど、日米共同開発も含めて技術やノウハウを蓄積してきた。
Ｆ２開発に関わった日本の技術者も高齢化が進み、「若手への技術伝承は待ったなし」（自民党国防族議員）だ。開発技術を維持し、後世に伝えることは、日本の将来の安全保障にとっても大きな意義がある。
■News Source （読売新聞）
https://www.yomiuri.co.jp/politics/20190821-OYT1T50130/
일본 정부
F-2 후계 전투기, 「사항 요구」로 개발비 계상에!
정부는, 항공 자위대의 F2전투기의 후계기 개발비를 2020년도 예산안에 계상할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갔다.일본 주도의 개발을 목표로 해, 개발비는 현시점에서 총액 1조 5000억엔 이상으로 추측해지고 있다.F2의 퇴역이 시작되는 30년대 중반의 도입을 목표로 한다.
복수의 정부 관계자가 분명히 했다.
정부내에서는, 해양 진출을 강하게 하는 중국에의 억제력을 염두에, 후계기는 국산 최초의 스텔스 전투기로 해, 높은 공중전 능력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안이 유력하다.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탑재해, 고수준의 대함능력을 아울러 갖추게 하는 안도 있다.F2와 같은 약 90기의 배치를 상정하고 있다.
개발비는 개산 요구에서는 금액을 나타내지 않는 「사항 요구」라고 할 전망으로, 연말의 예산 편성까지 기체의 개념을 정리해 금액을 산정한다.
정부는, 고비용이 되는 것이나, 미군과 정보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일등에서 순국산은 어렵다고 보고, 외국의 기술도 도입할 방향이다.
작년 12월 결정의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중기방)에서는 F2후계기에 대해서, 「국제 협력을 시야에, 우리 쿠니시도의 개발에 조기에 착수한다」라고 명기해 있었다.단지, 공동 개발이 되는 경우에서도 장래, 일본을 자유롭게 개수할 수 있도록, 기체나 시스템의 주요 부분은 어디까지나 국산으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동 개발을 둘러싸서는, 미 공군의 F22 전투기를 기본으로 F35의 전자기기를 탑재하는 미국과 러시아 키드·마틴사의 안등이 나와 있었다.단지, 1기 200억 엔을 넘어 시스템의 설계도도 「완전하게 개시되는 보증은 없다」(방위성 간부) 일등에서, 일본 정부내에서는 부정론이 많아졌다.한편, 영국정부는, 차세대 전투기 「폭풍우」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F2후계기와 개발 시기가 겹치기 위해, 일영 국방 당국간에 공동 개발의 가능성에 대해 의견교환 하고 있다.
후계기 배치가 시작되는 30년대 중반 이후의 타카시 전투기의 체제에 대해서, 정부는, 대공·대함·대지 공격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최신예스텔스 전투기 「F35」(록히드·마틴사) 147기, 공대공 능력이 높은 F15(미 보잉사)의 근대화기 약 100기와 후계기라고 하는 진용으로 하는 구상이다.
［해설］일본이 개발 주도 방위 산업을 유지
항공 자위대의 F2전투기 후계기에 대해서, 정부가 일본 주도의 개발을 목표로 하는 것은, 국내의 방위 산업기반을 유지·강화하는 목적이 있다.
일본의 전투기 개발은, 옛날에는 구일본해군의 영식함상 전투기(영전)가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해졌지만, 전후에 한때 끊어져 미국제에의 의존을 강하게 했다.그런데도, 일본 정부와 항공기 산업은, 1977년에 자위대 첫 국산 지원 전투기 「F1」를 도입하는 등, 일·미 공동 개발도 포함해 기술이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F2개발에 관련된 일본의 기술자도 고령화가 진행되어, 「젊은이에게의 기술 전승은 기다렸군 해」(자민당 국방족의원)이다.개발 기술을 유지해, 후세에게 전하는 것은, 일본의 장래의 안전 보장에 있어서도 큰 의의가 있다.
■News Source (요미우리 신문)
https://www.yomiuri.co.jp/politics/20190821-OYT1T50130/